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서른인데요. 저도.. 느즈막히.. 애견미용배운다고 1년 생고생하고나서 덜컥 결핵이 걸렸드랬죠. 그래서 고생해서 배운 미용 그만두고.. 그냥 일반 사무실에서 일해요. 그래도 전.. 집에 돈드리는건 안해서 저 하나 간신히 건사하고 살았지요. 결핵이래도.. 약부작용 거의 없이 지내니까 울엄마, 아버지.. 저 힘든거 전혀 모르시데요. 살겠다고.. 먹는거라도 잘 챙겨먹을라치면 구박하구.. 서럽져. 어떻게 말로 다 하겠어여. 그나마.. 나이찬 남친 목을 졸라서 올해는 안넘기고 시집은 갈 수 있겠는데.. 이노무 병이란것이..참 무서운 것이라.. 잘 살다가 어느날 재발할지도 모르는 불안감때문에.. 걱정이 많네요. 어쨌거나.. 몸 잘 챙기시구요. 힘내서 사세요~ 평생.. 무리하면 안되는것도 잘 아시져?? 독립도 하시고.. 보란듯이 잘 사셨음 좋겠네요. 꼭 성공하세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올해 서른인데요.
저도.. 느즈막히.. 애견미용배운다고 1년 생고생하고나서
덜컥 결핵이 걸렸드랬죠.
그래서 고생해서 배운 미용 그만두고.. 그냥 일반 사무실에서 일해요.
그래도 전.. 집에 돈드리는건 안해서 저 하나 간신히 건사하고 살았지요.
결핵이래도.. 약부작용 거의 없이 지내니까
울엄마, 아버지.. 저 힘든거 전혀 모르시데요.
살겠다고.. 먹는거라도 잘 챙겨먹을라치면 구박하구..
서럽져. 어떻게 말로 다 하겠어여.
그나마.. 나이찬 남친 목을 졸라서 올해는 안넘기고 시집은 갈 수 있겠는데..
이노무 병이란것이..참 무서운 것이라..
잘 살다가 어느날 재발할지도 모르는 불안감때문에.. 걱정이 많네요.
어쨌거나.. 몸 잘 챙기시구요.
힘내서 사세요~
평생.. 무리하면 안되는것도 잘 아시져??
독립도 하시고.. 보란듯이 잘 사셨음 좋겠네요.
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