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전 나쁜매느리인가봅니다, 결혼때 시집에서 결혼식만 해 주었을뿐 모든 것을 우리가 하던가 아님 친정에서 거의 다 해주다시피해서 지금껏 살고 있습니다, 첫아이 낳을때도 다른이들은 시댁에서 무얼해주었네.. 애한테 무얼 사주었네. 하는 말을 들을때마다 참 부럽더군요 나도 아니 내 아이도 할머니 할아버지께 그런것 받아보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서,, 그렇다고 어렵게 사신것도 아닙니다, 아이 갓난애일때도 그 흔한 양말 하나 사준적없고 백일이나 돐때만 반지 하나 정도... 당신 큰 아들내외한테는 각별하면서 또 그 손주들한테도 각별히 대하시면서 둘째인 우리부부나 아이들에게도 대충~~~첫아이가 딸이어서 그러나 싶어서 형님넨 첫애가 아들임다. 그래 딸이라그러나 싶었는데 아들을 낳아도 아이들에게 대하는 부분이 참 서운하더군요 멀리서 할아버지 모습이 보이면 큰집아이 우리집아이들 함께 달려가면 눈에띄게 큰집아이만 안아줍니다, 팔좀 더 벌려 우리집아이들도 같이 안아주면 팔이 썩어 집니까,, 그러던 그런분들이...세월이 지나나이가 드시고 막상 큰아들내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사는것이 힘들어 지니 눈에 띄게 달라지시네요 형님네 시부모님이랑 같이 삽니다. 당신네 먹거 살만 할때는 우리가 거지처럼 살아도 아는체 한번 하시지도 않으면서 무슨일만 생기면 애들 아빠를 부릅니다, 가게를 내야하는데 어떡하면 좋으냐.,,, 생전 둘째 아들 자상하게 대한적 없습니다, 그저 큰아들만,,, 애들 아빠 이제 부턴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릴란답니다, 그런데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부모님 나이드시고 벌이가 없으면 용돈 드리고 생활비 드리는것이 마땅하다고생각하지만 왠지 전 본전 생각납니다, 흔하게 당신 아들키워주신분이니 내 남편을 낳아주신 분이니 생각하면 당연하다고 하겠지만,,,, 저 아이들 키우면서 경제적으로 무척 힘들었습니다, 당신들 편하게 저축하며 살때 다달이 내는 공과금에 줄어만 가는 쌀이 얼마나 아깝고 속이 타던지... 요즘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하면 진절머리가 납니다, 애기 기저귀도 돈이 없어 싸다는곳만 가서 사서 정말 필요할때 아니면 쓰지않고 천기저귀도 썼고 분유 먹일 생각은 아예하지도 못하고 살었던 그 지긋지긋한그때. 두세달에 한번씩주는 돈백으로 석달을 피 말리며 살던 그때... 당신 아들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니 내가 나가서 돈을 벌려고 아이 봐달라고 했더니. 내가 이 나이게 애 키우겠냐,,, 나 애기 못본다,,,!!! 딱잘라 말하시곤 지금은 큰집 아이봐주시고,,, 내가 힘들때 조금이라도 생각해주고 내 애들한테 조금만 신경써주고 양말한짝 사 주었던들 생활비 드리는것이 못마땅하지는 않을것을,,, 저 솔직히 아깝습니다, 저 한테 못된 년이라고 욕하실지 모르지만 힘들게 살때 나몰라라 하며 살다가 나이 드셔 힘들다는 표현 우리한테 하는게 못마땅합니다, 저도 나이가 먹고 늙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본전 아닌 본전 생각이 나는지... 평상시처럼 시부모님 우리 못본척 안본척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너무 서운한게 많아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않되네요, 사는게 편해지면 우리를 다시 찿지 않으시겠지만,,,
난 나쁜 며느리...
제목대로 전 나쁜매느리인가봅니다,
결혼때 시집에서 결혼식만 해 주었을뿐 모든 것을 우리가 하던가
아님 친정에서 거의 다 해주다시피해서 지금껏 살고 있습니다,
첫아이 낳을때도 다른이들은 시댁에서 무얼해주었네.. 애한테 무얼 사주었네.
하는 말을 들을때마다 참 부럽더군요
나도 아니 내 아이도 할머니 할아버지께 그런것 받아보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서,,
그렇다고 어렵게 사신것도 아닙니다,
아이 갓난애일때도 그 흔한 양말 하나 사준적없고 백일이나 돐때만 반지 하나 정도...
당신 큰 아들내외한테는 각별하면서 또 그 손주들한테도 각별히 대하시면서
둘째인 우리부부나 아이들에게도 대충~~~첫아이가 딸이어서 그러나 싶어서
형님넨 첫애가 아들임다. 그래 딸이라그러나 싶었는데 아들을 낳아도 아이들에게 대하는
부분이 참 서운하더군요
멀리서 할아버지 모습이 보이면 큰집아이 우리집아이들 함께 달려가면 눈에띄게
큰집아이만 안아줍니다,
팔좀 더 벌려 우리집아이들도 같이 안아주면 팔이 썩어 집니까,,
그러던 그런분들이...세월이 지나나이가 드시고 막상 큰아들내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사는것이 힘들어 지니 눈에 띄게 달라지시네요
형님네 시부모님이랑 같이 삽니다.
당신네 먹거 살만 할때는 우리가 거지처럼 살아도 아는체 한번 하시지도 않으면서
무슨일만 생기면 애들 아빠를 부릅니다,
가게를 내야하는데 어떡하면 좋으냐.,,, 생전 둘째 아들 자상하게 대한적 없습니다,
그저 큰아들만,,,
애들 아빠 이제 부턴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릴란답니다,
그런데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부모님 나이드시고 벌이가 없으면 용돈 드리고 생활비
드리는것이 마땅하다고생각하지만 왠지 전 본전 생각납니다,
흔하게 당신 아들키워주신분이니 내 남편을 낳아주신 분이니 생각하면 당연하다고
하겠지만,,,, 저 아이들 키우면서 경제적으로 무척 힘들었습니다,
당신들 편하게 저축하며 살때 다달이 내는 공과금에 줄어만 가는 쌀이
얼마나 아깝고 속이 타던지...
요즘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하면 진절머리가 납니다,
애기 기저귀도 돈이 없어 싸다는곳만 가서 사서 정말 필요할때 아니면 쓰지않고
천기저귀도 썼고 분유 먹일 생각은 아예하지도 못하고 살었던 그 지긋지긋한그때.
두세달에 한번씩주는 돈백으로 석달을 피 말리며 살던 그때...
당신 아들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니 내가 나가서 돈을 벌려고 아이 봐달라고 했더니.
내가 이 나이게 애 키우겠냐,,, 나 애기 못본다,,,!!!
딱잘라 말하시곤 지금은 큰집 아이봐주시고,,,
내가 힘들때 조금이라도 생각해주고 내 애들한테 조금만 신경써주고 양말한짝
사 주었던들 생활비 드리는것이 못마땅하지는 않을것을,,,
저 솔직히 아깝습니다,
저 한테 못된 년이라고 욕하실지 모르지만 힘들게 살때 나몰라라 하며 살다가
나이 드셔 힘들다는 표현 우리한테 하는게 못마땅합니다,
저도 나이가 먹고 늙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본전 아닌 본전 생각이 나는지...
평상시처럼 시부모님 우리 못본척 안본척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너무 서운한게 많아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않되네요,
사는게 편해지면 우리를 다시 찿지 않으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