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헤어진지 이제 7개월째에 접어들었네요...... 처음헤어진건 아니고 이게 두번의걸친 이별인데 첨엔 제가 헤어지고싶어 헤어진거고 이번엔 남친과 전화로 싸우다가, 남친이 안그래도 너랑 헤어질결심을했었다 헤어지자...이렇게 말해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우린 2년을 사귀었지만, 2년동안 엄청나게 싸웠어요 2년동안 아마......1년반을 싸웠을거에요.. 근데도 왜사귀었냐구요? 정말 저도 그생각하면 제자신이 참~ 이해가 되지안을정도네요..... 어쩌면 살정이었을까..... 어른들이 그러는데, 남여간의 정에는 살정도 무시못한다고 그러잔아요.. 제가그랬던것같아요.... 전솔직히 연애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거든요.. 남친과는 사귀는동안 거의 같이 살다시피 지냈습니다.. 서로 고집도 세고 ,자존심도 세서 한번 싸움이 시작되면 정말 불이붙기일쑤였고 남친성격도 져주는 편이 아니거든요.. 더구나 우리에겐 돈문제까지있었고....정말 힘든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마지막 싸운게 작년8월달이었는데...... 전화로 싸우다가 헤어졌어요.; 사실 그후로 아주 연락을 안한건 아닙니다... 남친이 간간이 메일로 보고싶다고 메일을 보내오면.... 저역시 보고싶은맘에 답장하기도 하고..... 근데요즘 싸이가 생활화된 시대이니만큼...... 혹시나 하는 맘에 그사람 싸이에가봤는데..... 왠여자가 있더라구요...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 채팅하다가 알게됬다고...; 근데 두사람 아직 만난상태도 아닌데 꽤 다정하게 리플도 주고받고...... 방명록엔 그여자밖에 없더라구요..... 거의 그여자쪽에서 적극적인데 그사람은 뭔가 아직 어정쩡하게 행동하더라구요... 아마도 저와헤어진후 맘이 외로울때마다 채팅으로 그여자에게 많이 의지한모양이죠 둘이 주고받은 방명록을 보면 ,,, 항상 둘이 만나기로 했는데 꼭 그사람이 맨날 바람맞혔더라구요 어느날은 그사람이 그여자한테 이렇게 남겼던데..... 미안하다,, 내가아직 맘속이 복잡하고 정리가 안되어서 어쩔수가없다고.... 바로그날 저의싸이쪽지로 연락이 왔는데.... 보고싶다고....새해복마니 받으라고....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연락처좀 적어보내달라고...... 하지만 전 맘을 굳게 다진터라 목소리를 서로 듣게되면 제가 맘적으로 많이 힘들어질껏같아서 그냥 싸이에서만 연락하자했어요.. 그리고 좋아하는사람생겼다는 거짓말까지 했거든요....; 그랬더니 그사람 이러더라구요.. 누가너보고 다시만나자고했냐고.; 좋아하는사람 있으면 잘사귀라고....; 그러더니 5분도안되어서 저한테 다시온쪽지... 그사람 시러지면 언제든오라는말....기다리겠대요 순간전 많은생각을 했어요..... 처음 이사람과 헤어졌을때....정말 남친의 구속과 집착이 힘들었고 너무 많이 싸워서 힘들었거든요..... 근데 두번째 다시만났을땐.... 이상하게 저한테 집착도 안하고...... 예전처럼 그다지 구속도 잘안하구요..... 사람이 좀 침착해졌다고해야하나...... 암튼 좀 어른스럽게 변한것같았고.... 처음만날때보다 날지켜주려는 행동이 많이 보였어요...... 근데 전화로 돈문제로 싸우다 헤어진거거든요....;;;; 그런생각....혼자서 해보며... 맘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그사람 싸이에 가봤는데...... 왠또다른 여자가 방명록에 글을 남긴거에요... 그사람 그여자의글에 답글을 적어놨는데 단둘이 만나자고 적어놨길래..... 궁금해서 그여자홈피 가봤더니.... 일촌평에다가 첫눈에 반해버린여인네인데 지금은 아쉽게도 친구로지내고 있다는.... 이렇게 써놓고 방명록에는 그여자의 사진들을 보고 이사진이 더이쁘다는둥, 첫눈에 반했다고 단둘이서 만나면 안되겠냐고..;;ㅡㅡ 전순간 절갖고 노는게아닌가...... 내맘떠보고 장난하는게아닌가....하는생각이 들어서 그사람을 망신시켜주려고 ㅡㅡ; 그사람홈피방명록에다가 예전에 저한테 꿨던 돈 갚으라고 막 잘보이게 써놨습니다. 그리곤... 작업을 하려면 한여자한테만 하라고... 여자가 그렇게 좋으냐고... 썼더니 , 답글에다가 그냥 아는동생들이라고 자신있게 적었더라구요? 급기야는 제가쓴글을 지웠더군요 그리곤 저한테 그사람이 싸이쪽지로 너 정신나간거아니냐고,, 니맘대로 하라고,,, 그여잔 20살때 알게된여자고 , 그때당시 첫눈에 반했는데 자기가소심해서 대쉬를 못했었대나, 근데 지금 자기친구랑 연락하고있길래 , 연락이 닿은거라고.... ㅡㅡ; 순간 괜한짓했다싶더군여,, 어차피 끝난사람인데.... 어떤여자하고 어떤일이 일어나던 제알바가 아니었으니까.... 제가가끔 그사람친구하고 연락을 하는데요, 그사람친구가 그얘길 듣더니 그러더라구요 제가 오해를 한거래요.... 더물어보고싶었는데, 그냥 그렇게만 듣고 지나쳤어요. 그후로 한달이 또지났는데...... 제가요새 카트라이더를 하거든요 제홈피방명록에 친구들이 카트이야길하고그러니까 그사람이 그걸봤나봐요 또 싸이쪽지를 보냈는데 자기 닉넴을 알려주면서 친구등록하라고....... 같이하자고.....그리고 친해게 지내제요 ㅡㅡ; 어제는 또 겜상에서 만나기까지했답니다......ㅡㅡ 제가있는방으로 하도 찾아와서 같이 겜안할수도없고... 그냥전 아무말도 하지안은채 겜만했죠.... 그사람혼자서 게속 이야기하는데.... 필요한거 있음말하라고.....그러더니, (카트하시는분만 이해하시겠지만) 겜상의 아이템을 선물해주면서 저한테 그러는거에요.... 친하게지내자고 ㅡㅡ; 잘지내보자고 ㅡㅡ;;;;; 그리고 겜을 하는데 정말 아무일도 없었던 사이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거에요; 도데체가. 저는 그사람하고 2년이란시간동안 거의 살다시피한 여자입니다.... 물론 육체관계도 했었는데.... 어떻게 헤어진후 겜상에서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같이 친구처럼 겜할수가 있을까요? 그사람 머릿속에 들어가보고 싶어요.....; 도데체 그사람은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그러는걸까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신것감사하구요 답답한맘에 끄적거리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아무말이라도 좋으니 누구든 리플좀 제발 달아주세요.................;;
헤어진남친의 알수없는행동.. 남자분들좀 봐주세요
남친이랑 헤어진지 이제 7개월째에 접어들었네요......
처음헤어진건 아니고 이게 두번의걸친 이별인데
첨엔 제가 헤어지고싶어 헤어진거고
이번엔 남친과 전화로 싸우다가, 남친이 안그래도 너랑 헤어질결심을했었다
헤어지자...이렇게 말해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우린 2년을 사귀었지만, 2년동안 엄청나게 싸웠어요
2년동안 아마......1년반을 싸웠을거에요..
근데도 왜사귀었냐구요?
정말 저도 그생각하면 제자신이 참~ 이해가 되지안을정도네요.....
어쩌면 살정이었을까.....
어른들이 그러는데, 남여간의 정에는 살정도 무시못한다고 그러잔아요..
제가그랬던것같아요....
전솔직히 연애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거든요..
남친과는 사귀는동안 거의 같이 살다시피 지냈습니다..
서로 고집도 세고 ,자존심도 세서 한번 싸움이 시작되면 정말 불이붙기일쑤였고
남친성격도 져주는 편이 아니거든요..
더구나 우리에겐 돈문제까지있었고....정말 힘든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마지막 싸운게 작년8월달이었는데......
전화로 싸우다가 헤어졌어요.;
사실 그후로 아주 연락을 안한건 아닙니다...
남친이 간간이 메일로 보고싶다고 메일을 보내오면....
저역시 보고싶은맘에 답장하기도 하고.....
근데요즘 싸이가 생활화된 시대이니만큼......
혹시나 하는 맘에 그사람 싸이에가봤는데.....
왠여자가 있더라구요...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 채팅하다가 알게됬다고...;
근데 두사람 아직 만난상태도 아닌데 꽤 다정하게 리플도 주고받고......
방명록엔 그여자밖에 없더라구요.....
거의 그여자쪽에서 적극적인데 그사람은 뭔가 아직 어정쩡하게 행동하더라구요...
아마도 저와헤어진후 맘이 외로울때마다 채팅으로 그여자에게 많이 의지한모양이죠
둘이 주고받은 방명록을 보면 ,,, 항상 둘이 만나기로 했는데 꼭 그사람이 맨날 바람맞혔더라구요
어느날은 그사람이 그여자한테 이렇게 남겼던데.....
미안하다,, 내가아직 맘속이 복잡하고 정리가 안되어서 어쩔수가없다고....
바로그날 저의싸이쪽지로 연락이 왔는데....
보고싶다고....새해복마니 받으라고....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연락처좀 적어보내달라고......
하지만 전 맘을 굳게 다진터라 목소리를 서로 듣게되면 제가 맘적으로 많이 힘들어질껏같아서
그냥 싸이에서만 연락하자했어요..
그리고 좋아하는사람생겼다는 거짓말까지 했거든요....;
그랬더니 그사람 이러더라구요..
누가너보고 다시만나자고했냐고.; 좋아하는사람 있으면 잘사귀라고....;
그러더니 5분도안되어서 저한테 다시온쪽지...
그사람 시러지면 언제든오라는말....기다리겠대요
순간전 많은생각을 했어요.....
처음 이사람과 헤어졌을때....정말 남친의 구속과 집착이 힘들었고
너무 많이 싸워서 힘들었거든요.....
근데 두번째 다시만났을땐....
이상하게 저한테 집착도 안하고...... 예전처럼 그다지 구속도 잘안하구요.....
사람이 좀 침착해졌다고해야하나...... 암튼 좀 어른스럽게 변한것같았고....
처음만날때보다 날지켜주려는 행동이 많이 보였어요......
근데 전화로 돈문제로 싸우다 헤어진거거든요....;;;;
그런생각....혼자서 해보며...
맘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그사람 싸이에 가봤는데......
왠또다른 여자가 방명록에 글을 남긴거에요...
그사람 그여자의글에 답글을 적어놨는데 단둘이 만나자고 적어놨길래.....
궁금해서 그여자홈피 가봤더니....
일촌평에다가 첫눈에 반해버린여인네인데 지금은 아쉽게도 친구로지내고 있다는....
이렇게 써놓고
방명록에는 그여자의 사진들을 보고 이사진이 더이쁘다는둥,
첫눈에 반했다고 단둘이서 만나면 안되겠냐고..;;ㅡㅡ
전순간 절갖고 노는게아닌가...... 내맘떠보고 장난하는게아닌가....하는생각이 들어서
그사람을 망신시켜주려고 ㅡㅡ; 그사람홈피방명록에다가
예전에 저한테 꿨던 돈 갚으라고 막 잘보이게 써놨습니다.
그리곤... 작업을 하려면 한여자한테만 하라고... 여자가 그렇게 좋으냐고...
썼더니 , 답글에다가 그냥 아는동생들이라고 자신있게 적었더라구요?
급기야는 제가쓴글을 지웠더군요
그리곤 저한테 그사람이 싸이쪽지로 너 정신나간거아니냐고,, 니맘대로 하라고,,,
그여잔 20살때 알게된여자고 , 그때당시 첫눈에 반했는데 자기가소심해서 대쉬를 못했었대나,
근데 지금 자기친구랑 연락하고있길래 , 연락이 닿은거라고....
ㅡㅡ; 순간 괜한짓했다싶더군여,, 어차피 끝난사람인데....
어떤여자하고 어떤일이 일어나던 제알바가 아니었으니까....
제가가끔 그사람친구하고 연락을 하는데요,
그사람친구가 그얘길 듣더니 그러더라구요
제가 오해를 한거래요.... 더물어보고싶었는데, 그냥 그렇게만 듣고 지나쳤어요.
그후로 한달이 또지났는데......
제가요새 카트라이더를 하거든요
제홈피방명록에 친구들이 카트이야길하고그러니까
그사람이 그걸봤나봐요
또 싸이쪽지를 보냈는데 자기 닉넴을 알려주면서 친구등록하라고.......
같이하자고.....그리고 친해게 지내제요 ㅡㅡ;
어제는 또 겜상에서 만나기까지했답니다......ㅡㅡ
제가있는방으로 하도 찾아와서 같이 겜안할수도없고...
그냥전 아무말도 하지안은채 겜만했죠....
그사람혼자서 게속 이야기하는데....
필요한거 있음말하라고.....그러더니, (카트하시는분만 이해하시겠지만)
겜상의 아이템을 선물해주면서 저한테 그러는거에요....
친하게지내자고 ㅡㅡ; 잘지내보자고 ㅡㅡ;;;;;
그리고 겜을 하는데 정말 아무일도 없었던 사이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거에요;
도데체가.
저는 그사람하고 2년이란시간동안 거의 살다시피한 여자입니다....
물론 육체관계도 했었는데....
어떻게 헤어진후 겜상에서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같이 친구처럼 겜할수가 있을까요?
그사람 머릿속에 들어가보고 싶어요.....;
도데체 그사람은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그러는걸까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신것감사하구요
답답한맘에 끄적거리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아무말이라도 좋으니 누구든 리플좀 제발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