엄마 너무도 고요한 아침녘이야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영혼도 많겠지 이런 시간에 불을 끄고 누우면 자꾸만 그려지는 수만개의 얼굴.. 그이는 일찌감치 출근을 했어 직장이 서울이니.. 다섯시반에 출장간다고 지방으로 떠나고 복잡한 마음들~ 자꾸만 생각나는 엄마가... 내안에서 나를 보고 나는 엄마랑 이야기 하고 싶으니 그렇지만 이미 하늘나라 분이신데 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그래서 나는 자판으로 이 마음 한자락 찍어본다 엄마~ 요즘 이렇게 자꾸만 지쳐가~ 살다보면 어찌 되겠지 해보지만 그것도 이 성격이 문제인지 조급해지고.. 그이가 그래..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지고 꿈을 크게 가지래~ 나에게 희망이 아직 많이 있다는데 나 왜 이렇게 못났을까? 아이들에 대해서도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아직 초등학생인데 .. 실망도 많이 하고 때론 틀렸어 하기도 하고, 나보고 그러지 말래~ 애들이 공부는 안할라 그러고 컴퓨터 겜만 좋아해서 속상하고 하루에 한시간만 하라고 정했지만 그것도 안돼고 공부도 썩 잘하지 못하니.. 꿈이 너무 내가 야무지지,, 서울에 있는 명문대를 아직까지 희망하고 있으니.. 학원도 옮겼어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더라구.. 이름있는 학원인지라~ 과목별로 들어가는 만만치않는 비용들~ 숙이가 직장이라도 아무래도 나가야할텐데.. 애들아빠 말리니 어쪄.. 엄마, 내 사정 잘 알지? 내 형편 잘 알지? 이럴때 나는 어떻게 헤쳐나가야 현명할까? 요즘은 마음도 몸도 너무 지쳤어.. 어떻게 살다 보면 잘되겠지..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요즘 엄마, 몸도 자꾸 아파와~ 어젠 왠종일 누워 있어 집이 엉망이였어. 그래도 메트에 누워 있으니 조금놨는것 같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또 아파오고 그동안 정지했던 약도 먹었어.. 사람들이 그러는데 너네 엄마가 니병 가지고 갔다는데~ 엄마 떠나고 그동안 건강했거든.. 그런데 요즘 다시 아프니... 긴 병에 효자가 없듯이.. 알아도 안주고 누가 알아 달라고도 하지 않지만.. 이러다가 엄마곁에 가겠지,, 그런데 엄마 저애들이 불쌍하잖아 어찌해.. 그래도 쟤들 성인이 될때까지는 아직 내 할일이 남아 있어 엄마~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그져 지켜주시고 도와달라고만.. 이 세상 머루는 동안 그져 후회없이 살고파~ 이제 아침이 밝아 온다~ 오늘 하루도 그져 좋은 하루 복된하루 평안하기만을~~ 부질 없는 마음 한자락...숙이맘,,
조용한 여명
엄마
너무도 고요한 아침녘이야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영혼도 많겠지
이런 시간에 불을 끄고 누우면 자꾸만 그려지는 수만개의 얼굴..
그이는 일찌감치 출근을 했어
직장이 서울이니..
다섯시반에 출장간다고 지방으로 떠나고
복잡한 마음들~
자꾸만 생각나는 엄마가... 내안에서 나를 보고 나는 엄마랑 이야기 하고 싶으니
그렇지만 이미 하늘나라 분이신데
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그래서 나는 자판으로 이 마음 한자락 찍어본다
엄마~
요즘 이렇게 자꾸만 지쳐가~ 살다보면 어찌 되겠지 해보지만 그것도 이 성격이
문제인지 조급해지고..
그이가 그래..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지고 꿈을 크게 가지래~ 나에게 희망이 아직 많이 있다는데
나 왜 이렇게 못났을까?
아이들에 대해서도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아직 초등학생인데 ..
실망도 많이 하고 때론 틀렸어 하기도 하고,
나보고 그러지 말래~
애들이 공부는 안할라 그러고 컴퓨터 겜만 좋아해서 속상하고
하루에 한시간만 하라고 정했지만 그것도 안돼고
공부도 썩 잘하지 못하니..
꿈이 너무 내가 야무지지,, 서울에 있는 명문대를 아직까지 희망하고 있으니..
학원도 옮겼어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더라구..
이름있는 학원인지라~ 과목별로 들어가는 만만치않는 비용들~
숙이가 직장이라도 아무래도 나가야할텐데..
애들아빠 말리니 어쪄..
엄마, 내 사정 잘 알지? 내 형편 잘 알지?
이럴때 나는 어떻게 헤쳐나가야 현명할까?
요즘은 마음도 몸도 너무 지쳤어..
어떻게 살다 보면 잘되겠지..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요즘 엄마, 몸도 자꾸 아파와~
어젠 왠종일 누워 있어 집이 엉망이였어.
그래도 메트에 누워 있으니 조금놨는것 같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또 아파오고
그동안 정지했던 약도 먹었어..
사람들이 그러는데 너네 엄마가 니병 가지고 갔다는데~
엄마 떠나고 그동안 건강했거든..
그런데 요즘 다시 아프니... 긴 병에 효자가 없듯이.. 알아도 안주고 누가 알아 달라고도 하지 않지만..
이러다가 엄마곁에 가겠지,,
그런데 엄마 저애들이 불쌍하잖아 어찌해..
그래도 쟤들 성인이 될때까지는 아직 내 할일이 남아 있어
엄마~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그져 지켜주시고 도와달라고만..
이 세상 머루는 동안 그져 후회없이 살고파~
이제 아침이 밝아 온다~
오늘 하루도 그져 좋은 하루 복된하루 평안하기만을~~
부질 없는 마음 한자락...숙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