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조언좀....

주세요..2005.02.11
조회602

저에게..조언좀.... 한숨만 나오네여..

정말..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모르겠네여..

우선..내용은...1일경에..아는 사람이 넘 간절히 부탁을 하길래...

담보대출로.. 천만원을 현금으로 빌려준거예여....

워낙 잘 아는 사이이고...그동안 넘 잘해줬고...오죽이면 나한테 부탁을 했겠냐...는 마음으로..

차용증 그런거 없이...그냥 빌려줬거든여..

근데...3일쯤엔...나랑..이 오빠가(결혼한 유부남...애두 있구) 몇번 만났는데....

그일로....부인이 오해하고...이혼 소송 중이라는거예여...

이일로...이오빠의 집에서 저한테 연락오고...대체...뭘 오해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암턴...내 얘기 들어보지도 않고..말들을 막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내 부주의라서..그냥...들었어여..)

여하튼...이오빠...사업상..돈 액수 크게 놀구요...그렇다고 회사 부도..그런거 날 일은 없구여...

여하튼..그 집에서..암튼 만나지 말라구 그래서...돈 받구 나서 연락하는일 없을 거라구 얘긴했구여

그랬더니...그 집에서..낼(4일) 계좌번호 적어서 팩스로 보내라고....글더니..담날에...통장사본이랑...

각서 써서 보내고...그 각서...자기가 공증인가 뭐 받아놓는다고...그러길래...

각서 안썼었거든여... 7일날...이 오빠랑 마지막 통화했는데....

오빠말이 이게 마지막 통화가 될꺼같다고...돈은 연휴 끝나면 바로 들어갈꺼라고..

근데..통장확인하니깐..없더라구여..그래서 문자 보내고..저나했는데..

당연히 씹혔구여...그래서..그 집 누나한테 저나했더니...이미 자기 손을 떠났다고..

수원에 계신분이 알아서..하실꺼고..난 연락만 기다리라고 하네여...

난 그냥 앉아서 연락만 기다릴려니....마음이...미치겠어여.....

아까 한시간 전쯤 발신자표시제한으로...집...핸드폰 했더니...안받네여...

내 돈...은 어케 되는건가여...??

주면..고마운거구..안줘두 할말 없는건가여...??

현재..집주소...회사...(이름만..) 집..핸드폰..주민번호..알고있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