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타...꼭 한번 해보구싶었다...ㅡ_ㅡ;;

윈드2005.04.21
조회3,210

전에 말했죠?...울회사 신입꼬맹이.....ㅋㅋ

 

이녀석...나이도 어리고...신입이라....

 

울 관리과장님에게 맨날 깨지더군요....ㅎㅎ

 

사실상 저야...설계파트라서....일적으로 부딫힐것이 없기땜시...ㅎㅎ

 

어쩔땐...좀 불쌍해 보이지만...ㅎㅎ....뭐 첨엔 다 그러면서 일배우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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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일입니다....

 

윗분들 다 외근나가시고....(과장님도...ㅎㅎ)

 

저, 현장기사녀석, 꼬맹이....셋이서 점심을 먹었죠....

 

기사녀석하고 꼬맹이하고...윗분들 뒷다마(ㅎ..표현이...^^;;)를 까더군요....ㅋㅋ

 

그러다 꼬맹이 왈~

 

꼬맹이:...흑흑...사장님하고 과장님은 맨날 혼내시고...ㅜ_ㅜ....전 조대리님이 젤 좋아요~ㅜ_ㅡ

 

뭐...마땅이 위로할말도 없고(ㅎㅎ...자기가 일 실수한걸 어쩌라고?)

 

나:...그래?...내가 젤 조아?...ㅎㅎ....어쩌냐~난 내 마눌이 쩰~~루~조아~~*^^*

옆에있던 현장기사넘:.....ㅡ_ㅡ;;

꼬맹이:....우씨....ㅡㅡ^

 

그때...하필 그때.....ㅡ_ㅡ;;...예전부터 해보구 싶었던것이 생각나도군요....

 

나:..앗!....잠깐만!...ㅡ0ㅡ;;

(애덜 시선집중...ㅋㅋ)

 

슬며시~왼손을들어..가슴께로 올리고....

 

살포시~오른손으로 왼손가락 껴있는 결혼반지를 살살~돌리면서....ㅋㅋ

 

나:...훗~(멋적은듯이 웃으며 약간 느끼한 목소리~)...어쩌죠~

    ...전 임자가 있어서....^^;;(결정타로 약간 미안한듯한 미소를~)

 

.....순간......이상한 정적이...잠시 흐르더니...ㅡ_ㅡ;;

 

현장기사넘은 자기 머리를 쥐어 뜯을라하고....ㅡ0ㅡ;;

 

꼬맹이는 밥상을 엎을라 하데요....ㅡ,.ㅡ;;

(두넘다 애인이 없걸랑요....ㅋㅋ)

 

쩝...밥 맛있게 먹다가...난장판 되는거 순식간이더군요....ㅡ_ㅡ;;;

(둘다 거의 발광을 하는데...원~....)

 

ㅎㅎ....짜슥들.....오버하기는~.....^^;;;

 

 

 

미안타...꼬맹아.....

 

나..진짜...그거...함 해보구 싶었다....ㅡㅡ;;

(그게 예전에 영화에서 봤던가...CF에서 봤던가....ㅡㅡ;;....그때..진짜 남자 멋지던데...ㅡ,.ㅡ;;;)

 

부러우면...얼릉 짝지들 만나서 시집,장가 가라....음하하하~....*^0^*

 

 

 

 

ps.....내 로망의 끝은 어디일까나~~에헤라디야~~~.....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