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이 일찍 결혼하지 말라시는거....아파트있고 돈잘버는 남자 소개시켜주신다고 차라리 그 사람이랑 하라고 하시던걸 뿌리치며 아무것도 없는 자기 아들이랑 결혼했는데.....
난 부모님이 안계셔도 친척들이 조카 시부모님에 우리 갈때마다 옷에 밥에 다 사주셨었는데.....
한푼 안보태 주시던 어머님이 되려 큰소리라니....
제가 너무 속이상해 부모님계셔두 한푼 돈 한푼 안들여서 시집갔어도 시댁에서 오히려 돈보태주고 천은 기본으루 다 해주셨더라구요...그러면서도 비교안하고 친정엄마처럼 산다는 친구 얘기 할려고하면 신랑은 시끄럽다합니다....자기 엄마가 그렇게 몇년간을 비교하실땐 옆에서 듣고있어도 모른척 하더니 말입니다........ 돈을 해준게 부러워서가 아니라 정말 그런친구들은 비교한번 안당했대요....
제 뒤에서 흉도 보시더라구요...........ㅡㅡ 것도 제가 잘못도 안했는데...........
화가나요~~~~~~~ 지금도 화가 막~~ 치밀어 어쩌질 못하겠어요.....
우리 할머님은 돌아가실때까지 남한테 빌려준 1800못받으셔서 나한테 못주신다고 그렇게 속을 몇년간 애태우시며 암으로 돌아가셨는데...우리 친적들이나 부모님도 해줘도 해줘도 미안하다고 하시는데...부모님이 아닌 친척한테두 도움받는게 죄송스럽기만한데..........
너무 화가 나요~~~~~~~~~~~~~~~~~
오늘도 출근하는 그이한테 짜증을 냈어요....
남들은 신랑도 잘해주고 시댁에서두 돈을해줘도 비교도안하는데 난 신랑도 시부모님두 무시하고....
신랑 자신도 몸매도 별루고 토끼이면서 내가 몸매가 안이쁜건 알지만 자꾸자꾸 각인시켜주고...
모르고 결혼한것도 아닌데.......
그렇게 잘해주길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편하게좀 대해주고...제 입장도 생각좀해줬으면 좋겠어요...........평생 한이 될거같습니다........
할머님 증손주 보시고 싶어하셨엇는데.......이제서야 아이낳아........
이미 돌아가신 할머님께 어찌나 죄송하던지........친구들은 신랑이라도 잘해줘서 아이도 일찍낳고...
할머님께 속썩여드린것두...결혼해서 이런저런 모습 보여드리구 내 한몸 추스리지못해 짜증내고 어리광부리고 투덜댔던것두......너무 죄송스럽고.......근데두 시어머님한테 신랑 눈치보여 바른소리도 못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너무 너무 화가나고 싫어요.......
결혼5년차..홧병에 걸렸나봐요...
저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할머님이 절 키워주셨습니다...
집이 넉넉치는 안않지만...항상 아래를 보며 살라는 할머님의 말씀을 새기며 살아가고있죠..
그리고 전 돈의 개념도 없었고 넉넉치는 않았지만 외동딸이라 아버지가 살아계셨을 20살까지는 아버지가 자신의 용돈을 아끼면서까지 제게 아낌없이 해주셔서 아무 불편없이 살았어요..
그러다 6년반전 지금의 남편을 만나 연애를 1년반하다 결혼을했습니다..
제가 모은돈 조금하고 친척분들이 돈을 몇백 보태주셔서 부모님은 안계시지만 남들만큼 해갔습니다.
신랑의 집도 넉넉치않았고 시부모님이 다 계시지만 신랑 혼자서 돈을 벌어 결혼했습니다..
신랑이 결혼하기 2년전 교통사고를 내 돈을 다 날려서 월급을 거의 다 적금을 부어 겨우 결혼을 하게됐습니다....생활력은 참 강하지요..성실하기도하고...
우리 연애때는 돈이 부족한 터라...신랑집에가서 라면먹은적도있고.. 주차장에 차를세워놓고 얘기를하며 데이트도했습니다...그런거엔 아무 불만이 없었지요...
그런데 불행의 시작은 결혼하기 두달전부터일어났어요..
기독교 신자이신 어머님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세레를 받길 원하셨어요..
전 당연히 그렇게했지요...그러다 장염을 앓고나서 교회를 자주 못가게됏습니다..
신경성 장염이 생겨서 멀리 못가게됐거든요...교회에 가려면 버스를 타고 40분걸리는 거리였습니다..
그래두 세레는 겨우 받을수있게됐어요...어머님은 아픈것도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십니다..
기도 부족이라고하시지요...전 할수없이 못가는 날이어도 갔다고 거짓말을 할수밖에없었습니다..
그때까지는 어머님도 교회에 가는 날이면 교회에가서 "우리 딸이에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저희 작은댁 두분과 할머님과 시부모님이 만나셔서 상견레를 하셨습니다...
아버님은 제게 몰래 200을 주시더라구요...미리 받을 돈을 계산하셔서 미리 주신거에요...
500을 바라셨죠....전 이걸 왜 먼저 주시냐고 안받았죠...사실 서로 없는터에 300은 무리였어요..
형편껏 하시자는 어머님은 상견레때 아버님쪽에 형제분이 6분..어머님쪽에 6분이라고 딱 잘라말했지요.어이가 없었습니다..결국은 다 챙겨달란 말이었죠...
그러면서 상견레이후 자기 친정쪽 조카가 저희보다 1달 늦게하는데 상견레때 500을 받았다고하시더라구요..서로 형편 뻔히 아시면서.......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갈때마다 전화할때마다 차갑게 말하시더라구요..안면몰수였습니다..
예단비는 150밖에 드릴수없었어요..물려받은 유산이 없었지만 불만하다 없이 자랐는데....
시댁도 보태주는 없으시면서 있는 집하고 비교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래두 가전제품이다 뭐다해서는 다 해갔어요..
예단비가 적은것같아 이불도 따로 사드렸구요..어머님은 왜 샀냐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해오지 말라지않았냐구..그러면서도 친정조카는 일일이 다 차렵이불 샀다고 제 옆에서 비교하시더라구요..그러더니 그때부터 갈때마다 누구네 며느리는 40만원짜리 백화점에서 사주고...누구네 며느리는 뭐를 해왔더라...갈때마다 그러시기 시작했어요..것두 앉은 자리에서 똑같은 말을 두번씩이나....
그것뿐이 아니라 누구 며느리는 친정엄마한테 배워서 예의 밝더라...친정엄마가 쉬어서 애를 봐줄수있어 맞벌이를 하더라....그 조카 장가 잘갔더라.......부모님 안계시는 제게 그러시더라구요....ㅡㅡ;;
전 신경성으로 문밖출입도 못했었어요...결혼초에는....
맞벌이를 할려고 대출을 받았었는데 뜻밖에일로 못하게됐어요..
신랑은 짜증내기 일쑤였고 어머님이 그러실때마다 신랑에게 얘기하면 화내고...
말도 못붙일정도로....부부관계도 자기 하고싶을때만 이쁘다하고...
것도 토끼이면서 말입니다....ㅡㅡ;;알면서도 개의치 않고 결혼했지만 신랑도 배나오고 몸매는 좋지도 않으면서 나더러 배가 어쩌구 저쩌구 허벅지에 살이 어쩌구 저쩌구.....
전 나날이 스트레스에 쌓였었구....한번은 스트레스 쌓인다 했더니 시어머님이고 신랑이고 화를내며 니가 스트레스 받을게 뭐있냐하더라구요...
전 우울증에 시달렸고 상담은 전화나 병원이나 다 받아봤지만 결국 어머님과 풀지 않으면 아무리 상담해봤자 소용없다는걸 알고는 그만뒀어요....
아이도 연애때 가졌엇는데 가지면 안됀다 했는데 제 잘못도 있지만 토끼인 신랑이 조절할수없어 생겼었는데 유산기가 심했었어요...주사맞고 약먹으면서 쉬면 괜찮을수있댔지만 신랑도 저도 형편이 어려워 유산할수밖에없었어요...결혼후엔 스트레스로 인해 아기를 낳는것을 미뤄야했습니다...
그렇게 결혼 년차가 늘어가도 신랑도 시어머님도 더해가기만 했어요....
갈때마다 비교에 무시에 쌀쌀맞으시고....신랑은 어머님이랑 똑같이 그러고...
아파두 기도부족이다....신랑은 교회가야되는데 엄마한테 혼나겠다하고...
신랑은 또 여자를 좋아해 제가 옆에있어도 밖에서 외식할땐 딴여자를 쳐다보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 신랑이 지방으루 발령이 났는데 같이 살기가 겁이나서 안갔습니다..
몇개월후 제 친정고모님이 장사를 하시는데 아이를 봐주면 돈을 주신다고해서...
하도 신랑하고 어머님이 돈돈돈 거려서 내려가게돼었죠...그렇게 1년반을 주말 부부로지냈어요...
참...그리고 어머님은 결혼할때 약이랑 금 13돈만 해주시고는 권사직에 500을 내야한다며 결혼직후에 우리더러 해다라고하셨는데 신랑도 급여가 적었고 돈이 없던터라 그건 신랑이 딱 잘라 못해드린다고했죠....ㅡㅡ 폐백때도 10원한장 안주셨어요..전 그래도 그런거 개의치 않았어요..
서로 없는 형편이었으니까.......신랑은 자기 집은 잘챙기면서 우리 친정에서 이것저것다해줘두 귀찮아했어요....집들이때도 고모님이 갈비 50인분을 해주시고...(갈비집하셨었거든요) 오셔서 음식도 해주시고는 가셨었는데 신랑이 그러더라구요..서빙안보고 벌써가셨냐고...ㅡㅡ
같은 직장다녔었는데 회사직원 집을이때 소장님더러 술을 따라드리라고도 하더라구요...
아무리 친했어도 자기 와이프한테 술을 따르라니......ㅡㅡ
그리고 시부모님도 친정에서 사주셔서 갖다 드려도 당연한듯...하시더라구요..
누가 조카 시부모님까지 챙깁니까..저하나 잘 살길 바라고해주시는건데.....
그렇게 주말부부로지내는 동안 신랑은 채팅하기 일쑤였고 연락도하더라구요..
물론 저두 채팅하는건 반대안해요..전 다른 사람은 이성으로 보지 않기때문에..
저도 했었고 연락도했었지만 연락해도 남자니까 상담조로 했었죠...결혼한것도 말하구요..
하지만 신랑은 총각행세를 하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합치게 돼었습니다...신랑은 그동안 좀 변했더라구요..
그 사이에 물론 싸우더라도 제가 힘들더라도 얘길 많이했지요..
근데 어머님은 변하지 않으시더라구요..지방에 사는터라 오랫만에 가도 비교하는건 일쑤였고 오라해서 가도 쳐다도 안보고.....생신때 미역국을 좋아하셔서 한솥을 정성스럽게 끓여드렸는데도 남의 집에 가서 드신다하고...신랑이 잘못하면 다 제탓이라 하시고 ....
신혼초에 너무 힘들어 울면서 얘기를 했더니 언제 그랬냐하시더라구요..그런 기억이 없다면서....
그렇게 또 1년을 보내다가 친정 할머님이 돌아가시게 됐어요...
속을 많이 썩여 드려서 너무 슬펐습니다...아기도 보고싶어하셨었는데 결혼생활이 저하나도 감당못해 못낳아 드린게 지금 한이됩니다....친정이랑 시부모님댁이 40분거리라 장례를 다 치루고 내려가는길에 들렀죠..그랬더니 어머님왈..."후회되지? 살아계실때 잘해야지 돌아가신담에 잘하면 뭐하냐.."
비꼬는 말투로...ㅡㅡ 그러면서 "친정 조카네는 맞벌이해서 1억6천짜리 집샀단다.....1억 6천짜리..
아들하나 딸하나 낳아 할도리도 다하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할머님이 일찍 결혼하지 말라시는거....아파트있고 돈잘버는 남자 소개시켜주신다고 차라리 그 사람이랑 하라고 하시던걸 뿌리치며 아무것도 없는 자기 아들이랑 결혼했는데.....
난 부모님이 안계셔도 친척들이 조카 시부모님에 우리 갈때마다 옷에 밥에 다 사주셨었는데.....
한푼 안보태 주시던 어머님이 되려 큰소리라니....
제가 너무 속이상해 부모님계셔두 한푼 돈 한푼 안들여서 시집갔어도 시댁에서 오히려 돈보태주고 천은 기본으루 다 해주셨더라구요...그러면서도 비교안하고 친정엄마처럼 산다는 친구 얘기 할려고하면 신랑은 시끄럽다합니다....자기 엄마가 그렇게 몇년간을 비교하실땐 옆에서 듣고있어도 모른척 하더니 말입니다........ 돈을 해준게 부러워서가 아니라 정말 그런친구들은 비교한번 안당했대요....
그나마 신랑이 조금 변해서 아이를 갖게 되었어요..결혼차도 4년차가 되었고해서...
병원에서 딸이라는데 어머님은 아들을 바라시더라구요...대놓고 아들이 좋다시면서..
말씀을 드릴까 말까했었는데 너무 기대 하실꺼같아서 고민끝에 말씀드렸죠..
병원에서 딸이라는데도 기도중에 아들이라고 감명 받으셨다면서 손자손자 하시더라구요...
이름도 주영이라 지으시고...ㅡㅡ 그렇게 아이를 낳는날 어머님은 그러시더라구요...
아들 낳았으면 더 축복받았을 거라고..배도 안꺼진 제게 둘째는 아들 ..하십디다....
그래두 그날 왠일로 백만원을 주십디다.....변하셨나 했더니 왠일.....
부모님이 안계시고 몸이 원래 안좋았던터라 조리원에서 어쩔수없이 3주를 보내고 나왔죠..
아이보느라 잠도 못자고 못먹고해서 모유도 줄고....힘들게 보내다가 어머님이랑 통화했어요..
잘먹고 잘자냐고.....키워보신분이...ㅡㅡ 신랑은 걱정하실까봐...그렇다고했지만 전 솔직하게 말씀드렸죠...아니라고..그랬더니 왜 그러냐고 하시면서 조리원에서 편하게있어서 그런다..나한테 오라니까 하시더라구요...어머님도 맞벌이하시는데다 집도 좁고 시아주버님도 일안하시고 계신데다 집도 지저분하고 공기도 안좋은데...게다가 비교하기 일쑤셨는데 거기서 어떻게 있으라고 하신건지..아이낳기전에도 못한다고했었죠..그랬더니 친정엄마처럼 편하게 생각지 않아서 그런다하시더라구요...
나참....그렇게 하시구선 편하게 생각하라니...전 너무 화가나 얘기했죠....어머님이 비교하기 일쑤신데 어떻게 그러냐고..그랬더니 그런적없다..기억이 안난다.....ㅡㅡ
신랑은 우리 친정에서 해주시는건 말씀도 안드려요...친정에서 결혼해서 해주신것만 돈으루 따져두 몇백은 될껍니다...게다가 신랑이 술취해서 주사부린적도있었는데...고모님한테 말을 놨던적도있었는데..인상한번 안찡그리시고 편해서 그런가부지...라고 하시기까지했었는데....
게다가 아이 백일날 고모님이 고모님 돈으루 음식을 다 장만하시고 친척분들이 만드셔서 우리 친정하고 시댁은 시부모님만 초대해서 치뤘어요....이틀후 통화하게됐죠...
제가 말했어요.."어머님 그날 아무것도 못챙겨 드려서 죄송해요.." "차린것도 없드만......"
ㅡㅡ나참.....5만원 달랑하시고 남들이 해준 반지도 몇개 가져와서는 "누구네는 반지가 30개 들어왔더라.." ㅡㅡ 것도 비교비교비교~~~ 우리 친정에서 해준거 돈으루 따져두.......
어머님이 신랑이 어릴적에 노점상하셨었는데 단속에서 그런거있죠....그런광경을 보고자란터라..
그리고 시아주버님이 어머님 속을 무지 썩인터라 자기는 안그래야겠다고 다짐하고 잘해드리고있어요...그런거 보면 막내인데도 참 신랑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리고 어머님이 고생하셔서 물욕심내는거 이해는 합니다만.........
너무 힘이 드네요...남편은 중제도 안해요.....전 딸아이를 낳고도 나처럼 미움받으면 어떡하나했는데 그건 다행히 안해도 되겠더라구요...어머님이 이뻐하세요..
근데 또 다른 걱정이 생기더라구요...더두 둘째는 아들을 낳고싶어요..우리 딸을 지켜줄...
근데 바로 낳아 빨리 키워 일하고싶어도 바로 아들을 낳게된다면 어머님이 편애를 하실까봐 그러지도 못하고있지요..그리고 아이 세레도 그 교회에서 받으라하면 어떡하나....
이젠 신랑과 싸우는것도 시어머님 일로만 많이 싸우게 되요.........
이해하라 하는데 왜 내입장은 이해를 못하는건지....
전 그래도 시부모님 중에 한분이라도 아프시면 제가 모실려구 생각중입니다...
어머님은 소금이 덕지덕지 붙은 것도 제게 주시며 안짜다고 하시는데 남들 초대하실땐 제 입에 안짜도 짜다짜다 하시거든요..전 참고로 싱겁게 먹어요...속이 안좋아서....
그래서 건강생각해서 모시고 살려구 생각도 하고....돌아가신 할머님게 죄송스럽지만...좋은거 있음 어머님 해드리고싶기도하고....우리 돈을 쪼개 아버님 보험도 들어드릴생각입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돈이 많이들지만 어차피 아주버님도 빚이 많은데다 일도안하시는터라..물론 장가도 못가셨죠..시댁도 여의치않아...아프시면 저희가 해드려야하니....
그때되면 아이가 둘이 되있을지도 모르는데 더 큰 부담이 될거같아서...쪼개서 넣어드릴라구요...
근데 그렇게 생각하다가도 어머님이 하시는거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혼자 어머님 생각만해도 어머님 전화만와도 어머님이란 말만들어도.......
당한게 생각나 혼자 되네입니다..."이렇게 말해야지....어머님...제 친구는요.....부모님 게셔두 200달랑 해갔는데두 시댁에서 되려 해주셨는데두 비교도 안하시고 잘해주신대요...전 부모님 안계서두 어머님은 못해갔다하시는데 친척들이 다해주셔서 남들만큼 해갔구...여태까지도 친정 친척들이 이것도해주시고 저것두 해주시고..이젠 딸 보험까지 들어주셨네요...."라고...그런데 되네일뿐 그렇게 말하지도 못하겠더라구요.....참 바보같죠.........
혼자 삭이고있습니다.......너무너무 화가나지만 내 탓이려니........
벙어리 3년 귀머거리3년 장님3년이라는데 참자참자....맞고사는 사람도있고 시부모님이 더 심하게하는사람도있잖아...하면서 위로하기도하다가........그래두 너무 화나기도하고...
고생하셔서 그러려니....생각도해보고......아무래도 홧병이 난거같아요..........
참 그리고 젤 중요한거는 남들앞에선 잘해주는척 한다는 거죠.......
남들은 몰라요...이래저래했다하면 다들 놀래죠..."정말?안그럴꺼 같은데..."
신랑이 어머님 성격을 닮았어요.......
제 뒤에서 흉도 보시더라구요...........ㅡㅡ 것도 제가 잘못도 안했는데...........
화가나요~~~~~~~ 지금도 화가 막~~ 치밀어 어쩌질 못하겠어요.....
우리 할머님은 돌아가실때까지 남한테 빌려준 1800못받으셔서 나한테 못주신다고 그렇게 속을 몇년간 애태우시며 암으로 돌아가셨는데...우리 친적들이나 부모님도 해줘도 해줘도 미안하다고 하시는데...부모님이 아닌 친척한테두 도움받는게 죄송스럽기만한데..........
너무 화가 나요~~~~~~~~~~~~~~~~~
오늘도 출근하는 그이한테 짜증을 냈어요....
남들은 신랑도 잘해주고 시댁에서두 돈을해줘도 비교도안하는데 난 신랑도 시부모님두 무시하고....
신랑 자신도 몸매도 별루고 토끼이면서 내가 몸매가 안이쁜건 알지만 자꾸자꾸 각인시켜주고...
모르고 결혼한것도 아닌데.......
그렇게 잘해주길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편하게좀 대해주고...제 입장도 생각좀해줬으면 좋겠어요...........평생 한이 될거같습니다........
할머님 증손주 보시고 싶어하셨엇는데.......이제서야 아이낳아........
이미 돌아가신 할머님께 어찌나 죄송하던지........친구들은 신랑이라도 잘해줘서 아이도 일찍낳고...
할머님께 속썩여드린것두...결혼해서 이런저런 모습 보여드리구 내 한몸 추스리지못해 짜증내고 어리광부리고 투덜댔던것두......너무 죄송스럽고.......근데두 시어머님한테 신랑 눈치보여 바른소리도 못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너무 너무 화가나고 싫어요.......
어머님한테 대하는정도로 집에다가했어도 효녀소리 들었을꺼에요........
우울증은 이젠 도가텄지만..........홧병인가 봅니다................어머님만 생각하면.................
그래도 다 내탓이려니..........내 잘못이려니..........
나보다 더 고생하는 사람도 많은데.............위로하고 또 위로하고..........
이젠 내 딸아이.....나 닮았는데 벌써 걱정이에요.....내 팔자 닮으면 어떡하나..........걱정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