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이 아직안됐고 아이는 없어요 언제나 자상하고 유머러스하고 애교도 많고 귀엽고 .....넘 사랑스런 남편 하지만!!! 고민고민하다 창피해서 맨날 기웃거리기만 하던 이곳에 글을 씁니다 이런 장점투성인 남편이 한번 삥돌기만하면 눈이 불타면서 욕설과 구타를 서슴치 않습니다(지말로도 5분안에 반성하고 왜그랬지란 생각을 한다는데) 태어나 첨으로 신랑과 사귀면서 다툴때 한번 절더러 x년이란 소릴듣고 몇날을 울었죠 한번이 어렵지 다음부턴 술술 나오더군요.2003,4월 결혼을 하고 허구헛날 다퉜습니다 사랑만으로 산다는건 진짜 아니더군요...둘다 자존심이 대단해서 사귈땐 몰랐던 성격차이,그 별것아닌걸로 다툼이 2~3번 이어지면서 갖은 욕설이 나오면서 한번 머리를 치더니 이젠 주먹세례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어라...싶어서 눈에는 눈,이에는 이라고 고대~로 신랑한테 다 배워서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깜짝 놀래서 한6개월을 피하더라고요 그러다 내가 욕이 늘어서 신랑이 조용히 욕만 좀하지말라는때도 있었구요.그러곤 확실히 잡았구나 생각했죠 근데 작년 11월초에 또 그러는겁니다...아예 돌디돌아서 추워빠진날 밖에까지 쫓아내더라구요(속된말로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확실하게 버릇을 고치리라 맘먹고 친구집으로 가서 일주일을 꼬박 핸드폰도 꺼놓고 있으니 3일짼가? 난리가났네요 실종신고할꺼 같아 일주일되서 각서를 받고 들어갔습니다...말하지도 않았는데 다시는 구타와 욕설을 하면 전재산을 다 나한테 주고 이혼할것이란 굳건한 다짐과함께... 잘 하나 싶더니 엊그제 또 삥돌았습니다...사실 나도 죽어라 때리려하지만 여자는 남자만큼 힘이 없쟎아요...게다가 각서얘길하니 가챦고 유치해도 그렇게 재수없진 않을껍니다 자기명의로 되있으니 닌 그냥 나가라.(또 지가 힘들다고 회사 쉬어라해놓고)밥먹고 쓰는돈도 아까웠으니 나갈때 카드 다 놔두고 나가라나,또 돈은 니가 벌어 써라고....미친쉐이 물론 빈말인거 압니다...근데 말하는 꼬라지에 싸가지가 돌아버리겠습니다 다 좋다구요...돈이야 벌면 그만이고 빈말은 나도 지못지않게 잘하니까 괜챦구요 근데 이 폭행 어떻게해야 하나요...물론 대꾸를 안하면 되지만 전 그게 안되요,그리고 딴거 백번 잘하면 뭐합니까 전 구타와욕설은 싫습니다...도대체 어떡하면 고쳐질런지요 요즘세상에 자기주장과 권리 안내세우는 사람 어딨어요?그렇게 대든다고 때리고 욕하는사람 혹시 우리신랑 같은 사람만나 사시며 좋은묘안이 있는분이 계신지요 직업이 첨단을 가장한 노가다를 하는 인간이라 요즘 바빠서 오늘도 짱박혀 땜질에 실험하느라 안들어와서 잠은안오고 속은 팍팍 끓고 이인간 어떻게 죽여야 잘 죽였다고 소문날까 싶어 도움 청하러 들어왔습니다...(사실은 들어오지말라고 내가 말도 했구요,그런말은 너무너무 잘들어요) 참고로 화해하면 따라다니면서 티비나 글같은거 읽어주며 여자 때리는넘이 인간이야?? 세상에 쳐죽여야 할 넘등이 바로 지아내 때리는넘이야...그렇게도 해봤죠..안싸울때야 챙피해서 이리저리 피하고.. 짧고 명확하게 쓴다는게 쓰다가 열이 받아서 넘 길어졌네요 귀챦더라도 혹시 저같은 신랑과 살며 효과 확실히 보신 선배님들의 진지하고 시원한 답변 기다릴께요(악플은 싫어욧) *술마시는것과는 상관없구요,또 일주일간 작전을짜는중인데 이젠 구상도 안떠오릅니당
100번 잘하다가 한번 삥돌면 앞이 안보이는 신랑 ㅠ.ㅠ
결혼한지 2년이 아직안됐고 아이는 없어요
언제나 자상하고 유머러스하고 애교도 많고 귀엽고 .....넘 사랑스런 남편
하지만!!!
고민고민하다 창피해서 맨날 기웃거리기만 하던 이곳에 글을 씁니다
이런 장점투성인 남편이 한번 삥돌기만하면 눈이 불타면서 욕설과 구타를
서슴치 않습니다(지말로도 5분안에 반성하고 왜그랬지란 생각을 한다는데)
태어나 첨으로 신랑과 사귀면서 다툴때 한번 절더러 x년이란 소릴듣고 몇날을 울었죠
한번이 어렵지 다음부턴 술술 나오더군요.2003,4월 결혼을 하고 허구헛날 다퉜습니다
사랑만으로 산다는건 진짜 아니더군요...둘다 자존심이 대단해서 사귈땐 몰랐던 성격차이,그
별것아닌걸로 다툼이 2~3번 이어지면서 갖은 욕설이 나오면서 한번 머리를 치더니
이젠 주먹세례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어라...싶어서 눈에는 눈,이에는 이라고 고대~로 신랑한테 다 배워서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깜짝 놀래서 한6개월을 피하더라고요
그러다 내가 욕이 늘어서 신랑이 조용히 욕만 좀하지말라는때도 있었구요.그러곤 확실히
잡았구나 생각했죠 근데 작년 11월초에 또 그러는겁니다...아예 돌디돌아서 추워빠진날
밖에까지 쫓아내더라구요(속된말로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확실하게 버릇을 고치리라
맘먹고 친구집으로 가서 일주일을 꼬박 핸드폰도 꺼놓고 있으니 3일짼가? 난리가났네요
실종신고할꺼 같아 일주일되서 각서를 받고 들어갔습니다...말하지도 않았는데 다시는
구타와 욕설을 하면 전재산을 다 나한테 주고 이혼할것이란 굳건한 다짐과함께...
잘 하나 싶더니 엊그제 또 삥돌았습니다...사실 나도 죽어라 때리려하지만 여자는
남자만큼 힘이 없쟎아요...게다가 각서얘길하니 가챦고 유치해도 그렇게 재수없진 않을껍니다
자기명의로 되있으니 닌 그냥 나가라.(또 지가 힘들다고 회사 쉬어라해놓고)밥먹고
쓰는돈도 아까웠으니 나갈때 카드 다 놔두고 나가라나,또 돈은 니가 벌어 써라고....미친쉐이
물론 빈말인거 압니다...근데 말하는 꼬라지에 싸가지가 돌아버리겠습니다
다 좋다구요...돈이야 벌면 그만이고 빈말은 나도 지못지않게 잘하니까 괜챦구요
근데 이 폭행 어떻게해야 하나요...물론 대꾸를 안하면 되지만 전 그게 안되요,그리고
딴거 백번 잘하면 뭐합니까 전 구타와욕설은 싫습니다...도대체 어떡하면 고쳐질런지요
요즘세상에 자기주장과 권리 안내세우는 사람 어딨어요?그렇게 대든다고 때리고 욕하는사람
혹시 우리신랑 같은 사람만나 사시며 좋은묘안이 있는분이 계신지요
직업이 첨단을 가장한 노가다를 하는 인간이라 요즘 바빠서 오늘도 짱박혀 땜질에 실험하느라
안들어와서 잠은안오고 속은 팍팍 끓고 이인간 어떻게 죽여야 잘 죽였다고 소문날까 싶어
도움 청하러 들어왔습니다...(사실은 들어오지말라고 내가 말도 했구요,그런말은 너무너무 잘들어요)
참고로 화해하면 따라다니면서 티비나 글같은거 읽어주며 여자 때리는넘이 인간이야??
세상에 쳐죽여야 할 넘등이 바로 지아내 때리는넘이야...그렇게도 해봤죠..안싸울때야 챙피해서
이리저리 피하고..
짧고 명확하게 쓴다는게 쓰다가 열이 받아서 넘 길어졌네요
귀챦더라도 혹시 저같은 신랑과 살며 효과 확실히 보신 선배님들의
진지하고 시원한 답변 기다릴께요(악플은 싫어욧)
*술마시는것과는 상관없구요,또 일주일간 작전을짜는중인데 이젠 구상도 안떠오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