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애기좀 들어주세여ㅠㅠ

펭순이2005.06.22
조회5,876

여러분 먼저 안녕하세여~~~~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아마도 2번째네여....

첨엔 이글을 올릴때 막상 올릴까 말까? 수만은 고민을 하였는데 지금은 너무나 답답하여

또다시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게 돼었담니다.....

여기에 수만은 동거이야기를 하나둘씩 일어가면서 저랑 거의 비슷한 애기도 속속들이 있고

아님 제가 겪은 일을 다른 사람이 힘들어 하는걸 많이 보았습니다...

근데 다른사람 걱정도 돼지만 지금은 제 동거생활의 끝을 보게 돼어 정말 힘이듬니다....

서론이 이제 그만하고 제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나이는 24살이고 제 남친의 나이는 30살이람니다.....

저의 집은 부산이고 제 남친의 집은 경남지역입니다.... 동네를 적을라고 해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도저히 적을수가 없네여.. 양의 바람니다...^^

저랑 제남친은 6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하게 돼었담니다....

제가 경남지역에 자취를 하고 있다가 지금의 제 남친을 만나기전 다른 사람을 사귀고 있었어여...

우연찮게 그사람과 헤어진지 2년이 넘었을때 제 남친이 저더러 사귀자고 하더군여

제가 그전에 사귀던 남자를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 제 남친.....

저의 모든걸 속속히 알고 있는 제 남친이기에 전 첨에 사귈수가 없었담니다....

후배의 소개로 오빨 만나게 돼었지만...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우린 사귀게 돼었어여

조건은 오빠가 아무말도 안하고 나의 과거는 들먹거리지 않는다고여...

혹 저만 나쁜 여자 돼는것 같아 말하는데 저만 과거 있는거 아님니다.....

저랑 마찬가지로 오빠에게도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더라고여... 그건 정말 뒤늦게 알았지만여...

제가 지금 오빠캉 사귄지는 어느덧 1년 이란 시간이 흘렀담니다....

이제 2년이란 시간이 저에게 다가오고 있어여.....

근데 오빠캉 동거란거 시작하게 된거 어느덧 7개월이네여.....

저 지금은 오빠캉 떨어져 있어여..... 어제 부산으로 왔걸랑여......ㅋ

저흰 동거란걸 하면서 많은 아픔을 겪었담니다....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우고....

첨엔 제가 자취하는 집에서 오빠캉 동거를 하게 돼었담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도 일하고 오빠도 일을 하였지만 생활비는 족히 제 돈으로 모든게 나가게

돼더군여... 오빤 저랑 살면서 그냥 방값이며 반찬값 아무것 도 주질 않더군여....

한번씩 과일 갔은건 오빠 돈으로 사지만여.... 근데 한달에 많아야 2번이나 3번정도죠

그래도 전 오빠를 믿고 사랑했기에 제 돈이 나가도 참고 살았담니다....

근데 우연찮은 일은 생겨서 제가 일을 그만두게 돼었담니다.....

제가 아무리 일자리를 구할려고 해도 구할수가 없었어여....

다른 지역에 비해 거기는 촌이라면 완전 촌이였으니깐여....

제가 일을 쉬는동안 방값이며 생활비는 제가 벌어둔 돈으로 족히 다 나갔담니다...

정말 옷 한벌 사고 싶어도 못사고....아니 고작 사봐야.. 단돈 오천원짜리 사입고 그랬어여.. 저는

근데 오빠 만큼은 그럴수 없어서 좀 비싼옷 사주고 그랬죠

오빠는 이런절 모른척 하는지 아는지 정말 모르겠담니다...

여러분 세상에 말이 됨니까...... 오빠가 직장을 그만두게 돼어 한달정도 쉬다가 다른 일을 알아보게

돼어 일을 하게 되었지여 근데 거기서 같이 일하는 언니가 있었어여.... 완전 유부녀...

근데 오빠가 예전부터 아는 누나라고 하데여 그 언니 남편도 정말 잘 알고 있데여....

오빠가 저랑 살면서 그 언니가 여러번 저나가 오데여... 그것도 매일 온다고 보면 돼여....

대체로 모하고 있어 잠시 안나올래 누나캉 술한잔 마시자.. 꼭 이런 식이져

첨엔 저도 같이 일하는 누나 니까 큰 맘먹고 이해하려고 정말 노력 했어여....

이제는 해도 해도 정도가 지나쳐서 오빠랑 심하게 다투게 돼었어여...

근데 오빠는 그냥 그 누나 편을 드네여....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닌데 쓸데 없는 말을 적게 돼었네여.. 죄송해여...

저 오빠랑 동거하면서 임신을 하게 돼었어여....

첨엔 몰랐지여 생리도 꼬박 꼬박 하였는데 몸이 이상하게 무거워 지더군여 점점 배도 나오고

제가 임신이란 사실을 알은건 딱 한달을 생기를 거르기에 다음달에 하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여

근데 해야 하는 날짜인데도 안하기에 이상하다 싶어 테스트기를 해 보니깐 임신이더군여

첨에는 정말 좋았어여.... 오빠에게 어떻게 말을 할까 고민도 많이 하였죠....

근데 막상 오빠에게 애기 하니까 아무 반응이 없더군여...

저 솔직히 그땐 병원도 안가고 얼마나 돼었는지 몰랐어여....

오빠보고 여러번 애기 했죠 우리 이애기 지울까 아님 놓을까... 이렇게여

근데 아무런 말이 없어여 점점 배는 불러오고 임덧이란것도 하고 그러데여...

도저히 할수가 없어서 전 매일 매일 눈물로 지세우는데...

오빠가 저더러 이런말을 하더군여.........

오빠 다른지방으로 일하러 가야 한다고 저더러 부산내려 가라구여.......

솔직히 저 배 불러서 어떻게 집에 들어 갈수 있겠어여...........

집에 자주 가는것도 아니고 1년에 만아야 3번 정도 밖에 가지 않고 연락도 자주 하는 편도

아니였걸랑여........... 하는수 없이 알았다 하고 제가 부산으로 내려 왔어여...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 오빠몰래 수술 할려고 맘을 먹었담니다.....

집에 말을할수가 없어서 제 친구에게 돈좀 빌려 달라고 했죠,....

근대 제친구가 같이 병원에 가준다고 하네여 보호자로.....

같이 병원에 갔는데 세상에 4개월이래여... 나더러 부모님 모셔 오던가 남친 데고 오라고 하는데

저 울면서 통 사정을 했어여.... 집에 알릴 수도 없고 오빤 아무말도 없어서 지우러 왔다고

근데 안된다고 하더군여........ 여러 병원을 돌아 다녀도 마리예여

그래서 저 하는수 없이 오빠에게 저나해서 애기 지워야 겠다고 말했어여.....

만약 오늘 저나 했으면 낼지운다고여......... 제가 수술한 날짜는 17일날 수술했어여..

도저히 감당할수가 없는 액수이고 부모님께 솔직히 애기 했죠.....

그래서 엄마랑 같이 병원에서 애기 지웠어여.. 근데 오빤 저에게 저나 한통도 없더군여...

제가 문자 보내도 아무 대답도 업고 저나도 안받더군여...

그전날 집에서 오빠에게 저나해서 뭐라했걸랑여..........

저는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은것도 없이 수술다하고 아픔몸을 이끌고 오빠가 사는

동네로 올라갔어여..... 아무리 저나해도 받질안더군여..........

아는 동생이 술한잔 마시자고 하데여...... 저 넘 속상해서 술 마시면 안돼는거 아는데

술마시러 갔어여... 빈속에 근데 그 술집에서 오빠를 보았담니다.....

전에 일하던 그 누나랑 아는 행님이랑 이렇게 셋이서 술을 마시고 있더군여..

누군 아픈몸을 이끌고 집에서 모라칸거 사과할려고 올라갔는데 정말 분하기도 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더군여............ 그때 바로 부산으로 올라고 마음 먹었는데

제가 그 동네 올라간것도 막차였고 내려오는 차도 없더군여......

넘 속상하여 울고 있는데 오빠가 저좀 보자고 하데여...........

저 오빠 에게 뭐라카면서 정말 많이 울었담니다....

수술할때 아무도 없어서 정말힘들었는데.......... 제가 수술할때 2시간 있다 해야 한다고 해서 엄만

먼저 집에 갔걸랑여............ㅠㅠ

오빤 저나 한통도 없냐면서 마이 따졌죠.........

오빠에게 사진보여주니까 저더러 몇개월이냐고 묻더군여......

그래서 저 사실대로 애기 했어여.............. 근데 지금도 제가 그 사진을 들고 있는데.......

그사진만 봐도 눈물이 나고 텔비에서 애기들만 나와도 눈물이 난담니다...

지금 생각하면 저 정말 오빠 많이 사랑하는데......... 집에선 오빠랑 헤어지래여......

책임도 못질거면서 애기는 왜 만들었냐면서여........

여러분 저 우야면 좋아여..... 지금은 집에 있지만 오빠랑 통화는 하지만넘 속상해여..

헤어져 있는것도 정말 너무나도 힘이드는데 이제는 만날려고 해도 자주 볼수 없다는것도

힘이 들어 눈물이 날려고 하는데 집에선 계속 헤어 지라고 하네여.....

저 정말 그사람 없인 못살것 같은데......... 여러분의 많은조원 부탁 드려여...

저에게 욕을 하여도 좋아여.... 저 우야면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