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그녀] 제 25화 널 이렇게 보고 있으면 난 이렇게 눈물이 나 < 2 >.......
별빛지기2005.01.30
조회227
늘 내게 있어 당신이란 존재는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언제나 내 마음속 가까운 곳에서 내가 힘들때나 괴로울때나 슬플때나 기쁠때도 당신은 나에게로 와서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한결 같은 마음으로 나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서서이 저무는 저녁빛 태양처럼 어스름하게 사라져가는 당신의 그림자 사이로 먼곳에서 당신만을 바라보고 있는 또 다른 내 자신이 보입니다...... 커다란 눈망울 사이로 보이는 눈물자국을 닦아 내리며 그렇게도 슬픈 얼굴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 내 모습을 보던 당신도 슬프게 하염없이 손수건을 꺼내어 눈물 자국을 닦아 내립니다...... 우리에게 있어 그것이 아마도 '이별' 이란 감정의 상처인가 봅니다...... 이제 헤어지는 당신을 절대 내 가슴속에서 잊지 않겠습니다.....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언제까지라도 당신만을 기다리겠습니다........ 다시 내게로 돌아와서 그렇게 당신과 함께할 날들을 손꼽아 기다리렵니다....... 오늘은 난 당신이 떠난 이 빈자리에서 쓸쓸함을 느끼며 또 당신을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겠습니다....... 그대를 잊지 않을 것임을 하늘에 약속합니다....... 꼭 돌아와 주시길.......
당신을 바라보는 내 가슴 아픈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이렇게 당신만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난 이렇게 가슴 아파왔지만
당신을 바라보면서 슬픈 눈물 흘리는 것도 난 괜찮을꺼라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 이렇게 당신을 바라보면 난 또 가슴 아픔에 뜨거운 눈물을 흘려요........
그 멋찐 녀석 형준이를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상큼발랄
저 지민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을 그토록 가슴 아프게 기다려온 사람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또 다시 바라봐야만 하는 저 지민이를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지난 회에서 그 멋찐 녀석 형준이와 팀 회식을 하게 된 저 지민이가 술에 마니
취해서 그 멋찐 녀석 형준이를 불러 세웠었죠.......
과연 그 상황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자!~~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첫 출근 했던 날 저녁 팀 회식에서 분위기가 무르 익고 있었을때 였어요........
전 우리 팀 선배님들이 주신 술을 다 받아 먹고는 약간 술이 취한 상태로 바람을 쐬러
밖으로 나와 있었답니다.........
근데 바로 그 때 그 멋찐 녀석 형준이가 문을 열고 나와 제 앞을 지나 가는 거에요......
그 순간 전 저도 모르게 그 멋찐 녀석 형준이에게 이렇게 소리치고 말았어요.........
* 지민 : (형준을 보고 다짜고짜) 이봐여......김형준씨!~~나 좀 봐요....나 좀 보라구요......
* 형준 : (뒤를 돌아 지민이를 쳐다보며) 어?.....정지민씨!~~괜찮아요?.......
근데 방금 전 날 부를 건가요?.....내 이름을 누군가 부른 거 같았는데......
* 지민 :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이봐요.....김형준씨!~~당신 날 몰라요?......
날 모르냐구요?......어떻게 날....어떻게 날 이렇게......잊을 수가.....잊을 수가.....
[해바라기 그녀] 제 25화 널 이렇게 보고 있으면 난 이렇게 눈물이 나 < 2 >.......
늘 내게 있어 당신이란 존재는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언제나 내 마음속 가까운 곳에서 내가 힘들때나
괴로울때나 슬플때나 기쁠때도 당신은 나에게로 와서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한결 같은 마음으로 나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서서이 저무는 저녁빛 태양처럼 어스름하게
사라져가는 당신의 그림자 사이로 먼곳에서 당신만을
바라보고 있는 또 다른 내 자신이 보입니다......
커다란 눈망울 사이로 보이는 눈물자국을 닦아 내리며
그렇게도 슬픈 얼굴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 내 모습을 보던 당신도 슬프게 하염없이 손수건을
꺼내어 눈물 자국을 닦아 내립니다......
우리에게 있어 그것이 아마도 '이별' 이란 감정의
상처인가 봅니다......
이제 헤어지는 당신을 절대 내 가슴속에서 잊지 않겠습니다.....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언제까지라도
당신만을 기다리겠습니다........
다시 내게로 돌아와서 그렇게 당신과 함께할 날들을
손꼽아 기다리렵니다.......
오늘은 난 당신이 떠난 이 빈자리에서 쓸쓸함을 느끼며
또 당신을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겠습니다.......
그대를 잊지 않을 것임을 하늘에 약속합니다.......
꼭 돌아와 주시길.......
당신을 바라보는 내 가슴 아픈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이렇게 당신만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난 이렇게 가슴 아파왔지만
당신을 바라보면서 슬픈 눈물 흘리는 것도 난 괜찮을꺼라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 이렇게 당신을 바라보면 난 또 가슴 아픔에 뜨거운 눈물을 흘려요........
그 멋찐 녀석 형준이를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상큼발랄
저 지민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을 그토록 가슴 아프게 기다려온 사람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또 다시 바라봐야만 하는 저 지민이를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지난 회에서 그 멋찐 녀석 형준이와 팀 회식을 하게 된 저 지민이가 술에 마니
취해서 그 멋찐 녀석 형준이를 불러 세웠었죠.......
과연 그 상황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자!~~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첫 출근 했던 날 저녁 팀 회식에서 분위기가 무르 익고 있었을때 였어요........
전 우리 팀 선배님들이 주신 술을 다 받아 먹고는 약간 술이 취한 상태로 바람을 쐬러
밖으로 나와 있었답니다.........
근데 바로 그 때 그 멋찐 녀석 형준이가 문을 열고 나와 제 앞을 지나 가는 거에요......
그 순간 전 저도 모르게 그 멋찐 녀석 형준이에게 이렇게 소리치고 말았어요.........
* 지민 : (형준을 보고 다짜고짜) 이봐여......김형준씨!~~나 좀 봐요....나 좀 보라구요......
* 형준 : (뒤를 돌아 지민이를 쳐다보며) 어?.....정지민씨!~~괜찮아요?.......
근데 방금 전 날 부를 건가요?.....내 이름을 누군가 부른 거 같았는데......
* 지민 :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이봐요.....김형준씨!~~당신 날 몰라요?......
날 모르냐구요?......어떻게 날....어떻게 날 이렇게......잊을 수가.....잊을 수가.....
전 순간 저도 모르게 말을 꺼내다가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그 멋찐 녀석 형준이에게 더 말을 꺼내려고 했을때 였어요......
누군가가 제 곁으로 와서는 제 입을 틀어 막고는 비틀거리는 절 부축해서
회식 장소로 데려가는 거에요.......
술에 취한 눈으로 그 사람을 바라보니 아니....그건 어랏......
멋찐 동기 녀석 박.현.우 였어요.......
* 현우 : (무척 당황스러워 하며) 팀장님....죄송합니다.....
정지민씨가 마니 취해서 팀장님께 실수 한거 같네여......
제가 데리고 가서 술 좀 깨게 해야 겠네요....정말 죄송합니다.......
* 형준 : (안스럽게 지민을 쳐다보며) 아니에요....난 괜찮으니까 어서 가세요......
마니 취한거 같은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현우씨가 잘 챙겨 주세요.....
* 현우 : (비틀거리는 지민을 부축하며) 아....네....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먼저 가 보겠습니다.......
그렇게 전 저의 동기인 웬수 현우의 부축을 받으며 다시 회식 장소쪽으로 가고 있었지요......
저기 회식 장소 문 앞으로 어디서 마니 본 사람이 걱정스런 눈으로 현우와 제쪽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건 바로 우리 소영 언니 였어요......전 소영 언니를 보자 마자 현우를 뿌리치고는
소영 언니에게로 가서는 큰소리로 대성통곡을 했어요.......
* 지민 : (큰소리를 내어 슬프게 울면서) 언니.....소영 언니.....
그 사람이.....그 사람이......날 정말 잊어 버린 것 같아.......
날 전혀 모르는 사람 같이 그렇게.....그렇게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언니.....소영 언니.....나 이제 어쩌면 좋을까?.....나 이제....어떻게 하지?......
흑흑흑......언니....언니.....소영 언니.....흑흑흑.......
* 소영 : (술에 취해 슬프게 우는 지민을 달래며) 괜찮아...지민아.....
힘들면 그냥 맘껏 울어.....그러고 나면 좀 속이 후련할꺼야........
괜찮아.....다 잘 될꺼야.....괜찮아질꺼야.....
* 지민 : (소영의 품에 안겨 서럽게 울며) 언니....소영 언니.....정말 그럴까?......
조금만 지나면 정말 괜찮아질까?.....정말 언니 말처럼 될까?......
흑흑흑......언니....소영 언니......
그 모습을 지켜 보던 멋찐 동기 녀석 현우가 순간 저에게 화를 내며
이렇게 말하더군요......
* 현우 : (슬프게 우는 지민을 바라보며) 야....정지민!~~
그 사람이 그렇게도 좋냐?....좋아?....너랑은 안 어울려.....
안 어울린다구....그만 울란 말이야....바보 같이......
연수 기간 내내 장난 스럽게 절 대하던 그 웬수 같은 녀석 현우가
저에게 이렇게까지 화를 내다니.....전 술에 취했지만 순간 당황스러웠어요.......
그래서 전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있었죠......
그때 소영 언니가 현우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제스츄어를 취했어여.......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회식이 끝나고 난 뒤 전 소영 언니의 부축을 받으며
소영 언니의 집으로 향했죠......
그리고 나서 전 새벽녘이 되어서야 잠에서 깨었고 제 곁에는 밤새도록
술에 취한 저 때문에 한 숨도 못 자고 절 지켜보다 새우잠이 든 소영 언니가 보였어요......
전 새우잠이 든 소영 언니에게 담요를 덮어주고는 창밖으로 새벽녘 시내 야경을
바라보았어요......
그리고 어제 있었던 일들을 곰곰히 아주 곰곰히 생각해 보았지만 마니 마신
술 때문인지 머리만 무척 아파 왔어요......
제가 시내 야경을 바라보고 있는데 따뜻한 손길이 제 얼굴로 다가오더니
이마를 만져주는 거에요......
네....바로 새우잠을 자던 소영 언니의 따뜻한 손길이었어요.......
* 소영 : (지민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지민아.....잘 잤니?.....
속은 좀 어때?...괜찮아?......무슨 술을 그렇게 마니 먹었니?......
술 먹고 없어져서 마니 걱정했잖아......어제 일은 다 기억나니?.....
* 지민 : (소영의 얼굴을 쳐다보며) 아녀.....순간 순간 기억은 있긴 한대요.....
완전 다 기억은 안 나요......언니 혹시 제가 무슨 실수라도 했어요?.......
그런거에여?......
* 소영 : (환하게 웃으며 지민을 바라보며) 글쎄.....그건 나도 잘 모르겠는데......
술 먹고 바람 쐬러 나간건 알고 있는데 그 뒤로는 나도 잘 모르겠고
너 걱정돼서 기다리고 있는데 현우씨가 널 부축하고 나타났더라......
그 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그건 현우씨한테 물어봐야 알 듯 싶긴 한데 현우씨 표정 봐서는 흠....
머랄까?.....그리 좋은 일 같지는 않아 보이더라......
아마도 너의 그 왕자님이랑 무슨 일이 있지 않았을까 싶은뎅......
* 지민 : (소영의 말에 더욱 더 깜짝 놀라며) 네?.....언니 정말이에요?......
제가 현우 그 녀석한테 부축 받을 정도로 심하게 취했어요?......
아.....정말......언니 저 어쩌면 좋아요?....ㅠ.ㅠ.......
소영 언니의 말에 더욱 더 전 아무 것도 생각나질 않았어요......
그래서 한 숨 밖에 나오질 않았죠.......
그러자 소영 언니가 제 어깨를 감싸 안아 주며 이렇게 말해 주었어요......
* 소영 : (지민을 포근히 안아주며) 지민아.....그 사람이 그렇게도 좋니?......
정말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될것 같니?......지민이 니 목숨보다도 소중해?......
전 소영 언니의 그 말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고개만을 끄덕거렸죠......
그리고는 다시 그 멋찐 녀석 형준이가 생각나서 눈물을 보였답니다.......
창밖으로는 시내 야경을 뚫고 새로운 하루의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이고 있었고
제 마음속에는 힘겨운 사랑의 그림자가 어둡게 드리워져만 갔어요......
이렇게 바라만 봐야 하는 슬픈 저 지민이의 사랑 이야기.......
다음 회에는 다시 그 멋찐 녀석 형준이와 어떻게 진행될지 마니 기대해 주세요!~~~
Co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