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의 최종 발송지는 경비실

임근효200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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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분명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왜 경비실에 맡겨놓고 가시는 지... 택배가 원래 경비실까지 배달인가요? 우체국택배는 거의 집에서 받아본적이 없는거 같군요. 집에 있는지 확인도 안해보고 경비실에 놓고 가는 이유가 뭡니 까? 우체국 이용하는 업체만 욕을 먹지 않겠어요? 저번 몇번은 업체에 직접 얘기 했는데. 너무하는군요. 제대로 하십시요. 주위에 말 들어봐도 집까지 배달해주는 경우 거의 못봤습니다. 택배를 하지 말던지 똑바로 배달하던지 여태까지 다른 택배사들은 한번도 그냥 경비실에 맡기고 간적 없었습니다. 뭐 믿는데라도 있는건가? 한번은 학교에서 받으려고 학교 주소와 건물 이름만 쓰고 택배 요구사항에전화 요망이라고 이라고 썼습니다.. 근데 생판 모르는 분에게 주었고 나중에 알아본 결과 학교 우편물 관리 직원이란걸 알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전화 한통 문자 한통 없습니다.. 왜 우체국 택배만 유독 우체국 택배만 서비스가 이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