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5년전일이죠.. 오래전이죠^^ 전 집안사정이 좀 안좋아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공부는 못햇어도 꼴에 대학은 가고싶엇나봅니다..) 취업을 나가 일을시작했죠.. 엄마가 없이 자란 전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들 틈에서 컸담니다.. 참 천방 지축으로 컸어요.. 제 동생 그동내에서 알아주는 사고뭉치엿답니다.. 15살에 중학교 중퇴해서 이리저리 사고 치고 댕기고 징역 사는거 뒷바라지 하느라 정신없었죠.. 마니 힘들었어요.. 엄마없이 산다는것 자체도 싫었고 아빠도 계신데 동생 뒷바라지하는 제가 너무 짜증이날때도 있었어요..하지만 어쩌겟어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엄마없이 불쌍하게큰 제 동생인데.. 그러면서 너무힘들어 술집이란곳에 나가게 되었죠.. (제친구들 일찍 나쁜곳으로 빠진애들도 많았거든요..) 친구따라...술을 잘버니 좋았어요.. 맨날 술에취해 뻗구 담날 또 나가서 술에 취해 정신없구..오바이트하면 이남자 저남자 품에 안겨 잠도 자고.. 그러게 몇달이 흘렀어요..그러면서 한남자에게 정을주고 사랑을했죠.. 그대가 가을이었죠.. 9월말쯤이었어요.. 밤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약간은 추었으니깐.. 가게 친구들과 티비를 보며 대기하고 있는데..(초저녁이었어요) 어떤 젊어보이는 남자가 들오드라고요.. 친구들 다 티비본다고 안드가데요.. 제가 들어갓어요.. 술과 안주를 시킨다음 앉아서 예기를햇지요.. 이예기 ..저예기.. 매너도 돟고 깔끔한게 꽤괜찮다.. 이렇게 생각했죠 나이가28이래요.. (20살이였죠)23이라고 속였어요..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30이엇다네요..그렇게 연락처 주고 받고 헤어졌어요..저나가오더니.. 가야할거같다네요..그러면서 헤어졌죠.. 근데 그다음 다음날.. 아침에 일이끝나서 (그때당시 손님이 많았음) 6시가 넘어서 잘려구 누엇담니다.. 근데 어디서 저나가 오네요..(그땐 발신번호가 안됐거든요) 받았죠.. 나오라네요.. 술한잔하자고 그때 전 가게 근처에 살고잇었어요.. 그 근처는 아침가지 하는 술집이 많습니다..그래서 저희옆가게로 가있으라햇죠.. 서로 먹고살지고 그가게 팔아주려고^^;;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입고 나갓어요.. 술이 마니취해서 있더라구요.. 그런데도 맥주를 10병이나 마시더니 밥을먹으러 가자내요.. 안간다했죠..제가 있는쪽이 번화가라..24시간이 많거든요.. 억지로 택시를 태우네요... 남자: 아저씨 00동 가주세요.. 저 집에가서 자야 이따가 일가거든요. 남자:가긴어딜가~~ 이러네요.. 따라갓어요.. 여관이네요.. 저 거기서 소리도 못지르고.. 쪽팔렷거든요..(남자 내가 소리지르면 술집년이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생각할가봐요..) 따라들어갓어요.. 막무가네로 하네요.. 버티다 버티다 햇어요.. 그사람 바로 잠들고 전 그냥 나와버렷죠..그냥 2차갓다고 생각하고 집에와서 잤어요..저녁때 출근준비하는데 저나가 오네요.. 받았죠..그사람이네요.. 잘들어갓냐고.. 그냥저냥 예기하다가 끈었어요.. 그리고 출근을했죠.. 근데..그때당시 만나던 사람이있었어요 유뷰남이었죠.. 헤어지자내요 ㅜ.ㅜ 제가 무지마니 좋아했던사람인데.. 헤어지제요.. 이젠 가정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마니 힘들더라구요 죽어라 잡았어요..잠도못자고 술로만 지새우며..폐인생활을 하다시피 술로만 살았어요..바보같았지요.. 놔줬어요 잘가라고 보내줬지요.. 외롭고 서글프데요.. 그러던 찰나에 그사람에게 저나가온거예요.. 그래서 다시 연락주고받으며 지내다가 이사람에게 빠지게되엇죠.. 그렇다고 사귀자 좋아한다..이런말 절대안해요..그냥 자기맘대로예요 이사람 전부 자기맘대로지요.. 집으로와하면 가야하구 보고싶어하면 가야하구.. 술취해서 데리러오라면 가서 데려와야하구..모르겟어요 어딘가 매력이넘쳐흐르던 남자엿거든요,, 저 만나기전에 여자들이 만았나봅니다 하긴30인데 없었으면 바보죠..저 만나기 6개월전에 간여자가 잇다네요.. 그동안 여자 안만났죠.. 그후로 절만나거구.. 서로 잘맞았어요.. 항상 저랑같이있는 걸 좋아하구 저랑같이 돌아다니는거 좋아하구.. 쇼핑하러 다니는거 좋아하구.. 그러면서 같이살게댔어요.. 그남자 누나도 같이 근데 누나가 동생을 너무 아끼더군요.. 제가 끄때 카드빛이 좀있었어요 500정도.. 그게 걸린거죠 누나한테...저 그날 그사람 일가구 누나하넽 무지하게 맞았습니다.. 정말 칼가지 들이대며 저 죽인다했죠..저 칼날잡고 안놨어요.. 제손에서 피가 줄줄흐르니 먼저 놓드라고요.. 저도 그렇게 막무가네로 살았지만.. 누나도 만만치 않으시더라구요.. 저 무릅굴고 빌엇어요.. 나가래요..당장 그때 제친구도 같이있었어요 ..빌드라고요 그러지말라고 저희언니 절대 안통하시죠^^;; 제친구가 그사람한테 저나햇나봅니다.. 저 실컨다맞고난후에.. 저한테 저나가 오데요..받았죠.. 당장 나오래요.. 짐을쌋어요,, 절대 이집구석 안들온다 생각하고.. ㅡㅡ;; 문열고 나가는 절 잡으시네요 ㅠ.ㅠ 그때 그사람들오네요..택시햇거든요.. 아침시간이라 바쁠텐데 저때문에 바루 달려온거예요 ㅡㅡ;; 암말않코 제가방들고 차에태우네요.. 친구집으로 델다주드니 여기좀있어 그리고 가버리네요.. 정말 마니 울었어요..하염없이 그리고 1~2시간잤나..저나가 오내요.. 그사람이예요.. 발리 집으로 오라내요..배고프다고..ㅡㅡ;; 언니있지않냐했더니..누나 이제 없데요..(신랑이 강원도 게신데 떨어져있었음) 강원도 갓다네요.. 다시갓어요..제얼굴보드니 속상해 죽을라하데요.. 제 잘못이라고 신경쓰지말라고 햇죠.. 그리고 시간이 마니마니 흘러 같이산지1년6개월이 지났을무렵.. 정말 죽어라 싸우내요.. 허구헌날 때리내요..제가 가만있음 들맞을텐데 전 가만있는 성격이 못되것든요.. 죽어라 맞어도 할말은해야하구요.. 정말 마니맞고 살았어요.. 그런데도 못헤어졌죠.. 이사람 화나면 절대 그냥 안풀어집니다..제가 잇는애교 없는애교 다부려도 안풀어집니다.. 하지만 한가지있죠.. 돈이예요.. 돈만주면 다풀어져요.. 제가 이리빛내서 돈주면 풀어지고 저리빛내서 돈주면 풀어지고.. 그래서 빛을또 지게댔내요..환장하죠..근데 전 그때 그런생각않햇어요.. 난중에 값으면 되지...참 한심하죠..바보엿죠..너무 어리석었죠.. 그러던찰나에 제가 임신을햇어요.. 이사람 띠라네요..담배피고 술먹는데 애어떻게 낳냐고..(전에도 2번 유산햇음) 저 안띠엇어요,, 5개월까지..있는데..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먹었죠...그사람 저랑 대판싸우고 안들오네여 저 때리고 나갔거든요... 담날 아침에 술이빠이 꼴아서 들오네요 정말 환장하겟드라구요..더 이상 생각하지않고 병원으로 갓어요.. 애띤다고 진찰받고 상담하는데.. 애기아바가와서 동의해야한다네요.. 저나해서 깨웠죠..1시간정도 기다리니 부랴부랴 오데요.. 동의없음 못띠고 휘험하단다고 말햇죠..(원에서 그랫거든요..개월수가 커서 위험하다고) 암말않하데요..제가 그랫죠..헤어지자고..또 암말않하네요 저도 암말안하고 약투여하고 누어있었어요,.. 집에좀 다녀오겠데요.. 씻고 준비하고 나오겟죠..일을해야하니깐..그래도 참 성실햇거든요 몇시간을 기다려도 수술이 안되네요 "아침9시에갓는데..저녁6시가 넘었는데도 수술이 안댄다네요..ㅡㅡ;; 자궁이 안열린다네요.. 그리고 있는데..원장이 들어오는거예요.. 절 진찰하시드니 나가데요.. 그러더니..쫌이따 간호사가 들와서 절 대리고 나가는거예요.. (그때 병실에 친구들이랑 그남자 다있었음) 친구들이 어디데려가는거냐고 묻자..약투여하러 간다고 그랫데요.. 근데 수술실로 들가는거예요..수술대에 누우라네요...전 수술인지 몰랏죠.. 의사가 그러데요..애낳는거보다 들아플꺼니 참으라고 좀마니 아플거라구 아퍼봤자 을마나 아프것냐..햇죠..근데 그전말을 제가 걍 스쳐지나가게 들었던거죠..애낳는거보다 들아프니 참어라.. 마취가 안댄상태에서 그냥 수술햇답니다..ㅠ.ㅠ 정말 죽을뻔했죠..하늘이 노랗단말 그때처음 느겻어요.. 밖에나가서 물어보니10~15분정도라네요..저한테는 2~3시간 흐른거 같았구요.. 친구들왈: 먼약이길래 그렇게 아퍼서 소리를 지르냐?? 그 남자 :울색시 죽는줄알았다.. 저 : 수술한거야 ㅠ.ㅠ 다들 놀래내요...당연하죠..약투여하러 간다햇는데..수술햇으니.. 저 너무나 가슴이 아프데요..아픈건 둘째치고 5개월이 넘어6개월이 다대가는 뱃속아길 때었으니..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집에가서 밤새도록 울엇죠..남자들 다 그럽니깐...자기여자 그렇게 우는데 그남자 정말 잘자데요..ㅡㅡ;; 정말 미웟어요..그렇게 또 1년에 세월이 흘렀어요...누나가 올라오셧네요.. 저 애기라고 불르셧어요.. 애기 잘있었어 그러시데요 저 언니 참 어려웟죠.. 좀 마니 어렵워서 자주 안마주치려햇구요.. 그랫더니 거기 또 불만이 쌓이셧네요.. ㅠ.ㅠ 자기가 귀신이냐..어쩌구 저쩌구..저 속상햇어요,..그래도 잘할려고 노력했고 잘햇습니다.. 술취해들오믄 오줌통까지 닦아다 드렸구 화장가지 물수건으로 다 닦아드렷으니 ...할만큼 햇다고 봅니다..좋은거란 좋은건 그남자 ,언니 다챙겨 드렸구요.. 그러다 어느날..또 싸웠어요..또 맞았구요..좀 마니 심각하게.. 제 남동생 쫓아오구 난리났습니다..헤어지게댔죠... 잠시 떨어져지냈어요..3년이란 시간동안 지지고볶고 그래도 덜어진적없는데 떨어져 지냈습니다..그래도 자주만났죠.. 그러던 어느날 맨날 자기전에 통화하구 일어나서 일어났다고 저나하는사람이 저나가 읍네요..저나를 햇죠..안받는거예요..수상하드라고요.. 제가 좀 느낌을 잘받거든요... 그래서 집에가서 기다렸죠..ㅡㅡ;; "아침10에 들오네요..옷에는 립스틱을 다묻치고..기가막혀서 일어날때까지 기다렷어요,,북어국글여놓고,,, 일어나서 대뜸하는말..물가져와... 황당 그자체네요 참나..가져다줬지요...커피타오라네요.. 타자주엇지요..립스틱묻은 옷들고 이게머냐고 묻자.. 너두 가고없는데 외로워서 술한잔하러 갔다네요.. 이해했어요..암말않하고 지나갓죠..그리곤 집으로 그남자집으로 다시들어갔어요..그런데 이상하데요..자주 늦고 외박을하는거예요.. 날잡았죠..집안가구 다부서지고...유리문 다깨지고 난리났네요... 집앞에 백차오구 구급차오구 .............알고보니 여자생겻내요 그것도 노래방가서 만난여자 더욱놀라운거 그남자누나친구라네요.. 언니는 알구잇어죠..제가 얼마큼 자기랑 그남자한테 잘하고 얼만큼 좋아하는지..자기가 잘못한거래요.. 저없을때 노래방을갔는데.. 옆에아가시앉혀줬데여 근데.. 알고보니 옌날 어릴대 친구라네요..그것도 유뷰녀...ㅡㅡ;; 저 정말 살기 싫었어요.. 술로 또 하루하루 보냈죠..이젠 아예 안들어오데요.. 옷갈아입으러올때빼구..저 동백끈고 병원에 실려갔어요,, 스러져있는저 친구가 발견하고 응급차부른거죠... 친구가 그남자에게 그누나에게 전화계속햇는데 안받는다네요..(눈떠보니 병원) 정신차리고 집으로 갓어요,, 그남자집으로 저희가 같이살고 잇는집이엇으니깐.. 그남자 불다끄고 누었데요..피한가득있는 세수대하고 그대로구요.. 또 그남자 누어있는데 술마셧어요.,. 그남자 일어나서 보기싫었는지 나가데요..술마시다 너무화가나서 핸드폰 추적과 언니랑 한번 찼아갔던기억으로 찾아갔어요.. 거기서 세상에 둘다 옷홀딱벗고 섹스하고잇데요..참 기가차서 9조금열린창문으로 봤음) 문을 발로차고 난리를 냈어요.. 옷입구 나오데요..그여자 반죽여났어요,,(학교다닐때 마니 싸웟거든요) 진단8주 나왔다네요..근데 고소못하죠..유부녀니..이혼않하고 가출한상태엿거든요. 고소해라 햇죠..저도 간통죄로 집어넣으려구..(거였지만2년넘게살믄 부부로인정되거든요)못하데요..당연하겟죠..그남자 저랑같이 집에가면서 버 길에서 막때리데요..제가 왜 먼잘못으로 그렇게 맞아야하는지 ㅠ.ㅠ 바람핀내남자지킨이유로 그렇게 맞을이유가 되나요?? 그리고 또 버텼어요..죽을만큼 노력하고 참으면서.. 쫌만 참으면 다시 돌아오겟지..잘못햇다그러면서 다시돌아오겟지.. 안돌아오데요..그래서 며칠후 제가 예기좀하자햇어요.. 앞에앉데요..누나도 불럿어요..셋이서 대화를햇죠.. 저:언제까지 기다리면 오빠위치로 돌아올래?? 그남자:1달만 기다려... 누나:미친놈 저 실타햇어요,,그여자랑 잘살아보라고..얼만큼 행복하고 잘사는지 본다고.. 둘다 암말안하데요..짐사서 나왓어요.. 그리고 죽어라 술 마셧죠,, 며칠동안 그러고있다보면 잘못했다 빌며 올줄알았죠..안오데요.. 그래서 죽을만큼 참고기다리다가 제가가서 빌었어요..웃기죠 황당하시죠..저한테 이미 자존심이 없엇거든요..버린지 오래였거든요 무릅굴고 빌엇어요.. 이젠 제가 싫타네요.. 그여자랑도 안만난다네요.. 그래서 돌아왔어요..몇일있다 다시가보니..그여자 아예 이사왔네요.. 같이안산다그런게 몇칠이나 지났다고 ..아주 이사를 왓네요 .. 그리고 저 1달2달 기다렷어요..안오네요 6개월 1년이란시간동안 무지 마니 힘들어하며 기다렷어요..무슨정인지 그렇게 맞고 그렇게 상처준 사람 못잊고 기다리는저 참 한심하고 미친년이라네요.. 그러다 어느샌가 그사람잊고 다른남자 만나 결혼햇어요.. 지금 이남자 저 과거 모두다알지만.. 아껴주면 감싸주고 이해해주내요...정말 고마워하면 살고잇어요.. 가금 그사람 잘지내나 궁금하고 생각나지만.. 잘살꺼라 생각하고 잘살았으면 하네요.. 전 지금 두아이에 엄마가되어 행복하게 사는데.. 그남자 불행하면 가슴아플거같아요.. 너무 긴예기 여기가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모두들 행복햇으면 해요^^
10살차이의 연인사이
지금으로부터 5년전일이죠.. 오래전이죠^^
전 집안사정이 좀 안좋아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공부는 못햇어도 꼴에 대학은 가고싶엇나봅니다..)
취업을 나가 일을시작했죠.. 엄마가 없이 자란 전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들 틈에서 컸담니다..
참 천방 지축으로 컸어요.. 제 동생 그동내에서
알아주는 사고뭉치엿답니다.. 15살에 중학교 중퇴해서
이리저리 사고 치고 댕기고 징역 사는거 뒷바라지 하느라
정신없었죠.. 마니 힘들었어요.. 엄마없이 산다는것 자체도
싫었고 아빠도 계신데 동생 뒷바라지하는 제가 너무 짜증이날때도
있었어요..하지만 어쩌겟어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엄마없이
불쌍하게큰 제 동생인데.. 그러면서 너무힘들어 술집이란곳에
나가게 되었죠.. (제친구들 일찍 나쁜곳으로 빠진애들도 많았거든요..)
친구따라...술을 잘버니 좋았어요.. 맨날 술에취해 뻗구 담날 또
나가서 술에 취해 정신없구..오바이트하면 이남자 저남자 품에 안겨
잠도 자고.. 그러게 몇달이 흘렀어요..그러면서 한남자에게
정을주고 사랑을했죠.. 그대가 가을이었죠.. 9월말쯤이었어요..
밤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약간은 추었으니깐..
가게 친구들과 티비를 보며 대기하고 있는데..(초저녁이었어요)
어떤 젊어보이는 남자가 들오드라고요.. 친구들 다 티비본다고 안드가데요..
제가 들어갓어요.. 술과 안주를 시킨다음 앉아서 예기를햇지요..
이예기 ..저예기.. 매너도 돟고 깔끔한게 꽤괜찮다.. 이렇게 생각했죠
나이가28이래요.. (20살이였죠)23이라고 속였어요..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30이엇다네요..그렇게 연락처 주고 받고 헤어졌어요..저나가오더니..
가야할거같다네요..그러면서 헤어졌죠.. 근데 그다음 다음날..
아침에 일이끝나서 (그때당시 손님이 많았음) 6시가 넘어서 잘려구 누엇담니다..
근데 어디서 저나가 오네요..(그땐 발신번호가 안됐거든요)
받았죠.. 나오라네요.. 술한잔하자고 그때 전 가게 근처에 살고잇었어요..
그 근처는 아침가지 하는 술집이 많습니다..그래서 저희옆가게로
가있으라햇죠.. 서로 먹고살지고 그가게 팔아주려고^^;;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입고 나갓어요.. 술이 마니취해서 있더라구요..
그런데도 맥주를 10병이나 마시더니 밥을먹으러 가자내요..
안간다했죠..제가 있는쪽이 번화가라..24시간이 많거든요..
억지로 택시를 태우네요...
남자: 아저씨 00동 가주세요..
저 집에가서 자야 이따가 일가거든요.
남자:가긴어딜가~~
이러네요.. 따라갓어요.. 여관이네요.. 저 거기서 소리도 못지르고..
쪽팔렷거든요..(남자 내가 소리지르면 술집년이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생각할가봐요..)
따라들어갓어요.. 막무가네로 하네요.. 버티다 버티다 햇어요..
그사람 바로 잠들고 전 그냥 나와버렷죠..그냥 2차갓다고 생각하고
집에와서 잤어요..저녁때 출근준비하는데 저나가 오네요..
받았죠..그사람이네요.. 잘들어갓냐고.. 그냥저냥 예기하다가
끈었어요.. 그리고 출근을했죠.. 근데..그때당시 만나던 사람이있었어요
유뷰남이었죠.. 헤어지자내요 ㅜ.ㅜ 제가 무지마니 좋아했던사람인데..
헤어지제요.. 이젠 가정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마니 힘들더라구요
죽어라 잡았어요..잠도못자고 술로만 지새우며..폐인생활을 하다시피
술로만 살았어요..바보같았지요.. 놔줬어요 잘가라고 보내줬지요..
외롭고 서글프데요.. 그러던 찰나에 그사람에게 저나가온거예요..
그래서 다시 연락주고받으며 지내다가 이사람에게 빠지게되엇죠..
그렇다고 사귀자 좋아한다..이런말 절대안해요..그냥 자기맘대로예요
이사람 전부 자기맘대로지요.. 집으로와하면 가야하구 보고싶어하면 가야하구..
술취해서 데리러오라면 가서 데려와야하구..모르겟어요
어딘가 매력이넘쳐흐르던 남자엿거든요,, 저 만나기전에 여자들이 만았나봅니다
하긴30인데 없었으면 바보죠..저 만나기 6개월전에 간여자가 잇다네요..
그동안 여자 안만났죠.. 그후로 절만나거구.. 서로 잘맞았어요..
항상 저랑같이있는 걸 좋아하구 저랑같이 돌아다니는거 좋아하구..
쇼핑하러 다니는거 좋아하구.. 그러면서 같이살게댔어요.. 그남자 누나도 같이
근데 누나가 동생을 너무 아끼더군요.. 제가 끄때 카드빛이 좀있었어요
500정도.. 그게 걸린거죠 누나한테...저 그날 그사람 일가구 누나하넽 무지하게
맞았습니다.. 정말 칼가지 들이대며 저 죽인다했죠..저 칼날잡고 안놨어요..
제손에서 피가 줄줄흐르니 먼저 놓드라고요.. 저도 그렇게 막무가네로 살았지만..
누나도 만만치 않으시더라구요.. 저 무릅굴고 빌엇어요..
나가래요..당장 그때 제친구도 같이있었어요 ..빌드라고요 그러지말라고
저희언니 절대 안통하시죠^^;; 제친구가 그사람한테 저나햇나봅니다..
저 실컨다맞고난후에..
저한테 저나가 오데요..받았죠.. 당장 나오래요.. 짐을쌋어요,,
절대 이집구석 안들온다 생각하고.. ㅡㅡ;; 문열고 나가는 절
잡으시네요 ㅠ.ㅠ 그때 그사람들오네요..택시햇거든요..
아침시간이라 바쁠텐데 저때문에 바루 달려온거예요 ㅡㅡ;;
암말않코 제가방들고 차에태우네요.. 친구집으로 델다주드니
여기좀있어 그리고 가버리네요.. 정말 마니 울었어요..하염없이
그리고 1~2시간잤나..저나가 오내요.. 그사람이예요..
발리 집으로 오라내요..배고프다고..ㅡㅡ;;
언니있지않냐했더니..누나 이제 없데요..(신랑이 강원도 게신데 떨어져있었음)
강원도 갓다네요.. 다시갓어요..제얼굴보드니 속상해 죽을라하데요..
제 잘못이라고 신경쓰지말라고 햇죠.. 그리고 시간이 마니마니 흘러
같이산지1년6개월이 지났을무렵..
정말 죽어라 싸우내요.. 허구헌날 때리내요..제가 가만있음 들맞을텐데
전 가만있는 성격이 못되것든요.. 죽어라 맞어도 할말은해야하구요..
정말 마니맞고 살았어요.. 그런데도 못헤어졌죠.. 이사람 화나면
절대 그냥 안풀어집니다..제가 잇는애교 없는애교 다부려도 안풀어집니다..
하지만 한가지있죠.. 돈이예요.. 돈만주면 다풀어져요..
제가 이리빛내서 돈주면 풀어지고 저리빛내서 돈주면 풀어지고..
그래서 빛을또 지게댔내요..환장하죠..근데 전 그때 그런생각않햇어요..
난중에 값으면 되지...참 한심하죠..바보엿죠..너무 어리석었죠..
그러던찰나에 제가 임신을햇어요.. 이사람 띠라네요..담배피고 술먹는데
애어떻게 낳냐고..(전에도 2번 유산햇음) 저 안띠엇어요,,
5개월까지..있는데..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먹었죠...그사람 저랑 대판싸우고 안들오네여
저 때리고 나갔거든요... 담날 아침에 술이빠이 꼴아서 들오네요
정말 환장하겟드라구요..더 이상 생각하지않고 병원으로 갓어요..
애띤다고 진찰받고 상담하는데.. 애기아바가와서 동의해야한다네요..
저나해서 깨웠죠..1시간정도 기다리니 부랴부랴 오데요..
동의없음 못띠고 휘험하단다고 말햇죠..(원에서 그랫거든요..개월수가 커서 위험하다고) 암말않하데요..제가 그랫죠..헤어지자고..또 암말않하네요
저도 암말안하고 약투여하고 누어있었어요,.. 집에좀 다녀오겠데요..
씻고 준비하고 나오겟죠..일을해야하니깐..그래도 참 성실햇거든요
몇시간을 기다려도 수술이 안되네요
"아침9시에갓는데..저녁6시가 넘었는데도 수술이 안댄다네요..ㅡㅡ;;
자궁이 안열린다네요.. 그리고 있는데..원장이 들어오는거예요..
절 진찰하시드니 나가데요.. 그러더니..쫌이따 간호사가 들와서
절 대리고 나가는거예요.. (그때 병실에 친구들이랑 그남자 다있었음)
친구들이 어디데려가는거냐고 묻자..약투여하러 간다고 그랫데요..
근데 수술실로 들가는거예요..수술대에 누우라네요...전 수술인지 몰랏죠..
의사가 그러데요..애낳는거보다 들아플꺼니 참으라고 좀마니 아플거라구
아퍼봤자 을마나 아프것냐..햇죠..근데 그전말을 제가 걍 스쳐지나가게
들었던거죠..애낳는거보다 들아프니 참어라..
마취가 안댄상태에서 그냥 수술햇답니다..ㅠ.ㅠ
정말 죽을뻔했죠..하늘이 노랗단말 그때처음 느겻어요..
밖에나가서 물어보니10~15분정도라네요..저한테는 2~3시간 흐른거 같았구요..
친구들왈: 먼약이길래 그렇게 아퍼서 소리를 지르냐??
그 남자 :울색시 죽는줄알았다..
저 : 수술한거야 ㅠ.ㅠ
다들 놀래내요...당연하죠..약투여하러 간다햇는데..수술햇으니..
저 너무나 가슴이 아프데요..아픈건 둘째치고 5개월이 넘어6개월이 다대가는
뱃속아길 때었으니..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집에가서 밤새도록 울엇죠..남자들 다 그럽니깐...자기여자 그렇게 우는데
그남자 정말 잘자데요..ㅡㅡ;;
정말 미웟어요..그렇게 또 1년에 세월이 흘렀어요...누나가 올라오셧네요..
저 애기라고 불르셧어요.. 애기 잘있었어 그러시데요
저 언니 참 어려웟죠.. 좀 마니 어렵워서 자주 안마주치려햇구요..
그랫더니 거기 또 불만이 쌓이셧네요.. ㅠ.ㅠ
자기가 귀신이냐..어쩌구 저쩌구..저 속상햇어요,..그래도 잘할려고 노력했고
잘햇습니다.. 술취해들오믄 오줌통까지 닦아다 드렸구 화장가지 물수건으로 다 닦아드렷으니 ...할만큼 햇다고 봅니다..좋은거란 좋은건 그남자 ,언니
다챙겨 드렸구요..
그러다 어느날..또 싸웠어요..또 맞았구요..좀 마니 심각하게..
제 남동생 쫓아오구 난리났습니다..헤어지게댔죠...
잠시 떨어져지냈어요..3년이란 시간동안 지지고볶고 그래도
덜어진적없는데 떨어져 지냈습니다..그래도 자주만났죠..
그러던 어느날 맨날 자기전에 통화하구 일어나서 일어났다고 저나하는사람이 저나가 읍네요..저나를 햇죠..안받는거예요..수상하드라고요..
제가 좀 느낌을 잘받거든요...
그래서 집에가서 기다렸죠..ㅡㅡ;;
"아침10에 들오네요..옷에는 립스틱을 다묻치고..기가막혀서
일어날때까지 기다렷어요,,북어국글여놓고,,,
일어나서 대뜸하는말..물가져와...
황당 그자체네요 참나..가져다줬지요...커피타오라네요..
타자주엇지요..립스틱묻은 옷들고 이게머냐고 묻자..
너두 가고없는데 외로워서 술한잔하러 갔다네요..
이해했어요..암말않하고 지나갓죠..그리곤 집으로 그남자집으로
다시들어갔어요..그런데 이상하데요..자주 늦고 외박을하는거예요..
날잡았죠..집안가구 다부서지고...유리문 다깨지고 난리났네요...
집앞에 백차오구 구급차오구 .............알고보니 여자생겻내요
그것도 노래방가서 만난여자 더욱놀라운거 그남자누나친구라네요..
언니는 알구잇어죠..제가 얼마큼 자기랑 그남자한테 잘하고
얼만큼 좋아하는지..자기가 잘못한거래요..
저없을때 노래방을갔는데.. 옆에아가시앉혀줬데여 근데..
알고보니 옌날 어릴대 친구라네요..그것도 유뷰녀...ㅡㅡ;;
저 정말 살기 싫었어요..
술로 또 하루하루 보냈죠..이젠 아예 안들어오데요..
옷갈아입으러올때빼구..저 동백끈고 병원에 실려갔어요,,
스러져있는저 친구가 발견하고 응급차부른거죠...
친구가 그남자에게 그누나에게 전화계속햇는데
안받는다네요..(눈떠보니 병원) 정신차리고 집으로 갓어요,,
그남자집으로 저희가 같이살고 잇는집이엇으니깐..
그남자 불다끄고 누었데요..피한가득있는 세수대하고 그대로구요..
또 그남자 누어있는데 술마셧어요.,.
그남자 일어나서 보기싫었는지 나가데요..술마시다 너무화가나서
핸드폰 추적과 언니랑 한번 찼아갔던기억으로 찾아갔어요..
거기서 세상에 둘다 옷홀딱벗고 섹스하고잇데요..참 기가차서
9조금열린창문으로 봤음) 문을 발로차고 난리를 냈어요..
옷입구 나오데요..그여자 반죽여났어요,,(학교다닐때 마니 싸웟거든요)
진단8주 나왔다네요..근데 고소못하죠..유부녀니..이혼않하고 가출한상태엿거든요.
고소해라 햇죠..저도 간통죄로 집어넣으려구..(거였지만2년넘게살믄 부부로인정되거든요)못하데요..당연하겟죠..그남자 저랑같이 집에가면서 버 길에서 막때리데요..제가 왜 먼잘못으로 그렇게 맞아야하는지 ㅠ.ㅠ 바람핀내남자지킨이유로
그렇게 맞을이유가 되나요?? 그리고 또 버텼어요..죽을만큼 노력하고 참으면서..
쫌만 참으면 다시 돌아오겟지..잘못햇다그러면서 다시돌아오겟지..
안돌아오데요..그래서 며칠후 제가 예기좀하자햇어요..
앞에앉데요..누나도 불럿어요..셋이서 대화를햇죠..
저:언제까지 기다리면 오빠위치로 돌아올래??
그남자:1달만 기다려...
누나:미친놈
저 실타햇어요,,그여자랑 잘살아보라고..얼만큼 행복하고 잘사는지 본다고..
둘다 암말안하데요..짐사서 나왓어요.. 그리고 죽어라 술 마셧죠,,
며칠동안 그러고있다보면 잘못했다 빌며 올줄알았죠..안오데요..
그래서 죽을만큼 참고기다리다가 제가가서 빌었어요..웃기죠
황당하시죠..저한테 이미 자존심이 없엇거든요..버린지 오래였거든요
무릅굴고 빌엇어요.. 이젠 제가 싫타네요.. 그여자랑도 안만난다네요..
그래서 돌아왔어요..몇일있다 다시가보니..그여자 아예 이사왔네요..
같이안산다그런게 몇칠이나 지났다고 ..아주 이사를 왓네요 ..
그리고 저 1달2달 기다렷어요..안오네요 6개월 1년이란시간동안 무지 마니
힘들어하며 기다렷어요..무슨정인지 그렇게 맞고 그렇게 상처준 사람
못잊고 기다리는저 참 한심하고 미친년이라네요..
그러다 어느샌가 그사람잊고 다른남자 만나 결혼햇어요..
지금 이남자 저 과거 모두다알지만.. 아껴주면 감싸주고
이해해주내요...정말 고마워하면 살고잇어요..
가금 그사람 잘지내나 궁금하고 생각나지만..
잘살꺼라 생각하고 잘살았으면 하네요..
전 지금 두아이에 엄마가되어 행복하게 사는데..
그남자 불행하면 가슴아플거같아요..
너무 긴예기 여기가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모두들 행복햇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