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차되어갑니다. 저희부부는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연락끈긴지 10여년 만에 다시 만나게되어 두어달 연얘하다 결혼했습니다. 서로의 성격도 제대로 알지 못한채 그렇게 결혼하고 말았죠. 그때 제나이 28 제아내 29 .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도 경솔하게 결혼이란걸 했다고 후회합니다.
저의 아내는 애교, 여성스러움, 부드러움... 뭐 이런거 전혀 모르는 여자입니다. 저요? 저도 한성질합니다. 그러나, 가정에 충실할려고 노력하고, 집안일도 곧잘 도와주고, 음식쓰레기, 방청소, 기타 마트가는거 등등 거의 제가 다하죠. 저도 제 성격을 알기때문에 가능하면 참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제 아내의 그런 무뚝뚝한 태도에 집에 들어가기가 싫습니다. 저 요즘 매일 야근하고 집에 10시나 되야 들어갑니다. 물론 저만 야근이죠. 행여라도 싸우게 되면 어찌나 기억력도 좋은지 모든걸 따발총처럼 줄줄 쏴대는데, 저는 도저히 반박도 못하겠구요(저도 할말많지만 , 참기도 하고, 말을 못하는 것도 있구)그리고 저희 모친이 (계모)성격이 좀 이상합니다(남들이 이해못할정도) 매번 모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데, 제가 뭐라고 답변을 해줄 수도 없구,, 그렇다구, 같이 맞장구쳐서 욕할 수도 없는일이구, 아님 두둔하자니 모친성격을 알기 때문에 아내가 그러는게 이해되기도 하구, 암튼 우린 성격이 넘 안맞는것 같아요. 어찌해야 좋을지요?? 저희는 16개월된 애기가 있습니다. 저도 어려서 순탄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하점때문에 가능하면 이혼이란 단어는 입에 담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아내도 자기의 성격을 아는지 (우리 이렇게 살수 있을까?)싸울때에는 채념하는 말투입니다. 저요 지금 말로 다 설명도 못하겠습니다. 물로 제가 혼자 13년을 살아오다보니, 자유(방종)이 몸에 익어서 결혼생활이 불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꿈꾸는 여자는 남편을 믿고 존중하고, 따라주고, 애교도 부리고, 따듯한 가정이 되도록 웃어주는 (물론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한다는거 압니다) 그런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무미거조하고, 딱딱하고, 행여나 말실수라도 하면 굳어지는 인상때문에 말도 쉽게 못하겠구요. 정신병원에라도 가서 상담을 받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제게 혹시 문제라도 있지않을까해서요..적어도 저희 아내는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랐으니, 제게 문제가 있지않을까 해서요..
성격, 궁합, 속궁합 모든것이 맞지않습니다. 몇일전 사주를 보러갔는데, (저혼자) 저, 아내 모두 불(火)이라더군요. 서로 만나면 깨져버리는 뭐 이정도 설명해주더라구요.. 가정을 유지하려면 정말 괭장한 노력이 필요하겠다구.. 저요.. 잘살고 싶습니다. 남들처럼 웃고, 또 울고, 서로 위해주며,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그런데 참고 참고 또 참다가도 이혼이란 단어가 자꾸 뇌리를 스쳐지나가네요..
선배님들 이럴때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이렇게 평생을 저 자신 희생하면서 참으면서 살아가야 하는겁니까? 조언부탁드립니다.
제맘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요?
결혼한지 3년차되어갑니다. 저희부부는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연락끈긴지 10여년 만에 다시 만나게되어 두어달 연얘하다 결혼했습니다. 서로의 성격도 제대로 알지 못한채 그렇게 결혼하고 말았죠. 그때 제나이 28 제아내 29 .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도 경솔하게 결혼이란걸 했다고 후회합니다.
저의 아내는 애교, 여성스러움, 부드러움... 뭐 이런거 전혀 모르는 여자입니다. 저요? 저도 한성질합니다. 그러나, 가정에 충실할려고 노력하고, 집안일도 곧잘 도와주고, 음식쓰레기, 방청소, 기타 마트가는거 등등 거의 제가 다하죠. 저도 제 성격을 알기때문에 가능하면 참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제 아내의 그런 무뚝뚝한 태도에 집에 들어가기가 싫습니다. 저 요즘 매일 야근하고 집에 10시나 되야 들어갑니다. 물론 저만 야근이죠. 행여라도 싸우게 되면 어찌나 기억력도 좋은지 모든걸 따발총처럼 줄줄 쏴대는데, 저는 도저히 반박도 못하겠구요(저도 할말많지만 , 참기도 하고, 말을 못하는 것도 있구)그리고 저희 모친이 (계모)성격이 좀 이상합니다(남들이 이해못할정도) 매번 모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데, 제가 뭐라고 답변을 해줄 수도 없구,, 그렇다구, 같이 맞장구쳐서 욕할 수도 없는일이구, 아님 두둔하자니 모친성격을 알기 때문에 아내가 그러는게 이해되기도 하구, 암튼 우린 성격이 넘 안맞는것 같아요. 어찌해야 좋을지요?? 저희는 16개월된 애기가 있습니다. 저도 어려서 순탄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하점때문에 가능하면 이혼이란 단어는 입에 담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아내도 자기의 성격을 아는지 (우리 이렇게 살수 있을까?)싸울때에는 채념하는 말투입니다. 저요 지금 말로 다 설명도 못하겠습니다. 물로 제가 혼자 13년을 살아오다보니, 자유(방종)이 몸에 익어서 결혼생활이 불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꿈꾸는 여자는 남편을 믿고 존중하고, 따라주고, 애교도 부리고, 따듯한 가정이 되도록 웃어주는 (물론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한다는거 압니다) 그런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무미거조하고, 딱딱하고, 행여나 말실수라도 하면 굳어지는 인상때문에 말도 쉽게 못하겠구요. 정신병원에라도 가서 상담을 받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제게 혹시 문제라도 있지않을까해서요..적어도 저희 아내는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랐으니, 제게 문제가 있지않을까 해서요..
성격, 궁합, 속궁합 모든것이 맞지않습니다. 몇일전 사주를 보러갔는데, (저혼자) 저, 아내 모두 불(火)이라더군요. 서로 만나면 깨져버리는 뭐 이정도 설명해주더라구요.. 가정을 유지하려면 정말 괭장한 노력이 필요하겠다구.. 저요.. 잘살고 싶습니다. 남들처럼 웃고, 또 울고, 서로 위해주며,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그런데 참고 참고 또 참다가도 이혼이란 단어가 자꾸 뇌리를 스쳐지나가네요..
선배님들 이럴때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이렇게 평생을 저 자신 희생하면서 참으면서 살아가야 하는겁니까? 조언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적은글 잘 이해 되지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이해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