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좀 쉬었다 가요,,,배고프지 않아요?”리아의 말에 화리안과 미카엘은 적당한곳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리아는 가방에서 빵과여러가지 음식을 꺼냈다
“아 역시 배고프면 아무것도 못하겠어~~난 밥먹을때가 제일 행복해요~”그리고 리아는 화리안과 미카엘을 보고 배시시 웃었다
“리아의 식성은 못말린다니까..그렇게 먹는데 살이 안찌는거 보면 대단해”화리안이 웃으며 말을 꺼냈다
리아의 모습에 미카엘은 살짝 놀란듯, 리아를 한번 바라보고 다시 점심을 먹었다
리아를 볼때마다 자기가 사랑했던 리아의 모습이 더 생각이 낫기 때문이다
왠지 모르게 그녀와 비슷한 성격들..행동 하나하나가 미카엘의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단지 우연일뿐이라고 생각한 미카엘은 그저 조용히 침묵만 지켰다
셋은 점심을 다먹고 따스한 봄바람을 맞으며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알프런이랑 가까워질수록 주위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평소에 볼수없었던 색색깔의 꽃들과 가지런히 심어져있는 나무들..한폭의 그림과도 같았다
“여기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알프런은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요?”리아는 화리안과 미카엘을 보고 물었다
화리안은 그런 리아를 보고 미소를 지은뒤 이내 대답하였다
“리아, 이정도는 약과예요,알프런하고 지금 이곳 주위 풍경하곤 비교도 할수없어요.그뿐만 아니라 그곳은 신기한 약초들도 많아서 사람들이 자주 찾긴 하지만 위험하기때문에 알프런까지 가기도 전에 많이 포기하고 돌아가죠” 화리안의 대답에 리아는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다시 물었다
“위험하다고요? 지금까지 우리는 순탄하게 잘왔잖아요..”
“알프런산맥과 가까워질수록 위험이 더 커요..이제부터 잔뜩 긴장해야댈꺼에요.”화리안은 왠지 짖꿏은 얼굴이였다
그들의 대화에 미카엘의 표정은 그저 담담해보였고 가는동안 미카엘은 거의 입을 열지 않앗다
그러자 화리안이 미카엘을 보며 말을 건넸다
“미카엘은 알프런까지 왜 가세요?”화리안의 질문에 리아가 내심 더 놀란 눈치였다
그리고 미카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그의 대답은 짧고 간단했다
“정말요? 미카엘,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미카엘정도의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분은 무척이나 아름답고 행복할것같은데요.”화리안은 미카엘에게 부럽다는 듯 말을했다
리아는 화리안의 대답에 조용히 미카엘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엇고 곧 미카엘의 대답이 들려왔다
“아름답죠..그 어느 누구보다....하지만 그녀는 지금 이세상 사람이 아닙니다..”미카엘의 차가운 음성과 그의 모습은 슬퍼보였다
“미..미안해요”화리안은 정말 미안하다는 모습으로 말을 건네고 잠시 분위기가 고조댄걸 느끼자 다른이야기를 꺼내어 화제를 바껐다
리아는 미카엘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팟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기 자신이 너무나 미웠다
‘그저 이렇게 그의 곁에만 있는걸로도 감사히 생각하자..’리아는 다시 마음을 먹은뒤 조용히 그들을 뒤따렀다
[리아]14부
ria
미카엘은 엘리스에 집에서 나와 광장으로 가는길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알수없는 큰 폭팔음을 들었다
그리고 미카엘은 그곳으로 재빨리 발걸음을 옮겼다
그곳에는 마족으로보이는 여자와 인간여자가 싸우고 있었다
가녀린 몸으로 창백한 얼굴에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검은머리의 여자가 마족의 강한 공격을 힘겹게 막아내고있었다 .
그리고 왠지 그 여자를 보고있으니 왠지모르게 기분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가 쓰러지자 마음속으로 알 수 없이 기분이 나빠졌다
미카엘은
빠른속도로 쓰러진 여자의 앞을막고, 마족으로 보이는 여자의 공격을 막아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마 계)
리사는 힘겹게 자기 방으로 들어왔다
작지 안은 부상과 큰 마력소비를 해서 그녀에게도 힘들었다
인간을 상대로 이렇게 큰 마력을 소비한것도 처음이지만 , 리아보다 자신에게 두려움을 느끼게 한 그남자가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인간중에도 그런 남자가 있다니....’
그리고 리사는 의자에 기대어 창밖을 바라보았다
한참후 엘라스틴이 그녀의 방으로 들어왔다
“리 사”엘라스틴의 부름에 리사는 황급히 의자에서 일어나 엘라스틴을 맞이했다
창백한 리사의 모습에 엘라스틴은 조금 놀랐다
“리사 다친건가? 리사를 이정도까지 부상입힐 수 있는 자가 나말고 또있나?”
엘라스틴의 물음에 리사는 말없이 고개만 떨그고 있었다
“몸도 안조은데 나 신경쓰지 말고 앉아”그리고 엘라스틴은 천천히 리사곁으로 다가갔다
엘라스틴이 생각한것보다 리사의 몸은 더 안좋아 보였다
“도대체 누구한테 당한거냐?”엘라스틴은 리사의 상태를 보고 의아한 듯 다시 물었다
그러나 리사는 아무런 대답도 할수없었다
“할수없군..오늘 마계를 떠나려고 했는데 몇칠 더 있어야겠군...쉬어라”
엘라스틴은 조용히 리사의 방에서 나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으 음”리아는 자꾸만 감겨오는 눈꺼플을 힘겹게 떴다
눈을 뜨자 제일먼저 보이는건 화리안이였다
“리아? 괜찮아???괜찮은거야?”화리안은 리아가 깨어나자 조급하게 물었다
“화리안......어떻게 댄거야?”리아는 다소 힘들어 하는 목소리였다
“생각안나? 너 쓰러지고 어떤 기사님이 우릴 구해주셨어”리아는 정신을 잃기전에 한남자를 어렴풋이 보았다..그리고 그남자가 왠지 미카엘과 비슷하다는 것도 생각이 났다
“화리안..우리 구해준 그사람...그사람 어딨어?”리아는 힘든것도 잊은채 침대에서 일어났다
정신을 잃기전에 느꼈던 것이지만 너무나 그리워하던 그사람의 느낌이였다
“리아 갑자기 왜그래? 그 사람 잠깐 마을에 볼일 있다고 나갔어..리아 그사람도 알프런산맥까지간데 ...그래서 내가 동행하자고 했는데 리아도 괜찮지..??”
화리안의 말에 리아는 왠지 그사람이 미카엘일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갖었다...너무나 그리워 하던 그사람의 느낌..
그리고 잠시후 리아가 있는 방문이 열렸다 ......방문을 열고 은색머리카락의 남자가 들어왔다.....
리아의 눈동자에 그의 모습이 들어오자 리아는 다리에 힘이풀렸다
리아의 행동에 놀란 화리안은 다급히 리아를 부축했다
“리아,괜찮아.?”
리아는 아무 말도 들리지 안았다
지금 리아의 앞에는 리아가 너무나 사랑하고 그리워 했던 그사람이 앞에 있었다
리아는 미카엘을 쳐다보며 눈물을 흘렸다
부드러운 은빛 머리카락... 따듯한 체온..다정한 웃음..그의목소리....너무나 그리워하던 미카엘의 모든 것을 바로 앞에서 느낄수있었다
미카엘은 리아의 반응에 약간 의아에할뿐 , 미카엘 역시 왠지 너무나 그리워하던 사람을 만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화리안은 왠지 모를 어색한 분위기가 돌자 황급히 리아에게 미카엘을 소개시켜주었다
“리아, 인사해 ..이분이 우릴 구해주신분이야..이름은 미카엘이야”리아는 화리안의 말에 미카엘을 다시 쳐다보기 시작했다..그러나 그렇게 보고싶어했던 그였지만...말문이 떨어지지 안았다...
화리안은 리아의 알수업는 행동에 다시한번 리아에게 말했다
“리아 뭐해??? 왜그래?아직 몸이 안좋은거야??”미카엘은 화리안의 소개로 이여자의 이름이 리아 라는 것을 알았다.....리아....그토록 그리워했던 그이름..리아라는 이름을 들었을때 왠지 모르게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이였다
“좋은 이름이군요...”미카엘은 리아를 보며 씁쓸한 미소만 지었다
리아는 미카엘을 계속 응시한채 흐르는 눈물만 떨구고 있었다
그리고 이내 정신을 차린뒤 미카엘을 보며 방긋 웃었다
눈가에 고인 눈물이 그대로 인채 리아는 웃으며 미카엘에게 인사를했다
“고마워요...그리고 잘부탁해요”
미카엘도 리아를 보며 대답했다
“방가워요 리아..저도 잘부탁합니다”리아는 왠지 가슴이 아팠다
미카엘이 자기를 보고 못알아 볼꺼라고 생각은했지만, 막상 생각했던게 실제로 닥치니 너무나 혼란스러웠다..
‘이제는 어떻게 해야대지..그렇게 만나고 싶어하던 미카엘을 만났는데...’리아는 화리안과 미카엘이 방에서 나가자 침대에 기대에 울기시작했다
‘미카엘이 날....나를 영원히 못알아보면 어쩌지.....미카엘이 사랑했던 사람이 나라고 말해야하나....’리아는 너무나 복잡했다
‘엘라스틴..나 어떻게 해야대죠?’리아는 엘라스틴이 생각이 났다
리아가 힘들어 할때마다 위로아닌 위로를 해준 엘라스틴이였다
겉모습은 차가운 듯 하지만 누구보다 따듯하다는걸 잘아는 리아였다
그리고 한참후 .......리아는 무언가 결심한 듯 자리에서 일어났다
미카엘이 사랑하던 리아가 자신이라는걸 알게 댈때가지 그저 그의 옆에 있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새로운 동료로써 미카엘을 대하기로 생각했다
미카엘이 리아를 알아보는 그날까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음날 리아가 기운을 차리자, 미카엘 화리안과 함께 길을 떠났다
리아는 평소와 똑같은 모습을 유지하기위해 노력했다
“우리 좀 쉬었다 가요,,,배고프지 않아요?”리아의 말에 화리안과 미카엘은 적당한곳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리아는 가방에서 빵과여러가지 음식을 꺼냈다
“아 역시 배고프면 아무것도 못하겠어~~난 밥먹을때가 제일 행복해요~”그리고 리아는 화리안과 미카엘을 보고 배시시 웃었다
“리아의 식성은 못말린다니까..그렇게 먹는데 살이 안찌는거 보면 대단해”화리안이 웃으며 말을 꺼냈다
리아의 모습에 미카엘은 살짝 놀란듯, 리아를 한번 바라보고 다시 점심을 먹었다
리아를 볼때마다 자기가 사랑했던 리아의 모습이 더 생각이 낫기 때문이다
왠지 모르게 그녀와 비슷한 성격들..행동 하나하나가 미카엘의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단지 우연일뿐이라고 생각한 미카엘은 그저 조용히 침묵만 지켰다
셋은 점심을 다먹고 따스한 봄바람을 맞으며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알프런이랑 가까워질수록 주위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평소에 볼수없었던 색색깔의 꽃들과 가지런히 심어져있는 나무들..한폭의 그림과도 같았다
“여기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알프런은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요?”리아는 화리안과 미카엘을 보고 물었다
화리안은 그런 리아를 보고 미소를 지은뒤 이내 대답하였다
“리아, 이정도는 약과예요,알프런하고 지금 이곳 주위 풍경하곤 비교도 할수없어요.그뿐만 아니라 그곳은 신기한 약초들도 많아서 사람들이 자주 찾긴 하지만 위험하기때문에 알프런까지 가기도 전에 많이 포기하고 돌아가죠” 화리안의 대답에 리아는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다시 물었다
“위험하다고요? 지금까지 우리는 순탄하게 잘왔잖아요..”
“알프런산맥과 가까워질수록 위험이 더 커요..이제부터 잔뜩 긴장해야댈꺼에요.”화리안은 왠지 짖꿏은 얼굴이였다
그들의 대화에 미카엘의 표정은 그저 담담해보였고 가는동안 미카엘은 거의 입을 열지 않앗다
그러자 화리안이 미카엘을 보며 말을 건넸다
“미카엘은 알프런까지 왜 가세요?”화리안의 질문에 리아가 내심 더 놀란 눈치였다
그리고 미카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그의 대답은 짧고 간단했다
“정말요? 미카엘,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미카엘정도의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분은 무척이나 아름답고 행복할것같은데요.”화리안은 미카엘에게 부럽다는 듯 말을했다
리아는 화리안의 대답에 조용히 미카엘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엇고 곧 미카엘의 대답이 들려왔다
“아름답죠..그 어느 누구보다....하지만 그녀는 지금 이세상 사람이 아닙니다..”미카엘의 차가운 음성과 그의 모습은 슬퍼보였다
“미..미안해요”화리안은 정말 미안하다는 모습으로 말을 건네고 잠시 분위기가 고조댄걸 느끼자 다른이야기를 꺼내어 화제를 바껐다
리아는 미카엘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팟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기 자신이 너무나 미웠다
‘그저 이렇게 그의 곁에만 있는걸로도 감사히 생각하자..’리아는 다시 마음을 먹은뒤 조용히 그들을 뒤따렀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보내시고 ,내일은 우산들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