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잘자 나두 이제 자려구 좋은 꿈꿔.." 우연히 제가 보게 되었구 우리 부부는 싸움을 하게 되었구
남편 왈 아무사이 아니다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이다..그여자 누군지 들어서 압니다
저희 남편 친구가계에 있는 여직원의 친구죠.... 가끔 친구의 가계에 가면 같이 저녁두 먹게 되구 하는 정도로 저는 알고 있었고 이해하려 했는데... 이런 문자 보고 흥분 안할 부인 있습니까?
그래서 그여자에게 전화해서 왜 이런 문자 보내냐니까 그냥 친구라서 아무생각없이 잘자라는 뜻밖에 없다하여 그냥 남편의 체면도 있구해서 넘어갔었죠...
그리구 한 6개월정도 지났을까? 전 의부증이 있는것두 아니구 그냥 아무사이 아니러니 하고 있었는데
새벽 2시쯤 남편의 전화가 와서 보니 그여자에게서 또 전화가 오는거예요
울 남편은 벌써 잠들었구...제가 받을까 하다가 남편을 깨우니 전화가 2번 정도 오다가 끊어졌구여...
그래서 내가 물었죠...대체 왜 이시간에 그여자에게서 전화가 오냐구 남편은 모르겠다면서....자기한테 집경매건으로 물어본게 있는데 그것땜에 했나보다구....
이해가 가나요? 그래요 물어볼수 있죠? 하지만 이시간에 새벽 2시에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구 남편은 또 금방 잠이 들었구....전 담날에 남편한테 더이상 그 여자하고 연락하지 말라구 내가 오해할것 같다구 그래서 저흰 또 다투고 지나갔죠...
그런지 한 3개월되었나봐요....
참 이번 3월초 아침에 눈이 정말 많이 왔었죠
저흰 맞벌이 입니다.... 그날 남편은 전날 야근으로 인해서 아침에 잠을 자고 있었구 전 아이와 함께 출근준비를 하는데 어디선가 자꾸만 삑삑소리가 나서 보니 남편의 핸폰에서 소리가 나서 보니 문자메세지가 와 있더라구요.... 이 아침부터 무슨 문자가 싶어 또 그여자더군요....
남녀 사이에 친구는 어디까지인가요?
전 여기에 2번정도 글을 올려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도움이 되었었죠
사건은 이렇습니다....
어느날 남편의 핸폰으로 밤10시가 넘어서 문자가 왔죠
"내용: 잘자 나두 이제 자려구 좋은 꿈꿔.." 우연히 제가 보게 되었구 우리 부부는 싸움을 하게 되었구
남편 왈 아무사이 아니다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이다..그여자 누군지 들어서 압니다
저희 남편 친구가계에 있는 여직원의 친구죠.... 가끔 친구의 가계에 가면 같이 저녁두 먹게 되구 하는 정도로 저는 알고 있었고 이해하려 했는데... 이런 문자 보고 흥분 안할 부인 있습니까?
그래서 그여자에게 전화해서 왜 이런 문자 보내냐니까 그냥 친구라서 아무생각없이 잘자라는 뜻밖에 없다하여 그냥 남편의 체면도 있구해서 넘어갔었죠...
그리구 한 6개월정도 지났을까? 전 의부증이 있는것두 아니구 그냥 아무사이 아니러니 하고 있었는데
새벽 2시쯤 남편의 전화가 와서 보니 그여자에게서 또 전화가 오는거예요
울 남편은 벌써 잠들었구...제가 받을까 하다가 남편을 깨우니 전화가 2번 정도 오다가 끊어졌구여...
그래서 내가 물었죠...대체 왜 이시간에 그여자에게서 전화가 오냐구 남편은 모르겠다면서....자기한테 집경매건으로 물어본게 있는데 그것땜에 했나보다구....
이해가 가나요? 그래요 물어볼수 있죠? 하지만 이시간에 새벽 2시에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구 남편은 또 금방 잠이 들었구....전 담날에 남편한테 더이상 그 여자하고 연락하지 말라구 내가 오해할것 같다구 그래서 저흰 또 다투고 지나갔죠...
그런지 한 3개월되었나봐요....
참 이번 3월초 아침에 눈이 정말 많이 왔었죠
저흰 맞벌이 입니다.... 그날 남편은 전날 야근으로 인해서 아침에 잠을 자고 있었구 전 아이와 함께 출근준비를 하는데 어디선가 자꾸만 삑삑소리가 나서 보니 남편의 핸폰에서 소리가 나서 보니 문자메세지가 와 있더라구요.... 이 아침부터 무슨 문자가 싶어 또 그여자더군요....
"내용:야 눈이다 함박눈이온다 일어나서 눈싸움하자 오늘 우리딸 입학식이다 추카해죠 즐건하루돼"
정말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요...
간신히 참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회사가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죠
집에 돌아와 물었죠 당신 문자 온거 봤다고 설명해보라구요
정말 아무사이 아니구 친구니까 그런 문자 보낸거라는데 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 통화기록부를 보여달라 했죠
그럼 내가 의심두 안하고 자기 믿고 싶다고 난 전혀 다른 사람에게 관심없는데 자긴 왜그러냐구 입장을 바꿔보면 내가 어떤 기분인지 알겠냐고....
남편의 통화기록을 봤죠 전 더 황당했습니다....그러나 남편은 더 당당하더군요
통화기록은 발신만 나오더라구요....문자포함해서...
그런데 통화기록은 한달에 3번정도...하지만 문자가 50건이나 있더군요....
그리구 그 여자를 알게 된건 친구의 가게 여직원에 때문에 같이 다 알게 되어서 다 같은 친구라 하는데 가게 여직원과의 연락은 딱 1번뿐(문자)이더군요...
전 기분이 넘 나빴고 자꾸만 의심이 들었구 남편은 자길 의심한다면서 더 기분이 나쁘다고 부부간에도 프라이버시가 있는건데 왜 남의 핸폰을 봐서 이렇게 난리치고 이런 상황을 만드냐면서 더 화내구요....
그래서 제가 그 여자에게 전화를 할까 고민하다가 문자를 보냈죠....
"o o(남편) 씨가 좋으세요? 저희 잘 살고 있는데 당신때문에 자꾸만 다툼이 나요. 더이상 연락하지 말아요..." 이렇게 보냈어요
그런데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가 받으니까 그 여자가 막 화를 내는거예요... 기분나쁘다고 왜 오해를 하고 난리냐고....
참 어이가 없었죠...전 오해하지 말라구 집에 그렇다면 연락 안한다고 할줄알았는데...
저보고 남편을 그렇게 못 믿느냐는 둥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러다 보니 말 싸움이 되었구...서로 심하게 다투게 되었구.....
남편한테 제가 막 울면서 뭐라했구....남편은 그 여자 편을 들더라구요
저보구 그여자 입장에선 문자주고받은 것 뿐인데 내가 오해하니까 더 화가나서 그런거라나요
정말 남편한테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지금은 말두하기 싫어서 냉전중입니다.
제가 넘 예민한 건가요? 참 어이가 없어서 남편이 더 밉습니다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