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구의 미니홈피를 보다가 독특한 이름을 가친 여자가 있었습니다.(여자,그녀 보다는 친구라고 하겠습니다)
그 여자의 홈피에 들어가보게 되었고, 사진만으로도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종종 그 친구의 미니홈피를 방문하게되고, 용기라고 하기도 조금 그렇지만 방명록에 글을 남겼습니다 " 친구의 홈피 타고왔어요. 가끔 놀러올께요. 친해지고 싶어요"등의 내용이었고, 그 친구도 제 홈피에 글을 남기고... 서로 이렇게 글을 남기다가 1촌도되었고, 메신져등록도하고, 전화통화도 하게되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정말 쌩뚱맞죠...
정확히 작년 5월8일토요일 처음으로 그녀와의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첫인사에 그녀에게서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너무 해맑은 웃음을 가지고 있었고,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그 때서야 알수가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가슴이 심하게 쿵쿵거렸습니다. 그 친구와 처음으로 '보드 게임방'이라는 곳을 가게되었고, 보드게임방을 자주 다녔던 그녀에게 몇가지 게임을 배우면서... 서로에 대해서 묻곤했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까. 그 친구는 한국인인데 미국적인 이었던거에요... 그래서 이름이 길었고, 절실한 크리스천에 미국에서 학교다니다가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고...등등
처음만난날 그녀를 집까지 대려다주는데 그 친구가 책을 한권주더라구요. 영어로된 책이더라구요.
제 영어 공부를 도와주겠다면서... 집으로 돌아와서 정말 태어나서 이런 느낌을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그 후로 만나지는 못했지만 연락을 자주 하게되었고, 그 다음주에 저는 지방으로 내려가야했습니다. (운동선수거든요) 그 친구가 잘하라고 기도해 준다고 했고, 기도 덕인지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시합이 끝나고 바로 서울로 올라와서 그 친구를 만났고 정확히 24시간을 같이 있었습니다. 밤 11시에 만나서 찜질방에 갔다가 낮에 롯데월드 갔다가 영화보고 식사도하고...다시 그 친구를 집에 대려다 주려는 시간에 제가 그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나 너를 처음볼때 숨막힐 정도로 가슴이 뛰었다고, 첫눈에 반했다고..." 그녀가 이러더군요" 서로가 첫눈에 반한다는건 기적이라고..." 그렇게 시작되었고 잠시였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눈 깜박할 사이였던것같아요... " 오빠를 만나면서 나의 생활에 너무 소홀해 지는것다고..." 정말 장난 처럼 몇마디 던지고 헤어졌습니다.
그 후로 저녁에 그녀의 집앞을 서성여보기도 했고, 그녀가 잘 다니는 거리에서 몇시간동안 서있어본적도있고... 그러나 한번도 그녀를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힘들었고, 술도 많이 마시고, 3년동안 끊었던 담배도 다시 피게되었고, 정말 방황을 할 짓 안할짓 다했습니다. 지금은 정신 차리고 열심히 생활을 하고있지만요...
종종 아침에 문자로 좋은 글들을 보내주곤했습니다. 아~~주 가끔 답장이 오기도했구요.
그러다가 어느날 술을 많이 마시고 문자를 남겼습니다 " 너무 보고싶다. 정말 너무 보고싶다"고 그 다음날 답장이 오더군요... "전체문자 보낸거지?? 아님 잘못보냈나?" 답장"어... 어제 술마시고 잘못보냈네..." 정말 바보같더라구요... 한참을 생각하다가 이게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문자를 보냈죠 "아니 어제 보낸게 내 진심이야. 정말 너무 보고싶어서..." 답장이 없더군요...
그날 저녁 친구를 만나러 가고있는 문자가 왔어요"어디야? 지금 시간괜찮아??" 당근이요!~"ㅇ ㅓ...괜찮은데..." 답장->" 그럼 지금 만나자 " 그래서 그 친구와 헤어진 다음에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처음 느낌 그대로의 느낌을 다시 받았습니다.
그녀와 미사리 라이브 카페를 갔습니다.
미사리 카페에 딱 들어가자마자 눈이 막 오는거에요... 펑펑 함박눈이... 신기하게도 정말 뭔가 있는듯했어요... 그 친구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어요...
가수 진주가 나왔고 열창을 하더라구요... 진주의 노래를 듣고있는 그녀의 옆모습을 보면 정말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진주의 노래가 끝나고 이런 저런 멘트를 날리더군요. 그런데 딱 기억남은 멘트 한가지 "전에 헤어졌던 여자친구와 여기에 왔는데 그날 내가 노래를 했고, 어찌 되었던 헤어졌던 여자친구와 다시 시작하게되었다"고... 그 친구가 나를 보고 막 웃더라구요... '그녀와 다시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사람의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녀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녀를 집으로 대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문자를 보냈죠"너무 행복했어.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를 보니까 가슴이 막 떨리더라. 자주 만나자"이런 내용의 문자였습니다. 답장->>"덕분에 너무 좋았어. 나도 오빠 보니까 가슴이 떨리더라. 그래 자주 만나자.."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시작 할 수 있을 것같았지만 그때 뿐인건지... 그 후로 연락을 하기는 하는데... 제가 문자나 전화를 해도 그냥... 형식적인 말들과 전화통화...
지금 제 심정이 이렇습니다. 그 사람이 죽으라면 죽을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그 녀와 다시 함께 행복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어떻게 하면 다시 그 녀를 만날수 있는지... 정말 내가 너무 어려운 문제가 주어졌습니다.
* 이렇게 너무 긴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글에 부족한 면이 많이 있지만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이건 러브레터가아닌데..ㅡㅡ^
"서로가 첫 눈에 반한다는것은 기적이래!!"
정확히 작년 이맘때시작된 나의 사랑...
어느날 친구의 미니홈피를 보다가 독특한 이름을 가친 여자가 있었습니다.(여자,그녀 보다는 친구라고 하겠습니다)
그 여자의 홈피에 들어가보게 되었고, 사진만으로도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종종 그 친구의 미니홈피를 방문하게되고, 용기라고 하기도 조금 그렇지만 방명록에 글을 남겼습니다 " 친구의 홈피 타고왔어요. 가끔 놀러올께요. 친해지고 싶어요"등의 내용이었고, 그 친구도 제 홈피에 글을 남기고... 서로 이렇게 글을 남기다가 1촌도되었고, 메신져등록도하고, 전화통화도 하게되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정말 쌩뚱맞죠...
정확히 작년 5월8일토요일 처음으로 그녀와의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첫인사에 그녀에게서 눈을 땔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너무 해맑은 웃음을 가지고 있었고,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그 때서야 알수가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가슴이 심하게 쿵쿵거렸습니다. 그 친구와 처음으로 '보드 게임방'이라는 곳을 가게되었고, 보드게임방을 자주 다녔던 그녀에게 몇가지 게임을 배우면서... 서로에 대해서 묻곤했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까. 그 친구는 한국인인데 미국적인 이었던거에요... 그래서 이름이 길었고, 절실한 크리스천에 미국에서 학교다니다가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고...등등
처음만난날 그녀를 집까지 대려다주는데 그 친구가 책을 한권주더라구요. 영어로된 책이더라구요.
제 영어 공부를 도와주겠다면서... 집으로 돌아와서 정말 태어나서 이런 느낌을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그 후로 만나지는 못했지만 연락을 자주 하게되었고, 그 다음주에 저는 지방으로 내려가야했습니다. (운동선수거든요) 그 친구가 잘하라고 기도해 준다고 했고, 기도 덕인지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시합이 끝나고 바로 서울로 올라와서 그 친구를 만났고 정확히 24시간을 같이 있었습니다. 밤 11시에 만나서 찜질방에 갔다가 낮에 롯데월드 갔다가 영화보고 식사도하고...다시 그 친구를 집에 대려다 주려는 시간에 제가 그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나 너를 처음볼때 숨막힐 정도로 가슴이 뛰었다고, 첫눈에 반했다고..." 그녀가 이러더군요" 서로가 첫눈에 반한다는건 기적이라고..." 그렇게 시작되었고 잠시였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눈 깜박할 사이였던것같아요... " 오빠를 만나면서 나의 생활에 너무 소홀해 지는것다고..." 정말 장난 처럼 몇마디 던지고 헤어졌습니다.
그 후로 저녁에 그녀의 집앞을 서성여보기도 했고, 그녀가 잘 다니는 거리에서 몇시간동안 서있어본적도있고... 그러나 한번도 그녀를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힘들었고, 술도 많이 마시고, 3년동안 끊었던 담배도 다시 피게되었고, 정말 방황을 할 짓 안할짓 다했습니다. 지금은 정신 차리고 열심히 생활을 하고있지만요...
종종 아침에 문자로 좋은 글들을 보내주곤했습니다. 아~~주 가끔 답장이 오기도했구요.
그러다가 어느날 술을 많이 마시고 문자를 남겼습니다 " 너무 보고싶다. 정말 너무 보고싶다"고 그 다음날 답장이 오더군요... "전체문자 보낸거지?? 아님 잘못보냈나?" 답장"어... 어제 술마시고 잘못보냈네..." 정말 바보같더라구요... 한참을 생각하다가 이게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문자를 보냈죠 "아니 어제 보낸게 내 진심이야. 정말 너무 보고싶어서..." 답장이 없더군요...
그날 저녁 친구를 만나러 가고있는 문자가 왔어요"어디야? 지금 시간괜찮아??" 당근이요!~"ㅇ ㅓ...괜찮은데..." 답장->" 그럼 지금 만나자 " 그래서 그 친구와 헤어진 다음에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처음 느낌 그대로의 느낌을 다시 받았습니다.
그녀와 미사리 라이브 카페를 갔습니다.
미사리 카페에 딱 들어가자마자 눈이 막 오는거에요... 펑펑 함박눈이... 신기하게도 정말 뭔가 있는듯했어요... 그 친구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어요...
가수 진주가 나왔고 열창을 하더라구요... 진주의 노래를 듣고있는 그녀의 옆모습을 보면 정말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진주의 노래가 끝나고 이런 저런 멘트를 날리더군요. 그런데 딱 기억남은 멘트 한가지 "전에 헤어졌던 여자친구와 여기에 왔는데 그날 내가 노래를 했고, 어찌 되었던 헤어졌던 여자친구와 다시 시작하게되었다"고... 그 친구가 나를 보고 막 웃더라구요... '그녀와 다시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사람의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녀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녀를 집으로 대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문자를 보냈죠"너무 행복했어.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를 보니까 가슴이 막 떨리더라. 자주 만나자"이런 내용의 문자였습니다. 답장->>"덕분에 너무 좋았어. 나도 오빠 보니까 가슴이 떨리더라. 그래 자주 만나자.."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시작 할 수 있을 것같았지만 그때 뿐인건지... 그 후로 연락을 하기는 하는데... 제가 문자나 전화를 해도 그냥... 형식적인 말들과 전화통화...
지금 제 심정이 이렇습니다. 그 사람이 죽으라면 죽을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그 녀와 다시 함께 행복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어떻게 하면 다시 그 녀를 만날수 있는지... 정말 내가 너무 어려운 문제가 주어졌습니다.
* 이렇게 너무 긴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글에 부족한 면이 많이 있지만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이건 러브레터가아닌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