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나날.....힌겨운나날.......

살랑이2005.02.01
조회3,769

안녕하세영............글에 재주가워낙 없는편이라서...양해해주시고...

잘 읽어 주세영...........

 

실랑과  나에 나이차는 8년이난다...........우리사이에는 4살난 아들도 잇따......

 

언제 부터인지 모르겟찌만....말도 만코.....활달하고 애교도 만은  그런 나였는뎅..

2년정도 살고난후....부터 무뚝뚞한 실랑과.......애기하면.....20마디하면..한마디로.

짦은  말에......난 그담부터.,서서히...남편과에 대화 나......말이 없써졌따...........

직장에서나.........딴사람과 있쓸떄는  항상웃고..........떠드는데.......집에만들어오면..

난.....우울해 지고...........말도 없써진다.....

내가문제 인지아닌지.....결혼한지 인제 5년이 된다...........

언제 부터인지..........남편에 대한 불만은  나날이 쌓여만간다..

그래서...........딴남자도 만나........술도 한잔먹고........애기도 하지만..

이  허전함은   가시지안은체 항상 마음한구석을   체운다..........

남편은  1년이 넘도록 잠자리 요구를 안한다......나또한 하지안는당......

실랑과는 잠자리도       하기실코....저사람도  나와에 잠자리가 실은가보당.....

욕을 잘하는남편................쪼금만  먼일있쓰면..아니 일이없써도...........

욕을 달고 사는남편.....그거떄문에.........신혼초에.........마니 싸웟는데........

고쳐지지가 안는다..........그러다  내가....화가나,.똑가치 욕하면....날 잡아먹을뜨시

뛰는 남편......

가치  자는거조차 실은남편........언제 부터인가...........아이가 어려서......그런지.

남편은 거실에서....잠을  자고...난 방에서  아이와  잔다......그러기를 2년이 넘은거같땅.

그러다..........이젊은  나이에....친구들 보면부럽따...........혼자살고싶땅.

정말  아이만 없따면........벌써 홀러 서기를 시작햇쓸꺼슬.............

그런다고 아이탓을 하기는실치만...........이게 현실인걸.......

그전처럼.......혼자 자취하면서.,.직장다니고.......가끔친구들만나........수다도 떨고........

그러케 살고싶픈데................이혼하고.......아이를 키우자니...막막하고.......

그러타고 든든  한 친정이 있써....기댈수 잇는것도  아니구.....

실랑한테  아이를  키우라고 하기엔.....아니보고싶퍼........밥도 안넘어갈꺼같꾸.....

정말해답이없따......실랑도  오늘 아침에......나에게 하는말.........

살기 실타...........너하고............나도 살기 살터 그러니까..

오늘 쉬는날이니까.......도장찍으러 가자는 남편.............그뒤론 아무말도 안하고 잠잤땅.

먼말을 해야할찌     나도 생각할시간이 필요해서인지.........

기가차다.............살기 실으면,.........무조건 도장을 찍어야하나  당장.......

머가   그리 급한지.............정말 이대로.............헤어지고.....혼자 다시 시작할까?

이제 26살이니까      다시시작해도 늦지는 안치만.........아이가걸린다....

내가키우기도 힘들구........엄마없시  어케 잘클껀지도 걱정이고..............

정말 머리 아픈 나날들.....

정말  어케해야하는건지..................힘없고......살기실은나날을 오늘도...........

저녁밥상을  차려야하겟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