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언니가 서울가자고 해서. 뭔일인가 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따라나선 서울길. 남동생이 일하다 다쳐서 입원해있다고 하네요.. 당산역에 내려..반대버스로 잘못타서 종점까지 갔다 되돌아오고 헤메며 찾아 들어선 병원 중환자실.. 입구들어서니.. 낯익은 얼굴이 누워잇네요.. 또 아픈사람들은 왜 그리 많은지. 첨으로 동생 아픈모습을 봤습니다.. 말랐어도 건강한 넘이었는데..어쩌다가 일하다 톱날에 손가락이 끼어..혈관 절단되고 뼈가 스치는 부상을 입었다네요.. 하필이면 밥먹는 오른손이 다쳐.. 머리도 제대로 못감고..크크~붕대감고 링겔꼽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눈물이 나더라구여 . 아흑~ 덜렁대고 대충 거리는 동생 성격탓에 생긴 실수니깐 누굴 탓하겟소만..아프당. 2주후의 결과를 봐야알겠지만 만약의경우 손가락마비가 올수도잇다고 하네요.. 겁먹고있습니다.. 좋은결과로 잘 나아야될텐데...부디~ 그 와중에 큰언닌 돈 걱정만 합니다.. 나도 내심..걱정이 되는데.. 회사가 산재가입이안되서.. 동료통해 이리저리 물어서 서류넣고 산재처리해준다던데. 낼 돼봐야 알겟네요. 산재처리되면 수술&입원비가 얼마나 절감될까요..? 궁금.~ 엄마께는 말씀안드렷죠.. 쓰러지실까봐.. 그럴것이 근래에 오빠네문제로..잠을 못이루셔서 이소식마저 들으면 앓아누우실까봐..걱정되서 .. 쉬쉬 하고있는데.. 낼쯤 올라오신다고하는데.. 오빠네를 보러... 동생소식까지 들으면 놀래지나않으실지. 막둥이라고 많이 챙기시는데. 참 운도 안좋지~ 저야 회사는 잘적응하고 있지만. 집안에 안좋은일이 끊이질않고 생겨서 착잡하네요..^^ 아무쪼록 동생도 언능 낫고 오빠네도 잘 해결되었으면 두루두루 가족들에게 좋은일만 생겼음 하는 바램 가득하네요, 날씨도 점점 더워지는데 인라인 모임계획하면 어떨까여? 그런 충동이 들어 잠시 의견내보고 지나갑니다. 암튼간에 전 건강주의며 자유를 느끼며 살고싶습니다.. 모든 이에 얼굴에 웃음 가득한 한해되시길...
운.이 겹치고 꼬인다..
어제 큰언니가 서울가자고 해서. 뭔일인가 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따라나선 서울길.
남동생이 일하다 다쳐서 입원해있다고 하네요.. 당산역에 내려..반대버스로 잘못타서
종점까지 갔다 되돌아오고 헤메며 찾아 들어선 병원 중환자실..
입구들어서니.. 낯익은 얼굴이 누워잇네요.. 또 아픈사람들은 왜 그리 많은지.
첨으로 동생 아픈모습을 봤습니다.. 말랐어도 건강한 넘이었는데..어쩌다가
일하다 톱날에 손가락이 끼어..혈관 절단되고 뼈가 스치는 부상을 입었다네요..
하필이면 밥먹는 오른손이 다쳐.. 머리도 제대로 못감고..크크~
붕대감고 링겔꼽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눈물이 나더라구여 . 아흑~
덜렁대고 대충 거리는 동생 성격탓에 생긴 실수니깐 누굴 탓하겟소만..아프당.
2주후의 결과를 봐야알겠지만 만약의경우 손가락마비가 올수도잇다고 하네요..
겁먹고있습니다.. 좋은결과로 잘 나아야될텐데...부디~
그 와중에 큰언닌 돈 걱정만 합니다.. 나도 내심..걱정이 되는데..
회사가 산재가입이안되서.. 동료통해 이리저리 물어서 서류넣고 산재처리해준다던데.
낼 돼봐야 알겟네요. 산재처리되면 수술&입원비가 얼마나 절감될까요..? 궁금.~
엄마께는 말씀안드렷죠.. 쓰러지실까봐.. 그럴것이 근래에 오빠네문제로..잠을 못이루셔서
이소식마저 들으면 앓아누우실까봐..걱정되서 .. 쉬쉬 하고있는데..
낼쯤 올라오신다고하는데.. 오빠네를 보러... 동생소식까지 들으면 놀래지나않으실지.
막둥이라고 많이 챙기시는데. 참 운도 안좋지~
저야 회사는 잘적응하고 있지만. 집안에 안좋은일이 끊이질않고 생겨서 착잡하네요..^^
아무쪼록 동생도 언능 낫고 오빠네도 잘 해결되었으면 두루두루 가족들에게
좋은일만 생겼음 하는 바램 가득하네요,
날씨도 점점 더워지는데 인라인 모임계획하면 어떨까여?
그런 충동이 들어 잠시 의견내보고 지나갑니다.
암튼간에 전 건강주의며 자유를 느끼며 살고싶습니다..
모든 이에 얼굴에 웃음 가득한 한해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