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가 올리면 될지.... 그래두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곳은 여기일 듯해서 걍 올립니다... 임신을 기다리는(?).. 이제 결혼한 지 9개월쯤되는 새댁이에요.. 이노무 몸이.. 결혼을 하면서 너무 약해졌어요.. 병원이랑 별루 안친했었는데.. 신혼여행 가따가 친정 갔따가..시댁으로 오잖아요.. 와서 둘째날쯤인가? 고열로 새벽에 응급실 갔구요.. - 중간 생략 - 11월말에 생리를 하구, 두달 꼬박 없더라구요... 좋아하던 짜파게티 냄새에 올릴뻔 하기도 하구요.. 완전 겉으론 임신이었드랬쬬.. 근데 병원을 가보니 소변테스트 음성.. 글구 초음파도 보고, 내진 초음파 같은게 있더군요.. 웩... 것두 하고.. 며칠 후에 또 오래서 또 가서 같은거 다하고, 피도 뽑아서 검사하고... 검사 결과 나오는 날 또 병원가고..어쩌고 저쩌고.. 결국은 임신이 아니라고 해서.. 생리촉진하는 주사도 맞고.. 그리고 일주일 후 하더이다... 근데 문제는... 평소와 다름없이 했는데.. 딱 일주일 뒤에 또 하는거에요.. 그래서 조금 기다리다 사흘째 되던 날..걱정이 되서 병원을 찾았쬬.. 주사맞고 약받고... 또 쫄래쫄래 와서 먹으면서 있었쬬... 사흘치 약 중에 이틀분만 먹으니 안나오더군요.. 근데... 휴~~ 딱 일주일 뒤에 또 하고.. 또 병원가고..약먹고 주사맞고 또 사흘 뒤 오래서 병원가고... 그담 일주일 뒤 또 하더이다.. 가던 병원에 또 갔쬬.. 이번엔 약만 주더군요... 또 쫄래쫄래.. 왔죠.. 울 신랑.. 검사좀 받아보라구.. 난리더군요.. 의사가 하자 해야 하는거지.. 글구 개인병원 의사들이 할 수 있는 검사는 다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담날 더큰 병원을 찾았쬬... 여긴 주사도 없습니다..달랑 약 5일분... 10알... 지금 약을 먹고 있습니다만 불안해요... 큰 병이 아닌지... 물론 의사들은 이런 경우를 많이 봤을 수도 있지만.. 결혼 전에는 안그랬떤 제가, 결혼을 하고 이제 아기를 가져야 할때인데 지금 이러니 정말 답답합니다. 몹쓸병은 아니겠죠??
에고고
여기다가 올리면 될지.... 그래두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곳은 여기일 듯해서 걍 올립니다...
임신을 기다리는(?).. 이제 결혼한 지 9개월쯤되는 새댁이에요..
이노무 몸이.. 결혼을 하면서 너무 약해졌어요..
병원이랑 별루 안친했었는데.. 신혼여행 가따가 친정 갔따가..시댁으로 오잖아요..
와서 둘째날쯤인가? 고열로 새벽에 응급실 갔구요..
- 중간 생략 -
11월말에 생리를 하구, 두달 꼬박 없더라구요...
좋아하던 짜파게티 냄새에 올릴뻔 하기도 하구요.. 완전 겉으론 임신이었드랬쬬..
근데 병원을 가보니 소변테스트 음성.. 글구 초음파도 보고, 내진 초음파 같은게 있더군요.. 웩...
것두 하고..
며칠 후에 또 오래서 또 가서 같은거 다하고, 피도 뽑아서 검사하고...
검사 결과 나오는 날 또 병원가고..어쩌고 저쩌고..
결국은 임신이 아니라고 해서.. 생리촉진하는 주사도 맞고.. 그리고 일주일 후 하더이다...
근데 문제는... 평소와 다름없이 했는데.. 딱 일주일 뒤에 또 하는거에요..
그래서 조금 기다리다 사흘째 되던 날..걱정이 되서 병원을 찾았쬬.. 주사맞고 약받고...
또 쫄래쫄래 와서 먹으면서 있었쬬... 사흘치 약 중에 이틀분만 먹으니 안나오더군요..
근데... 휴~~ 딱 일주일 뒤에 또 하고.. 또 병원가고..약먹고 주사맞고
또 사흘 뒤 오래서 병원가고...
그담 일주일 뒤 또 하더이다..
가던 병원에 또 갔쬬.. 이번엔 약만 주더군요...
또 쫄래쫄래.. 왔죠..
울 신랑.. 검사좀 받아보라구.. 난리더군요..
의사가 하자 해야 하는거지.. 글구 개인병원 의사들이 할 수 있는 검사는 다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담날 더큰 병원을 찾았쬬...
여긴 주사도 없습니다..달랑 약 5일분... 10알...
지금 약을 먹고 있습니다만 불안해요...
큰 병이 아닌지...
물론 의사들은 이런 경우를 많이 봤을 수도 있지만..
결혼 전에는 안그랬떤 제가, 결혼을 하고 이제 아기를 가져야 할때인데 지금 이러니 정말 답답합니다.
몹쓸병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