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맑고 깨끗한 고향의 시냇물에서 미역을 감고 물장구를 치면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검정고무신으로 피라미, 각시붕어, 송사리 등을 잡았었던 어린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아련하게나마 가슴에 간직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 현실은 산업의 발달로 인한 공장의 폐수와 도시는 생활하수 등으로 또 시골은 시골 나름대로 과다한 농약살포 및 화학비료의 남용으로 수질은 날로 그 오염이 심각하여지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식량수입자유화와 교육문제 등으로 급증하는 이농현상으로 인하여 많은 농촌의 학교들이 하나 둘 문을 닫고 있습니다.
글 읽는 소리, 풍금소리에 맞추어 고운화음으로 울려 퍼지던 아이들의 노래 소리, 운동장과 교실에서 만들어지던 활기찬 모든 소리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 역사 속으로 묻혀버린 문 닫은 학교-(구)옥계초등학교-에 대도시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낙후된 과학교육의 현실을 통감하고 몇몇 분의 전직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문화예술인들, 그리고 국립서울과학관의 선생님들과 뜻을 같이하고서 이곳에 자연생태교육원을 만든 것이 어언 4년이 접어들었습니다.
그 동안 아이들의 소리가 떠나버린 교정에는 고향과 시골을 잃어버린 대도시의 아이들이 다시금 찾아와 들판을 마음껏 뛰어 놀며 풀벌레와 들꽃을 접할 수 있는 터로 변하였습니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그리고 매연 속에 찌들어만 가던 어린 가슴에 맑은 밤하늘의 은하수를 쳐다보고, 시냇물에서 피라미, 송사리, 각시붕어를 잡고 물장구를 치면서 놀다 우연히 마주친 이름모를 들꽃 한 송이라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가꾸는 정겨운 고향이 되었습니다.
자연생태과학교육원은 모든 이들에게 열린 공간입니다. 누구나 오셔서 자연관찰기초학습, 모형항공기제작, 천체관측, 해부학, 과학실험, 천연염색, 목공예, 사물놀이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자연생태과학교육원은 과학자를 만드는 학교가 아닙니다. 넓은 들판을 마음껏 뛰놀다가 우연히 마주친 이름모를 풀벌레 한 마리, 들꽃 한 송이라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키우는 곳입니다. 자연과 과학과 인간이 만나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곤충표본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 말씀 청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곤충표본관을 만들려고 합니다.
소장하신 표본을 기증받아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학습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기증하신 표본 하단에는 기증자의 성함을 부착하여 오래도록 기억이 남을 수 있는 분으로 모시겠습니다.
폐교가 이렇게 활용됩니다.
어렸을 때 맑고 깨끗한 고향의 시냇물에서 미역을 감고 물장구를 치면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검정고무신으로 피라미, 각시붕어, 송사리 등을 잡았었던 어린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아련하게나마 가슴에 간직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 현실은 산업의 발달로 인한 공장의 폐수와 도시는 생활하수 등으로 또 시골은 시골 나름대로 과다한 농약살포 및 화학비료의 남용으로 수질은 날로 그 오염이 심각하여지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식량수입자유화와 교육문제 등으로 급증하는 이농현상으로 인하여 많은 농촌의 학교들이 하나 둘 문을 닫고 있습니다.
글 읽는 소리, 풍금소리에 맞추어 고운화음으로 울려 퍼지던 아이들의 노래 소리, 운동장과 교실에서 만들어지던 활기찬 모든 소리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 역사 속으로 묻혀버린 문 닫은 학교-(구)옥계초등학교-에 대도시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낙후된 과학교육의 현실을 통감하고 몇몇 분의 전직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문화예술인들, 그리고 국립서울과학관의 선생님들과 뜻을 같이하고서 이곳에 자연생태교육원을 만든 것이 어언 4년이 접어들었습니다.
그 동안 아이들의 소리가 떠나버린 교정에는 고향과 시골을 잃어버린 대도시의 아이들이 다시금 찾아와 들판을 마음껏 뛰어 놀며 풀벌레와 들꽃을 접할 수 있는 터로 변하였습니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그리고 매연 속에 찌들어만 가던 어린 가슴에 맑은 밤하늘의 은하수를 쳐다보고, 시냇물에서 피라미, 송사리, 각시붕어를 잡고 물장구를 치면서 놀다 우연히 마주친 이름모를 들꽃 한 송이라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가꾸는 정겨운 고향이 되었습니다.
자연생태과학교육원은 모든 이들에게 열린 공간입니다. 누구나 오셔서 자연관찰기초학습, 모형항공기제작, 천체관측, 해부학, 과학실험, 천연염색, 목공예, 사물놀이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자연생태과학교육원은 과학자를 만드는 학교가 아닙니다. 넓은 들판을 마음껏 뛰놀다가 우연히 마주친 이름모를 풀벌레 한 마리, 들꽃 한 송이라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키우는 곳입니다. 자연과 과학과 인간이 만나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곤충표본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 말씀 청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곤충표본관을 만들려고 합니다.
소장하신 표본을 기증받아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학습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기증하신 표본 하단에는 기증자의 성함을 부착하여 오래도록 기억이 남을 수 있는 분으로 모시겠습니다.
참고로 교육원 홈피는 www.konese.co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