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짓이 너무 바보같고 어리석습니까?

으아~~!!2005.02.23
조회819

맨날 글만 읽다가 이번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기 위해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올리니다

글재주가 많이 없어도 이해주십쇼

저는 24살 연애경험한번 없는 순진남 입니다!! 

지금은 편의점알바를 하고 있고여~ 

그런데 1월부터 편의점 옆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그녀를 알게 됐습니다!

그녀는 이쁘고 언제나 밝소 활기찼고 환하게 저에게 인사하는 그녀의 그런 모습에 전 반했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서 그녀와 술자리도 몇 번 했습니다. 

 그때는 대화도 많이 나누고 그녀에 대해 많이 알게됐죠 그때부터 그녀가 편의점에 오면 뭐든지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올시간이면 약간의 간식과 애기거리를 준비했지요 심지어 그녀가 편의점에 없는 뭐가 먹고싶다면 후배시켜서 사오라고 하고 갔다줬습니다. "그때마다 잘 먹을 께요" 하고 웃는 그녀의 모습이참 좋았습니다. 그녀의 웃는모습이 좋아 기타등등 부담가지 않는 여러물건들을 해줬습니다!!^^

문자도 자주 해줬고여~! 그렇게 후배들과 1번의 술자리를 한번 더가진 후 몇주 지나 고백해야겠다는 맘이 생겼습니다 !!!

그런데  월요일 그녀가 오빠 남자친구 생겼어요 축하해주세요 이런글이 제 싸이에 올렸습니다.

남친도 싸이로 확인 결과 연하였습니다!! ㅠㅠ

진짜 그때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잊으려고 몇일동안 술만 먹었습니다 

하지만 쉬지 않았습니다!

편의점에 오는 그녀를 볼 때마다 맘은 아프지만 그녀앞에선 쿨하게보이고 싶은 제가 바보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로 편의점을 그만둡니다! 하지만 달라질 건 없을꺼 같지만 그녀가 저의 맘만이라도 알아줬으면 해서 참 좋아했었다고 편지를 한통 썼습니다!!

제 이런행동이 그녀에게 어찌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