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성격하고 안맞지만,, 익명이 여기뿐이라 올립니다. 두서없는글이라 죄송하구요,, 혹시 이해안되시는 부분있으면 리플주시면 자세히 말씀드릴테니 정말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남자가 어느날 자신의 동갑내기 사촌을 술자리에 한번 데리고 온적이 있어요, 그날부터 그사람이 좋아졌구,, 그사람도 저한테 감정이 생겼고,, 원래알던 남자가 외국으로 출장을 가고나서는 둘다 모르는사이에 점점더 좋아져버려서 넘어서는 안될선도 넘어버렸습니다. 절 좋아하던 원래알던 그 남자는 한 2주후면 드디어 한국에 들어옵니다. 지금 제가 좋아하는 그사람,,( 앞으로 a라고 할께요.) 이것저것 조건이고머고 저는 그사람이 너무 좋아요,, 그냥 전부다요,, 저는 이성들에게 인기가 좋은편입니다. 얼마전부터 활동하고있는 모임에서도 한달도 안됐는데 대쉬하는 사람들이 벌써 네명째네요,, 그사람도 이런사실들을 전부다 알구요,, 그냥 장난처럼 "좋겟다~?" 이정도에요,, a는 저와 사귀는 사이가 아닙니다. 하지만,, 말만 안했지 사귀는 사이나 다를바없죠,, 같이 밤새있었던적도 제법있구요,, 장소 옮겨질때마다 보고 아닌 보고도 서로 하구요,, (나 짐 어디가는중이야~ 이런거요) 보고싶다고도하구요,, 다른데서 놀다가 집에갈때 데리러 와서 집까지 데려다주고 가기도 해요,, 저는 주변사람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남자"라고 소개합니다.(직접친구에게 소개할기회는 아직 없었네요) 근데 그사람은.. 아닌것같다는 느낌이 자주 들었어요,, a의 사촌(원래알던사람)이 곧 입국하면,, 이사실들을(내가 a와 함께했던 모든것들) 알면 절 좋아하다가 외국출장을 간 그 사촌은 아마,, 화를 낼지도 모르겠군요,, 둘다에게,,, 일요일,, 어제죠,, 오후에 a와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날씨도 춥고 저도 좀 귀찮기도 했는데,, a도 약속시간이 다되서는 밖에 너무 춥다고,, 집에 가고싶다하더군요,, 귀찬다고도 생각이 들던차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만나기로 했져,, 그냥 절 좋아하는 동갑내기친구가 한명 있습니다.(이친구는b라고 할께요) 지나가는말로 메신저에서 oooo먹고싶다고 했더니 사서 온다네요,, a와 저희집은 30분거리구요, b와 저희집은 사오십분 거리에요,, 그냥 겸사겸사 보고싶다면서 막무가내로 온다기에,, 대충 고양이세수만 하고 나갔습니다. 그거사러 한시간반을 헤맸더라구요,,(날씨가 추워서 전부 문닫은;;;)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갑자기 a가 미운거 있죠, 누구는 그냥 스친말한마디에 이렇게까지 와주는데 누구는 보고싶다고해도 춥다고 쏙 들어가고; 물론 저도 동의했던거였지만 그냥,., 갑자기 엄청 미웠어요 b랑 같이 있을때 a가 문자두번에 전화한번왔는데 성의없게 받아버렸습니다. 참고로b가 엄청 적극적입니다. 집에 돌아와서,,a에게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중략 연락이 됐습니다. 자기도 기분이 별로 안좋았대요. 내가 b랑있으면서 자기전화 불편해하는거같이 받아서, 잤답니다,, 전 불안해서 열통넘게 전화하면서 내내 별생각을 다했는데요,, 말로는 차마 못하겟더라구요,, 한시간쯤통화후에,,(a는 제가 삐진걸알고 풀어주려고 하는듯했어요) 문자로 그랬습니다. "뭐사람이그래요 맨날나만보고싶고나만동동거리고.그런거진짜지쳐요.이제안할꺼에요" 여러사람만나는건 상관없지만거짓말은하지말라더군요,,정말 그런마음이냐면서,, 또 중략요,, 문제의 문자,, 내가 이런말하는거 싫냐니까,, "머리아프거나그렇지않다,xx아나너좋아.잘맞구얘기도통하고..지금은그냥좋아아직" 이랍니다.. 그래서..엄청 고민한끝에..자존심상하지만 이렇게보냈어요, "굳이자기옆으로 취하지않아도필요하면 애인역할다해주는데 누가마다하겠어요,그얘긴가요?" 그랬더니 "말너무막하네 .xx아말이너무심하다.할말안할말이있는거같다.좀심하다이건 잘자라" 라고 왔어요 그렇게 보였다면 앞으로는 그렇게 보일일없도록 자기가 노력한대요, 그래서,, 홧김에,, "내입으로 이런말까지 한마당에 우리에게 나중이란게 있을까요? 말이심했다면사과할께요" 라고 했어요,, 끝난,,건가요? 전 아직도 미련이 남는거 같네요,, 전 스물다섯이구요,, a는 스물일곱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 지금전너무힘듭니다.. 아직까지 그사람에게서,,당연,,히? 연락은 없어요,,,
어제 그에게 해서는 안될말을 했습니다,,,
게시판성격하고 안맞지만,, 익명이 여기뿐이라 올립니다.
두서없는글이라 죄송하구요,, 혹시 이해안되시는 부분있으면 리플주시면 자세히 말씀드릴테니 정말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남자가 어느날 자신의 동갑내기 사촌을 술자리에 한번 데리고 온적이 있어요,
그날부터 그사람이 좋아졌구,, 그사람도 저한테 감정이 생겼고,,
원래알던 남자가 외국으로 출장을 가고나서는 둘다 모르는사이에 점점더 좋아져버려서 넘어서는 안될선도 넘어버렸습니다.
절 좋아하던 원래알던 그 남자는 한 2주후면 드디어 한국에 들어옵니다.
지금 제가 좋아하는 그사람,,( 앞으로 a라고 할께요.)
이것저것 조건이고머고 저는 그사람이 너무 좋아요,, 그냥 전부다요,,
저는 이성들에게 인기가 좋은편입니다.
얼마전부터 활동하고있는 모임에서도 한달도 안됐는데 대쉬하는 사람들이 벌써 네명째네요,,
그사람도 이런사실들을 전부다 알구요,,
그냥 장난처럼 "좋겟다~?" 이정도에요,,
a는 저와 사귀는 사이가 아닙니다.
하지만,, 말만 안했지 사귀는 사이나 다를바없죠,,
같이 밤새있었던적도 제법있구요,,
장소 옮겨질때마다 보고 아닌 보고도 서로 하구요,, (나 짐 어디가는중이야~ 이런거요)
보고싶다고도하구요,,
다른데서 놀다가 집에갈때 데리러 와서 집까지 데려다주고 가기도 해요,,
저는 주변사람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남자"라고 소개합니다.(직접친구에게 소개할기회는 아직 없었네요)
근데 그사람은.. 아닌것같다는 느낌이 자주 들었어요,,
a의 사촌(원래알던사람)이 곧 입국하면,,
이사실들을(내가 a와 함께했던 모든것들) 알면 절 좋아하다가 외국출장을 간 그 사촌은 아마,,
화를 낼지도 모르겠군요,, 둘다에게,,,
일요일,, 어제죠,,
오후에 a와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날씨도 춥고 저도 좀 귀찮기도 했는데,,
a도 약속시간이 다되서는 밖에 너무 춥다고,,
집에 가고싶다하더군요,,
귀찬다고도 생각이 들던차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만나기로 했져,,
그냥 절 좋아하는 동갑내기친구가 한명 있습니다.(이친구는b라고 할께요)
지나가는말로 메신저에서 oooo먹고싶다고 했더니 사서 온다네요,,
a와 저희집은 30분거리구요, b와 저희집은 사오십분 거리에요,,
그냥 겸사겸사 보고싶다면서 막무가내로 온다기에,, 대충 고양이세수만 하고 나갔습니다.
그거사러 한시간반을 헤맸더라구요,,(날씨가 추워서 전부 문닫은;;;)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갑자기 a가 미운거 있죠,
누구는 그냥 스친말한마디에 이렇게까지 와주는데 누구는 보고싶다고해도 춥다고 쏙 들어가고;
물론 저도 동의했던거였지만 그냥,., 갑자기 엄청 미웠어요
b랑 같이 있을때 a가 문자두번에 전화한번왔는데 성의없게 받아버렸습니다.
참고로b가 엄청 적극적입니다.
집에 돌아와서,,a에게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중략
연락이 됐습니다.
자기도 기분이 별로 안좋았대요.
내가 b랑있으면서 자기전화 불편해하는거같이 받아서,
잤답니다,,
전 불안해서 열통넘게 전화하면서 내내 별생각을 다했는데요,,
말로는 차마 못하겟더라구요,,
한시간쯤통화후에,,(a는 제가 삐진걸알고 풀어주려고 하는듯했어요)
문자로 그랬습니다.
"뭐사람이그래요 맨날나만보고싶고나만동동거리고.그런거진짜지쳐요.이제안할꺼에요"
여러사람만나는건 상관없지만거짓말은하지말라더군요,,정말 그런마음이냐면서,,
또 중략요,,
문제의 문자,,
내가 이런말하는거 싫냐니까,,
"머리아프거나그렇지않다,xx아나너좋아.잘맞구얘기도통하고..지금은그냥좋아아직"
이랍니다..
그래서..엄청 고민한끝에..자존심상하지만 이렇게보냈어요,
"굳이자기옆으로 취하지않아도필요하면 애인역할다해주는데 누가마다하겠어요,그얘긴가요?"
그랬더니
"말너무막하네 .xx아말이너무심하다.할말안할말이있는거같다.좀심하다이건 잘자라"
라고 왔어요
그렇게 보였다면 앞으로는 그렇게 보일일없도록 자기가 노력한대요,
그래서,, 홧김에,,
"내입으로 이런말까지 한마당에 우리에게 나중이란게 있을까요? 말이심했다면사과할께요"
라고 했어요,,
끝난,,건가요?
전 아직도 미련이 남는거 같네요,,
전 스물다섯이구요,, a는 스물일곱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
지금전너무힘듭니다..
아직까지 그사람에게서,,당연,,히? 연락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