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1일 교통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나자마자 112로 신고를 했고 다음으로 보험사에 연락을했습니다.
사무실에는 전화를 받지않아서 보험 가입한 그사람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현장 출동하는 사람을 보낼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날 눈이 조금 내렸던날이라 차가 서행을 하고 있었던터에 제가 사고가나서 제차선에 차들이 진행을 못하고 있었습니다..뒤에서 우선 차를 빼라고 야단이였죠..그래도 보험쪽 사람이 차를 사고난 그대로 두라고 해서 일단 뒷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차를그대로 두고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30분..40분..한시간이 지나도록 오지는 않고 다왔다는 말만 연이어 하더군요..서울이나 대구 부산이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습니다..이좁은 도시에서 걸어도 30분이면 어디든 갈수 있는 이곳에서 한시간이 넘도록 오지 않는다는것은 이해할수가 없는일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자 사고 현장에 먼저온 견인차 기사분이 자기도 기다리다 지쳤는지 어느 보험회사에서 오냐고 묻길래 동양에서 온다고 했더니 혹시 지금 오고 있는사람 이름을 아냐고 물어 보길래 이름은 모르고 전화번호만 안다고 했습니다 ..전화번호를보더니 자기가 아는 사람이라고 자기가 통화를 해보겠다고 하더니 보험회사에서 온다던 그사람이랑 통화를 하는것 같았습니다..통화중에 절 바꿔주었습니다 아까와는 달리 일단 차를 견인해 가라는것이었습니다..그래도 사고 현장이라도 봐야 되는거 아니냐면서 묻자 평소에 알고 지낸사이라면서 그냥 믿고 가라는 것이었습니다..각자 휴대폰에도 서로의 전화번호가 다 입력되어 있었던 터라 전 그말만 믿고 차를 싣고 가버렸습니다..상대방 연락처만 받은채로 말입니다..일이 거기서 부터 꼬이기 시작했습니다..그다음날 영업소에서 전화가 와서 사고 접수를 하겠답니다..아니 신고는 어제 했는데 사고 접수를 그다음날 10시가 다 되어서야 접수를 한다길래 어제 접수가 다된거 아니냐면서 어제 확인도 안해보고 그냥 보내더니 왜 이제 접수를 하냐고 물었더니 원래 밤에는 접수가 안되서 이제 접수를 하는거라고 하면서 기본 절차니까 얘기를 해달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사고 경위를 다 얘기한후에 접수가 다되었으니 기다리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더라구요...한 5시간후에 다른사람이 전화가 와서 사고 난걸 얘기 좀해달라고 하길래 또다시 첨부터 얘기를 다 해주고나서 이제 전 어떡하면 되죠?이렇게 물었더니 이제 저희 가 다알아서 처리 해드릴겁니다,그냥 기다리시면 됩니다..그제서야 맘이 좀 놓였습니다...그런데 왠걸요 한 두시간쯤있다가 보험사 끼리는 해결이 안된다고 저보고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랍니다..세상에나 사고난 당일에 보험에서 믿고 가라고 해서 거기 출동한다는 경찰차도 보험에서 처리 한다고 해서 그냥 돌려 보냈는데 이제 와서 저보고 직접가서 신고를 하라니요??그래서 보험가입을 했던 그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그날 사고 현장에보험회사에서 나왔더라면 이런 고생 안해도 되고 거기서 좋게 끝날수도 있었을텐데 왜 일을 복잡하게 만들어서 일하는 사람 왔다 갔다 하게 만드냐고 했더니 첨엔 제 차를 가져간 정비공장이 현장상황을 파악하지도 않고 차를 가져가서 이렇게 됐다고 하면서 책임을 정비공장으로 돌리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그랬죠 제가 보험든 곳이 동양화재 쪽이지 정비공장에 제가 보험을 들었냐고 사고가 나면 젤먼저 와서 사고 현장을 파악하는게 순선데 왜 이제 와서 다른쪽에 책임을 넘기냐고 얘길했더니 자기는 보험 설계사일 뿐이라고 책임이 없다고 하면서 책임을 현장 출동하는사람에게 넘기더라구요 그러고는 말하는 중에 전활끊어 버리고 다시 전활해도 받질않았습니다..그래서 다시 현장출동하는 사람에게 전활했죠...근데 더 기가 막힌건 이사람 얘기하는게 더 웃깁니다..어제까지는 보험사 직원이라고 했다가 이제와서 자기는 그냥 렉카차 기사일뿐이라고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는겁니다..그러니까 제가 첨에 전화했던 그람이 회사에 아무 연락도 없이 현장 출동하는 사람 대신 그냥 자기가 아는 렉카차 기사를 보낸 것입니다..그러니깐 이아저씨도 자기는 모르니까 회사쪽으로 얘길하라고 그러더군요...참 어이가 없었습니다..설계사라고 하는 사람 명함에는 분명 동양화재 영업소 대표 라고 적혀 있습니다..대표라는 자가 책임이 없다고 하면 도대체 누가 책임이 있다는 겁니까??그날 제가 신고를 했을때 접수만 제대로 시키고 현장에 정말 보험사 직원만 도착했다면 제가 이렇게 까지 억울하진 않겠습니다... 보험회사에서 최소한 해야할 일조차도 하지 않은것입니다..그래도 그냥 냅둬다간 제 일이 안될것 같아서 어제 경찰서에 직접찾아가 신고를 했습니다..그런데 가서 경찰들한테 욕만 얻어 먹었습니다..이런사건은 보험에서 알아서 해야 할일인데 왜 이런거 가지고 신고 하러 왔냐는 겁니다..도대체 이게 무슨 경웁니까..보험사에서 신고 하라고 해서 신고 한거 뿐인데 왜 내가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겁니까??결국 제가 다 뒤 집어 쓰고 본전도 못찾고 경찰이 써주는 경고장 들고 집으로 오는데 정말 화가 나더군요...사고나서 제가 상대방 만나서 수습하고 제가 마지막까지 다 해결하고 나원참..이렇게 할꺼면 차운전 하는 사람들이 보험에 왜 가입을 합니까??쉽게 말해서 사고나면 해결 봐달라고 드는게 보험아닙니까??보험금은 100만원도 넘게 가져 가면서 막상 사고 가 나니 해주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아직까지도 제차를 고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보험사의 늦장 대처에 영업을 해야할 차를 찾지도 못해서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분통이 터져서 본사에 전활 했더니 담당자가 회의 중이라서 자리에 없어서 전활 못받는다고 있다가 전활 그쪽에서 다시 준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본사에서도 연락이 오지 않더군요.....무슨 보험회사가 이렇습니까??보험 혜택은 전혀 받질 못했습니다...무슨 큰 사고도 아니고 사람 다친것도 없고 경미한 차량 사고인데 이런 작은일 하나 해결못하는 보험이 보험입니까??설계사든지 영업소 대표이든지 본사 직원이든지 다 똑같이 동양 화재에서 월급받고 일하는거 아닙니까??그런데 자기들은 회사하고 상관이 없다니요..요즘회사는 상관 없는 사람한테도 월급을 줍니까??도대체 사원관리를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하네요..사고가나서 자기들이 초기 상황을 파악 못해서 생긴일을 이제와서 전부 책임이 없다고 하면 전 어디 가서 보상을 받습니까???물론 이번 사고에 제 잘못도 있겠지만 보험에서 신경을 썼더라면
이렇게 일방 적으로 당하진 않았을겁니다...괜히 경찰에 신고 해서 욕먹을 일도 없얼을 거구요..
상대방 보험측은 일이 다 끝나간다고 해서 신고하란 말같은건 없이 그냥 있었다는데 왜 굳이 내 보험쪽에서는 신고를 하라고 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그래서 전 보험료를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일해결도 못하고 기본적으로 지켜줘야할 책임들까지도 하나같이 지키지 못한 보험사에게 그리고 보험혜택하나 못받는 이 보험사에 제가 왜 보험료를 내야 합니까??보험료를 돌려 받고자하는데 가능할까요??
동양화재보험의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