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같은 나이의 딸을둔 님 어머니 또래의 아줌마입니다. 먼저 화목하지 않은 집안 분위기로 한창 자기만의 성장만으로도 벅찰 시기에 집안문제에 대한 고민까지 하게됨이 안타깝네요. 님글 제목처럼 부부란 모름지기 사랑해서 결혼하는것이 가장 이상적 이죠. 그러나,인생의 그 중요한 선택에서 사랑을 우선가치로 하지 않고 결혼하는 경우도 있고, 사랑으로 선택한 결혼 이었대도 각자의 상황이나,환경적 요인에 따라 서로의 의사소통의 통로가 점차 좁아져 결국엔 결혼의 본질마저 왜곡 될수 있죠. 그리고,부모라면 어른스럽게 자식들에게 배려를 아끼지 않아야겠지만...어른이라고 다 성숙한 사고를 가지게되는건 아니랍니다. 충분한 자기성장이 뒷받침 되어야 하지요. 님도 고등학생쯤 되었을터이니, 우리가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어떤 아버지,어떤 어머니가 되는게 바른지...학교에서 배우는게 아니란거 알수 있겠죠. 부모님이 어른스럽게 행동 못함이 지금 님에게 무척 이해 안되고 견디기 힘든 상황일겁니다. 부모님들도 자기들의 미성숙함을 느끼며 또 나름대로 좌절해 계실겁니다. 아버지께서 술 드시고 하시는 말씀과 행동... 맨정신으로는 가족들에게 자기의 무능함이 초라해서 그 상황을 견딜 수 없으신걸수 있습니다. 나도 나이를 먹으며 내가 할 수 없는, 이룰수 없는 한계들을 느끼며 막막해지곤 한답니다. 그런 부모님의 모습을 느끼면 실망하게 되지요. 지금 가정 경제상태가 어려워 부모님의 관계 또한 악화일로에 있을 수 있습니다. 님~무엇보다 님이 자기중심을 잡았으면 합니다. 자기 자신 내세울것 없는 부모일수록 자식이 잘하면(공부든 뭐든 말입니다)그저 두 어깨에 힘이 솟고, 고단하고 힘든 현실도 아무것도 아니게 여겨진답니다. 집안 분위기에 휘둘리지 말고 묵묵히 자기 본연의 자리에 최선을 다해 최고의 가치를 창출해내도록 하세요. 흔들리는 부부관계,위기의 가족도 훌륭한 자식이 튼튼한 밧줄 이상입니다. 그리고,아빠, 엄마도 님 같은 17살에서 크게 자라지 않았다고 생각해보십시오. 힘든 현 상황에 어찌할바를 모르는 미숙한 어른들임을. 힘내시구요.
엄마 아빠 . 사랑해서 결혼한거 아닌가요 ?
님과 같은 나이의 딸을둔 님 어머니 또래의 아줌마입니다.
먼저 화목하지 않은 집안 분위기로 한창 자기만의 성장만으로도 벅찰 시기에 집안문제에 대한
고민까지 하게됨이 안타깝네요.
님글 제목처럼 부부란 모름지기 사랑해서 결혼하는것이 가장 이상적 이죠.
그러나,인생의 그 중요한 선택에서 사랑을 우선가치로 하지 않고 결혼하는 경우도 있고,
사랑으로 선택한 결혼 이었대도 각자의 상황이나,환경적 요인에 따라 서로의 의사소통의 통로가
점차 좁아져 결국엔 결혼의 본질마저 왜곡 될수 있죠.
그리고,부모라면 어른스럽게 자식들에게 배려를 아끼지 않아야겠지만...어른이라고 다 성숙한
사고를 가지게되는건 아니랍니다.
충분한 자기성장이 뒷받침 되어야 하지요.
님도 고등학생쯤 되었을터이니, 우리가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어떤 아버지,어떤 어머니가
되는게 바른지...학교에서 배우는게 아니란거 알수 있겠죠.
부모님이 어른스럽게 행동 못함이 지금 님에게 무척 이해 안되고 견디기 힘든 상황일겁니다.
부모님들도 자기들의 미성숙함을 느끼며 또 나름대로 좌절해 계실겁니다.
아버지께서 술 드시고 하시는 말씀과 행동... 맨정신으로는 가족들에게 자기의 무능함이
초라해서 그 상황을 견딜 수 없으신걸수 있습니다.
나도 나이를 먹으며 내가 할 수 없는, 이룰수 없는 한계들을 느끼며 막막해지곤 한답니다.
그런 부모님의 모습을 느끼면 실망하게 되지요.
지금 가정 경제상태가 어려워 부모님의 관계 또한 악화일로에 있을 수 있습니다.
님~무엇보다 님이 자기중심을 잡았으면 합니다.
자기 자신 내세울것 없는 부모일수록 자식이 잘하면(공부든 뭐든 말입니다)그저 두 어깨에
힘이 솟고, 고단하고 힘든 현실도 아무것도 아니게 여겨진답니다.
집안 분위기에 휘둘리지 말고 묵묵히 자기 본연의 자리에 최선을 다해 최고의 가치를
창출해내도록 하세요.
흔들리는 부부관계,위기의 가족도 훌륭한 자식이 튼튼한 밧줄 이상입니다.
그리고,아빠, 엄마도 님 같은 17살에서 크게 자라지 않았다고 생각해보십시오.
힘든 현 상황에 어찌할바를 모르는 미숙한 어른들임을.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