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봄을 타는건지.. 요즘 기분이 영 아닙니다. 제 성격이 챙겨주는거 조아하구.. 얻어먹는거 싫어하고, 대신 알아봐주고, 궁금한거 많고.. 그렇습니다. 요즘들어 세상엔 혼자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얼마전 제 생일이었습니다. 일요일이어서.. 부모님과. 오빠내외이렇게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나딴엔 큰맘먹구 일식집으로 갓죠.. 그런데 오빠가 케잌사온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엇습니다.. 꼭 바란다는건 아니지만.. 티셔츠 하나라도 받고 싶은게.여자 아니 사람의 생각아닌가요?(나만그런가?) 사준다고 말만햇어도 속상하지 않았을텐데.. 그런것두 없고.. 아직 내가 어린건지.. 아님 철이 덜든건지.. 그냥 좀 속상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리 휴일이지만.. 친한 친구들한테 문자하나 안오더라구요.. 어떻게 그럴수 잇죠? 아무리 사는게 바쁘고 애들때문에 정신이 없지만.. 전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세상살아온게 허무해지고..내가 잘못 살았나 싶습니다. 올해 뿐이 아닙니다.. 작년에도 그랫지요.. 작년에는 제가 임신중이어서 예민한가보다 자꾸 제자신을 달랫지만 올해는.. 잘 안되네요. 저에겐 진정한 친구가 없는걸까요? 그다지 친하지 않고.. 가끔 연락하는 친구는 싸이에도 축하한다고 올려놓고, 메신저로 카드까지 보내던데.. 친하다고 생각하던 친구들의 배신(?).. 좀 힘드네요. 작년에.. 친한 친구A의 생일에 축하한다고 전화를 햇더니.. B한테 전화 한통화 없엇다고.. 죽엇다고 전해달랍니다.. A는 나한테 전화한통 안하면서.. 어떻게 나한테.. 빈말이지만 그렇게 할수가 잇나요. 지금 생일 지난지 10일쯤 됫습니다.. 아직까지 친구들한테는 전화가 없네요.. 또.. 친한 동료가 있습니다.. 생일선물을 뭐사주냐구. 생일 다음날부터 계속 말해서.. 싼걸루.. 가방하나 골랏습니다..(인터넷에서).. 그런데 깜빡 하구선 안삿답니다.. 이제서야.. 그것두 내가 말하니.. 어제는 우리딸 돌사진을 찍으러 갓습니다.. 그옆이 친구A네 집이어서 잠시 들럿죠.. 나딴엔.. 친구혼자 잇고(아기 낳은지 1달 되엇음) 입맛두 없다구해서.. 나가서 먹기엔 아기때문에 무리인거 같아서.. 그럼 시켜먹을래? 어떻게 할래? 햇더니.. 자기 집이 좁다구 다음에 먹자는 군요. 멀리까지 간 친구한테.. 할 말인지.. 나딴엔 다른사람 배려라고 하는데 내가 이상한건지 속이 좁은건지. 요즘엔.. 내 대인관계가 잘못된건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친구란 뭘가요?
제가 봄을 타는건지.. 요즘 기분이 영 아닙니다.
제 성격이 챙겨주는거 조아하구.. 얻어먹는거 싫어하고, 대신 알아봐주고, 궁금한거 많고.. 그렇습니다.
요즘들어 세상엔 혼자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얼마전 제 생일이었습니다. 일요일이어서.. 부모님과. 오빠내외이렇게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나딴엔 큰맘먹구 일식집으로 갓죠..
그런데 오빠가 케잌사온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엇습니다.. 꼭 바란다는건 아니지만.. 티셔츠 하나라도 받고 싶은게.여자 아니 사람의 생각아닌가요?(나만그런가?)
사준다고 말만햇어도 속상하지 않았을텐데.. 그런것두 없고..
아직 내가 어린건지.. 아님 철이 덜든건지.. 그냥 좀 속상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리 휴일이지만.. 친한 친구들한테 문자하나 안오더라구요.. 어떻게 그럴수 잇죠?
아무리 사는게 바쁘고 애들때문에 정신이 없지만.. 전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세상살아온게 허무해지고..내가 잘못 살았나 싶습니다.
올해 뿐이 아닙니다.. 작년에도 그랫지요.. 작년에는 제가 임신중이어서 예민한가보다 자꾸 제자신을 달랫지만 올해는.. 잘 안되네요.
저에겐 진정한 친구가 없는걸까요?
그다지 친하지 않고.. 가끔 연락하는 친구는 싸이에도 축하한다고 올려놓고, 메신저로 카드까지 보내던데.. 친하다고 생각하던 친구들의 배신(?).. 좀 힘드네요.
작년에.. 친한 친구A의 생일에 축하한다고 전화를 햇더니.. B한테 전화 한통화 없엇다고.. 죽엇다고 전해달랍니다.. A는 나한테 전화한통 안하면서.. 어떻게 나한테.. 빈말이지만 그렇게 할수가 잇나요.
지금 생일 지난지 10일쯤 됫습니다.. 아직까지 친구들한테는 전화가 없네요..
또.. 친한 동료가 있습니다.. 생일선물을 뭐사주냐구. 생일 다음날부터 계속 말해서.. 싼걸루.. 가방하나 골랏습니다..(인터넷에서).. 그런데 깜빡 하구선 안삿답니다.. 이제서야.. 그것두 내가 말하니..
어제는 우리딸 돌사진을 찍으러 갓습니다.. 그옆이 친구A네 집이어서 잠시 들럿죠..
나딴엔.. 친구혼자 잇고(아기 낳은지 1달 되엇음) 입맛두 없다구해서.. 나가서 먹기엔 아기때문에 무리인거 같아서.. 그럼 시켜먹을래? 어떻게 할래? 햇더니.. 자기 집이 좁다구 다음에 먹자는 군요.
멀리까지 간 친구한테.. 할 말인지.. 나딴엔 다른사람 배려라고 하는데 내가 이상한건지 속이 좁은건지.
요즘엔.. 내 대인관계가 잘못된건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