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훗~~ 안녕하세요.. 눈팅만 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양수가 적은 이유로 난데없는 유도분만을 들어갔었더랬죠.. 첨에 그런말 들으니 .. 겁도 났지만.... 3월14일 아침 8시부터 촉진제를 맞기 시작해서... 지루한 반날을 보내야 하나 했어여.. 오후3시까지 지루함 속에 졸기도 하고.. 아기 심장소리 들으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오후3시쯤 배에서 먼가 툭!! 소리가 나데여.. 그러더니 밑에서 물이 흐르길래 간호사를 불렀더니..양수가 터진거라...고라고라??? 그 이후의 진통?? 고통?? 흐흐 그건 어찌 말로 표현을 하나이까.. 아시는분은 아시겠죠?? 허리가 끊어진다??? 허리진통땜시.. 정말 견딜수 가 없더라구요.. 아니아니 정말 이건 말로 표현..?? 흐흐 할수 없는 우아하게 애난다고 했다가.. 난리 난리 옆에 걸려있는 커텐 떨어지고... 꽥꽥 소리 질러데고.. 그 병원이 제가 다니는 저의 직장 oo대학병원인데... 내가 거기 직원이고머고..간에 체면이고 머고.. 무통분만 시켜달라고 해도 친정엄마 안시켜주고.. 제왕절개 시켜달라 하면 좀만 더 참으라 하고.. 30분이 300년 같더이다.. 나중엔.. 절로 힘이 주어지는데.. 힘주면 아가가 더 힘들다 하는데...도?? 그게 안되더군요.. 하여간.. 그 하루의 긴 터널을 어찌 지나왔는지... 그 난리 버거지를 치고.. 있는 힘껏.. 힘을 다해 봄이와 세상을 맞이 하였습니다.. 유도 분만으로 2,36kg으로 37주만에 태어난 우리 봄이... 지금도 신생아실에서(산후조리원)자고 있는 울 봄이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부모맘이란게.. 참.... 머라 형용할 수없는 어리둥절.. 등등등.. 아직은 다 모르지만.. 이 작고 작은 우리들의 아가를 잘 키워봅시다... 그리구 아무리 속상하더라도..맘 좋게좋게.. 가지시고요.. 태교 정말 잘 하시구요.. 우리 아가들한테 미안하던데여... 그럼 예비맘님덜... 즐태 하시구요.....즐 분만 하시구요...
봄이엄마 산후조리원으로..
훗훗~~ 안녕하세요..
눈팅만 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양수가 적은 이유로 난데없는 유도분만을 들어갔었더랬죠..
첨에 그런말 들으니 .. 겁도 났지만....
3월14일 아침 8시부터 촉진제를 맞기 시작해서... 지루한 반날을 보내야 하나 했어여..
오후3시까지 지루함 속에 졸기도 하고.. 아기 심장소리 들으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오후3시쯤 배에서 먼가 툭!! 소리가 나데여..
그러더니 밑에서 물이 흐르길래 간호사를 불렀더니..양수가 터진거라...고라고라???
그 이후의 진통?? 고통?? 흐흐 그건 어찌 말로 표현을 하나이까.. 아시는분은 아시겠죠??
허리가 끊어진다??? 허리진통땜시.. 정말 견딜수 가 없더라구요..
아니아니 정말 이건 말로 표현..?? 흐흐 할수 없는 우아하게 애난다고 했다가..
난리 난리 옆에 걸려있는 커텐 떨어지고... 꽥꽥 소리 질러데고.. 그 병원이
제가 다니는 저의 직장 oo대학병원인데... 내가 거기 직원이고머고..간에
체면이고 머고.. 무통분만 시켜달라고 해도 친정엄마 안시켜주고..
제왕절개 시켜달라 하면 좀만 더 참으라 하고.. 30분이 300년 같더이다..
나중엔.. 절로 힘이 주어지는데.. 힘주면 아가가 더 힘들다 하는데...도??
그게 안되더군요.. 하여간.. 그 하루의 긴 터널을 어찌 지나왔는지...
그 난리 버거지를 치고.. 있는 힘껏.. 힘을 다해 봄이와 세상을 맞이 하였습니다..
유도 분만으로 2,36kg으로 37주만에 태어난 우리 봄이...
지금도 신생아실에서(산후조리원)자고 있는 울 봄이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부모맘이란게.. 참.... 머라 형용할 수없는 어리둥절.. 등등등..
아직은 다 모르지만.. 이 작고 작은 우리들의 아가를 잘 키워봅시다...
그리구 아무리 속상하더라도..맘 좋게좋게.. 가지시고요.. 태교 정말 잘 하시구요..
우리 아가들한테 미안하던데여...
그럼 예비맘님덜... 즐태 하시구요.....즐 분만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