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찌보으늬2005.01.25
조회4,316

안녕하세요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전번에 한번 인사드린적있는 찌보 으늬랍니다 ^^;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 다들 기온차가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영

솔직히 이글을쓰면서도 시아주버님보시까바..겁이납니다;;

하지만서도 올려봅니다..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그제 있었던 일입니다.. 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때지 아직 일정수입이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여유조차 없습니다.. 조금받는 제 월급으로 근근히 살고있죠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세금도 생각보다 많이나오더군요.. 도시가스비가 한달에 무려 15마넌 -_-a

두명 핸폰요금에.. 이것저것 한달 생활비까지.. 빠듯합니다.. 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일요일날 간만에 늦잠자려다가.. 일하고 있을 때지생각하니 잠도 잘안오고

잃어나서 청소하고 티비보고 있다가 오락도 좀하고 있었답니다..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헉... 시아주버님 제 인기척에 잃어나셔서 저희방앞에서 왔다갔다....

순간...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조용히 있으니까 다시 방으로 가시더군요.. 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솔직히 좋았지만

한편으로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런데.....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부엌에서 달크락거리는..

그소리 그냄새... 혼자 밥먹는겁니다 -ㅅ- 저 참 나쁩니다.. 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놀래서 더 나갈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밉기도 했지만..미안한 맘이 더컸어용..

사건은 저녁때죠 =ㅅ= 미안한 마음을 싸그리 없어버릴만한....-_-a

저녁때 한끼도 못먹은 저로선 배가 고팠죠.. 때지 올시간도 되가고.. 월요일

야근(구정끝나고 바로감사가있어서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해야 하기때문에 화요일 먹을찬거리까지

해놓으려고 일찍부터 부랴부랴 준비를 했습니다.. 시간이 가는데도 안오는 때지..

걱정도 됐지만.. 중국집 배달밀리고.. 주말인데다가 그릇찾을곳 많으면 때때로

늦게 들어오기도 하기에 참고있었지요.. 그런데 시아주버님 왈!!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야.. 문자좀 보내봐 ㅡㅡ;; (참고로 핸드폰 전번달에 잃어버려서 인터넷을 이용)

네이트로 문자를 보내는데.. 저 아주버님한테 주말이라 늦겠지..말이끝나기무섭게

오토바이타는데 걱정도안되냐면서 문을 쾅닫고 나가버리는거에요.. 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문자를 보냈습니다.. "때지집에서 기다리는 사람생각해서 언넝언넝와라.."

그리고.. 요즘 힘들어서 그런지 집에와서 소주 반병에서 한병정도 먹거든요...

글애서 한통더 "올때 소주도 한병사와 ^^ " 이렇게 보내고 밥준비가 끝나서..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한가로이 놀고 있었죠.. 때지가 들어오는 순간.. 헉!! 한손가득히.. 몬가...........

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과자와 음료수 소주... 켓찹등.. 이것저것 사왔더군요.. 두가지 생각이 교차..

한가지는여.. 사가지고와도 먹지도 못합니다 ㅡㅡ;; 다음날이면 없을걸요..

밥을 먹고 오랜만에 때지가 사온 오예스를 먹으려하는데.. 아주버님 가지고 갑니다..

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밥잔득먹고 다 먹으려 하더군요.. ㅡㅡㅋ 미웠습니다.. 때지가 오랜만에 먹으라고

사다준건데.. 그걸 낼름... 그것도...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속에선 눈물났습니다.. 참고 설거지를 하고

새벽에 일가야하는 관계로.. 자자고 그러니까.. 과자 주섬주섬 챙깁니다.. 보다못한

때지.. 다~가지고 가라고.. 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난 아직 입도 못대봤는데.. 가지고 가라카네요...휴!!!

그리고 월요일저녁.. 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야근하는 덕에 때지 일끝나고 회사앞으로 저 데릴러와떠여

ㅎㅎ 그래서 밥하기엔 늦었기에 집에가서 떡안들어간 라뽁이를 해주었지여.. 근데여..

위에서 얘기했죠?? 역시나 없습니다.. 깨끗합니다.. 그착한 우리때지 약간 화가 났네여

어제사온건데 과자랑 음료수 아무것도 없으니.. 화날만하지요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아무튼 그랬습니다.. 아참 한가지 빠졌네요.. 오는길에 차에서요 문자가 왔어용...

켁..........이럴순없습니다... 들어오면서 날라온 아주버님의 문자..

라면이랑 짜빠게티 사다달라고.. 그래서 사가꼬왔던봉투가.. 주방에 있어 치우려고...

왠일인지 거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손등을 건드렸나봐요.. 근데..!!!!!!!!!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시아주버님 손등으로 제 얼굴을 강타 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코있는데에서 약간 빗맞아...볼있는데를

정통으로 맞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야..다친거 안보이냐?? 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약간가졌더군요

오매..짜증도 짜증이지만.. 때지한테도 한번도 맞아본적없습니다..장난으로도 얼굴은요

얼굴건드리는거 정말 싫어하는걸 알기때문이죠.. 짜증납더이다 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한숨팍팍쉬면서 참았어요.. 그리고 자려다가 참다참다못해 얘기했어염..

때지 조금만 참아달라고 미안하다면서 대신 사과하고 위로해주더군요.. 황당합니다...

어이없습니다.. 정말 얘기하자면 하루종일 얘기해도 모자랍니다..

못다한얘기 또 놀릴께요 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찌보왔어여 *^^* (저.. 황당해떠여)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정말 답답합니다...ㅠㅠ 속상합니다.. 미안하고 안탑깝다가도.. 짜증나고 미우니 이걸어째요

제가 나뿐걸까요?? ㅠ_ㅠ 요즘은 이상하게 배고프면 저한테 막승질내여 그래서 승질내면

배고파?? 이말부터 한답니다 저참 나쁘죠? 그래도 나쁘다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