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서른.......... 어제는 그와 소주한잔을 기울렸다......... 차도 고장 나고 들어오는 일마다 어긋나기만 했던 하루....... 차때문에라도 할수없이 몇일전 싸웠던 그에게 전화을 했다. 그는 여전히 아무렇지 않았던듯 나에게로 달려와 주었다. 우린 6년을 만나오면서 참 많이도 싸우는듯 하다. 아직도 무슨 사랑 싸움할게 남았는지..' 흥...........아니지.............사랑 싸움이 아니라 미워서 싸우는거지............. 차을 정검하던그가 낼 아침에 자기가 차을 고쳐다 주차해 놓겠다고 걱정하지말고 ...... 밥먹었냐고 묻는다......시쿵둥........... 뭘 먹겠냐고 묻는그..........댓구도 안하는나........... 이래저래 참치회을 먹으러 가서 소주을 한병을 비울때까지 서로 말없이 소주만 조용히 마실뿐이다, 지겹다................이런 상황 반복적인 싸움과 결론..................... 내가 먼저 말을 해본다.,,,, 나 떠날까? 그럼 자기가 편할까?그럼 나도 좀 편할까? 누굴 위해 떠난다는 거냐고......그가 묻는다........ 기다릴만큼 기다린 나............................................... 더이상 기다리기 지쳐버린 나........................................... 날 위해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그러나 가슴 깊은곳엔 그가 있다. 항상........... 나에게 미안해하는그가 이젠 더 안스럽고 또 슬프다. 그사람도 어쩔수 없는 현실에 나까지 항상 챙겨야 하니 그도 못할 짓 같아 보인다. 서러움에 술김에 갑짜기 몇달간 참아왔던 눈물이 와르르 흐른다.......... 집앞에 세워둔 차안으로 혼자 들어가 음악을 틀고 소리내서 울기 시작 했다........ 조금후 그가 내옆에 타선 내게 말한다 이렇게 울릴려고 너 붙잡은건 아닌데 너 아프게 하고싶진 않은데 자신에 상황을 자기도 어쩔순 없다고...............자기 욕심에 니가 매일 이렇게 혼자 울생각을 하면 가슴이 찢어진다고.......조금만 더 참자고............ 욕하고 싶다. 소리치고 때리고 싶다. 미쳤어~!!아무리 기다려도 넌 내게 올수 없음을 난 너무 잘아라........... 그래도 지금것 내가 당신을 못 떠난건.............................................................. 나보다 당신이 덜 아파했음 하고...........예전 처럼 또 그렇게 망가지는 당신 만들기 싫어서....... 그리고 당신이 넘 좋아서 사랑해서................................................그런데 이바보야 이젠 넘 지쳤어.내가 넘 아파서 내가 넘 애려서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어. 아니 기다리고 싶지 않다........ 이젠 널 정말 미워하는건가봐..ㅠㅠ 사랑이 증오가 돼고 미움이 돼서 널보면 환한 웃음을 줄수도 없고 널 보면 예쁜말만 할수가 없어. 너와 내가 꿈꾸었던 그모든게 내가 돌아서는 시간부턴 아무것도 아님을 ........... 넌 아파하지말고 잘 잊어줘.......... 나도 당신이 잊는만큼 잘 잊고있다고 믿어주고......... 다음에 다음생에선 우리 꼭 함께 하자.... 이세상에선 우린 안됄것 같아. 아무리 기다려도 그인연은 결코 내가 됄수 없음을 알겠어.. 눈이 넘 아프다. 좀 감아야 하겠어. 잘있어. 안녕.
어제밤에 ...........
내 나이 서른..........
어제는 그와 소주한잔을 기울렸다.........
차도 고장 나고 들어오는 일마다 어긋나기만 했던 하루.......
차때문에라도 할수없이 몇일전 싸웠던 그에게 전화을 했다.
그는 여전히 아무렇지 않았던듯 나에게로 달려와 주었다.
우린 6년을 만나오면서 참 많이도 싸우는듯 하다.
아직도 무슨 사랑 싸움할게 남았는지..'
흥...........아니지.............사랑 싸움이 아니라 미워서 싸우는거지.............
차을 정검하던그가 낼 아침에 자기가 차을 고쳐다 주차해 놓겠다고 걱정하지말고 ......
밥먹었냐고 묻는다......시쿵둥...........
뭘 먹겠냐고 묻는그..........댓구도 안하는나...........
이래저래 참치회을 먹으러 가서 소주을 한병을 비울때까지 서로 말없이 소주만 조용히 마실뿐이다,
지겹다................이런 상황 반복적인 싸움과 결론.....................
내가 먼저 말을 해본다.,,,,
나 떠날까?
그럼 자기가 편할까?그럼 나도 좀 편할까?
누굴 위해 떠난다는 거냐고......그가 묻는다........
기다릴만큼 기다린 나...............................................
더이상 기다리기 지쳐버린 나...........................................
날 위해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그러나 가슴 깊은곳엔 그가 있다. 항상...........
나에게 미안해하는그가 이젠 더 안스럽고 또 슬프다.
그사람도 어쩔수 없는 현실에 나까지 항상 챙겨야 하니 그도 못할 짓 같아 보인다.
서러움에 술김에 갑짜기 몇달간 참아왔던 눈물이 와르르 흐른다..........
집앞에 세워둔 차안으로 혼자 들어가 음악을 틀고 소리내서 울기 시작 했다........
조금후 그가 내옆에 타선 내게 말한다
이렇게 울릴려고 너 붙잡은건 아닌데 너 아프게 하고싶진 않은데 자신에 상황을 자기도 어쩔순 없다고...............자기 욕심에 니가 매일 이렇게 혼자 울생각을 하면 가슴이 찢어진다고.......조금만 더 참자고............
욕하고 싶다.
소리치고 때리고 싶다.
미쳤어~!!아무리 기다려도 넌 내게 올수 없음을 난 너무 잘아라...........
그래도 지금것 내가 당신을 못 떠난건..............................................................
나보다 당신이 덜 아파했음 하고...........예전 처럼 또 그렇게 망가지는 당신 만들기 싫어서.......
그리고 당신이 넘 좋아서 사랑해서................................................그런데 이바보야 이젠 넘 지쳤어.내가 넘 아파서 내가 넘 애려서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어.
아니 기다리고 싶지 않다........
이젠 널 정말 미워하는건가봐..ㅠㅠ
사랑이 증오가 돼고 미움이 돼서 널보면 환한 웃음을 줄수도 없고 널 보면 예쁜말만 할수가 없어.
너와 내가 꿈꾸었던 그모든게 내가 돌아서는 시간부턴 아무것도 아님을 ...........
넌 아파하지말고 잘 잊어줘..........
나도 당신이 잊는만큼 잘 잊고있다고 믿어주고.........
다음에 다음생에선 우리 꼭 함께 하자....
이세상에선 우린 안됄것 같아.
아무리 기다려도 그인연은 결코 내가 됄수 없음을 알겠어..
눈이 넘 아프다.
좀 감아야 하겠어.
잘있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