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 4학년의 여학생입니다. 남자친구와의 일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엄밀히 말하면 남자친구와 지난 토요일 헤어졌어요. 저는 남자친구와 대학교 1학년때 만나서 지금까지 횟수로는 4년째 사귀었죠 5월 6일은 1000일 되는 날인데 이렇게 헤어지게 되어 지금 무척이나 혼란스럽습니다. 남친과 저는 원거리 연애를 했어요. 남친은 대구에서 저는 전북 군산에서 그래서 한달에 한두번정도 보는 셈이었죠. 그래도 너무 사랑했어요. 그리고 작년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함께 학교앞에서 자취를 했었죠. 그리고는 또 다시 자주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남자친구와 제가 헤어진 이유는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남자친구와 저의 가장큰 특징이라면 서로에게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거에요 남자친구가 더 심했죠. 너는 아무리 애인사이이지만 들어서 기분이 나쁠것 같은 말은 안하는 편이에요 예를들어 나이트에서 부킹을 했다든지 하는 말이요. 남자친구는 속이는게 더 나쁘다며 뭐든지 말하거든요. 그래서 많이 믿고 의지했습니다. 남자친구와 저도 잠자리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구요. 둘다 처음이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했습니다. 다른여자와의 잠자리는 절대 생각하지도 않는 남자친구였기떄문에 무엇보다 믿음이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1월 24일 이후로 지금까지 만나질 못했어요. 저는 학교에 재학중이고 남자친구는 취직을 하는 바람에 만날 시간이 여의치 않았지요 그러던 중 저번주 쯤에 그 일이 터진것 같습니다. 남친과 잠자리를 가진 여자는 남자친구 사촌동생의 친구로 몇차례 같이 술을 마실 기회가 있었다고 해요. 그러던 어느날 새벽 그 여자가 남자친구 집으로 찾아왔고 그렇게 일이 터진것 같습니다. 남친에 저에게 말을하지 않았으면 저는 모르고 있었을테고 어쩌면 지금도 모른채 행복하게 사랑을 하고 있었겠죠 하지만 솔직한 남친은 저에게 말하면서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했어요. 처음에는 자기가 벌을 받겠다면서 용서하지 말라고 절대 용서 하지 말라며 자기를 버리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잠시 다시 전화를 해서 우는 남친을 보니 믿을수 없는 현실도 현실이지만 막막 하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말했습니다. 절대로 그여자가 좋아서 그랬던것은 아니라고 자기도 많이 취했고 그여자가 집으로 찾아와 안겼다고.... 자기 마음속에는 나뿐이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 용서를 안해도 좋으니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말라고 영원히 자기가 평생 나만 사랑하고 나만 기다리면서 죄값을 치르겠다고 하더군요 언제든지 용서되면 그때 돌아오라고... 근데 저는 지금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4년의 세월이 장난입니까? 그 동안 들었던 정도 무시 못하겠고. 헤어지자고 했지만 매일 걸려오는 그의 전화를 기다립니다. 그럴때마다 왜 전화했냐고 윽박지르면서도 또 기다리게 됩니다. 흔히들 그러죠 남자들은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 잘 수도 있다고... 근데 제가 어이가 없는것은 그 여자가 왜 남친의 집에 찾아왔는지 하는 것과 그는 왜 그 여자를 돌려 보내지 못했을까 하는것입니다. 차라리 나이트에서 부킹을 해서 원나잇 스탠드를 했다거나 창녀촌에가서 하루밤을 보내고 왔다면 낫겠습니다. 잘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알고 있던 사람과 그랬다는 사실이 한 순간이라도 그가 그 여자에게 마음이 있었던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남자여러분 다른 여자를 마음에 품은것과 몸에 품을 것 중 어느 죄가 더 큰겁니까? 여자여러분 당신의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를 마음으로 좋아했던것과 하루밤 섹스만 한것 중 어느쪽에 더 화가 나십니까? 저는 이번 일을 겪기 전까지는 당연히 마음의 죄가 더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여자도 사랑없는 섹스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 뿐이어야 하죠. 그런데 막상 이런일이 벌어지고 나니 어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지자고 말은 했지만 마음은 아직도 그를 생각합니다. 그여자와의 하루밤을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지만 그래서 둘다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이지만 저도 이런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러더군요. 나를 속인채 사귀다가 나중에 알게 됐을때 그 배신감이 더 크지 않겠냐고 자기가 먼저말하기 힘들었을텐데도 불구하고 먼저 말했다는것은 나에게 진심으로 솔직하고 용서받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겠냐고....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남녀불문 리플 좀 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 4학년의 여학생입니다.
남자친구와의 일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엄밀히 말하면 남자친구와 지난 토요일 헤어졌어요.
저는 남자친구와 대학교 1학년때 만나서 지금까지 횟수로는 4년째 사귀었죠
5월 6일은 1000일 되는 날인데 이렇게 헤어지게 되어 지금 무척이나 혼란스럽습니다.
남친과 저는 원거리 연애를 했어요. 남친은 대구에서 저는 전북 군산에서 그래서
한달에 한두번정도 보는 셈이었죠. 그래도 너무 사랑했어요.
그리고 작년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함께 학교앞에서 자취를 했었죠.
그리고는 또 다시 자주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남자친구와 제가 헤어진 이유는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남자친구와 저의 가장큰 특징이라면 서로에게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거에요
남자친구가 더 심했죠. 너는 아무리 애인사이이지만 들어서 기분이 나쁠것 같은 말은 안하는
편이에요 예를들어 나이트에서 부킹을 했다든지 하는 말이요.
남자친구는 속이는게 더 나쁘다며 뭐든지 말하거든요. 그래서 많이 믿고 의지했습니다.
남자친구와 저도 잠자리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구요.
둘다 처음이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했습니다.
다른여자와의 잠자리는 절대 생각하지도 않는 남자친구였기떄문에
무엇보다 믿음이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1월 24일 이후로 지금까지 만나질 못했어요.
저는 학교에 재학중이고 남자친구는 취직을 하는 바람에 만날 시간이 여의치 않았지요
그러던 중 저번주 쯤에 그 일이 터진것 같습니다.
남친과 잠자리를 가진 여자는 남자친구 사촌동생의 친구로 몇차례 같이 술을 마실
기회가 있었다고 해요. 그러던 어느날 새벽 그 여자가 남자친구 집으로 찾아왔고
그렇게 일이 터진것 같습니다.
남친에 저에게 말을하지 않았으면 저는 모르고 있었을테고 어쩌면 지금도 모른채
행복하게 사랑을 하고 있었겠죠
하지만 솔직한 남친은 저에게 말하면서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했어요.
처음에는 자기가 벌을 받겠다면서 용서하지 말라고 절대 용서 하지 말라며
자기를 버리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잠시 다시 전화를 해서 우는 남친을 보니
믿을수 없는 현실도 현실이지만 막막 하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말했습니다. 절대로 그여자가 좋아서 그랬던것은 아니라고
자기도 많이 취했고 그여자가 집으로 찾아와 안겼다고....
자기 마음속에는 나뿐이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
용서를 안해도 좋으니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말라고 영원히 자기가
평생 나만 사랑하고 나만 기다리면서 죄값을 치르겠다고 하더군요
언제든지 용서되면 그때 돌아오라고...
근데 저는 지금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4년의 세월이 장난입니까?
그 동안 들었던 정도 무시 못하겠고. 헤어지자고 했지만 매일 걸려오는 그의
전화를 기다립니다. 그럴때마다 왜 전화했냐고 윽박지르면서도
또 기다리게 됩니다. 흔히들 그러죠 남자들은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 잘 수도 있다고...
근데 제가 어이가 없는것은 그 여자가 왜 남친의 집에 찾아왔는지 하는 것과
그는 왜 그 여자를 돌려 보내지 못했을까 하는것입니다.
차라리 나이트에서 부킹을 해서 원나잇 스탠드를 했다거나
창녀촌에가서 하루밤을 보내고 왔다면 낫겠습니다.
잘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알고 있던 사람과 그랬다는 사실이
한 순간이라도 그가 그 여자에게 마음이 있었던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남자여러분 다른 여자를 마음에 품은것과 몸에 품을 것 중 어느 죄가 더 큰겁니까?
여자여러분 당신의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를 마음으로 좋아했던것과 하루밤 섹스만 한것 중 어느쪽에 더 화가 나십니까?
저는 이번 일을 겪기 전까지는 당연히 마음의 죄가 더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여자도 사랑없는 섹스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 뿐이어야 하죠. 그런데 막상 이런일이 벌어지고 나니 어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지자고 말은 했지만 마음은 아직도 그를 생각합니다.
그여자와의 하루밤을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지만 그래서 둘다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이지만
저도 이런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러더군요. 나를 속인채 사귀다가 나중에 알게 됐을때 그 배신감이 더 크지 않겠냐고
자기가 먼저말하기 힘들었을텐데도 불구하고 먼저 말했다는것은 나에게 진심으로 솔직하고 용서받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겠냐고....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