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쩍이나 이곳을 더 드나들게 되네요.. 한동안 잠잠했던 신랑... 다시 시작하네요... 일주일에 7일중 두번은 지 친구들 만나서 새벽에 들어오고 두번은 족구로 만나 사람들이랑 술한잔 걸치고 나머지 3일은 지 영업에 관련된 일때문에 늦게 오고.. 급기야 저번주 토욜에는 새벽5시에 들어오더군요.. 본인 생일이니 이해할수도 있었지만.. 그때까지 잠도 못자고 희뿌옇게 날이 새는걸 보니.. 제가 믿는 신까지 원망할 처지네요.. 남편이라는 사람.. 회생불가한 사람임을 인정하고 제 삶을 꾸릴려구요.. 애 낳으면 낳아질꺼라 주위에서 그러지만 섣불리 애기는 낳고 싶지 않는게 지금 제 심정이구요.. 지금 이렇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제 집착입니다.. 한번 실망한 남편에 대한 집착이 어느덧 눈덩이가 되서 눈사태를 일으킬 지경입니다.. 미치기 일보 직전이구요.. 이틀걸러 악다구니 지름서 싸움끝에 그사람에 대한 1%의 기대감도 이젠 남아있질 않습니다.. 이런 와중에 하루종일 이 사람 생각에만 몰두하고 있네요.. 좋은 쪽이라 아니라 의심쪽으로.. 사람 사는게 아니죠.. 참.. 바람은 아닙니다.. 술이죠.. 그저 일 핑계삼아 친목핑계 삼아 집밖으로 겉돈다는거죠.. 제게 문제가 있어서 남편이 그런다 하실분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현모양처가 될 기회조차 주질 않는 사람입니다.. 각설하고.. 전 지금 오전 10시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하는 직장인 입니다.. 시외출근이라 9시에 나가서 6시에 들어오는거죠.. 그것도 주 4일 입니다.. 널널한게 시간이어서 이리 헛생각만 하고 나쁜 생각만 하고 있네요.. 나름대로 좀 바쁘게 살아볼려고 아침 7시 타임으로 운전면허학원에 등록했습니다.. 그리구 월수금은 요가를 다니구요.. 요가 끝나면 9시 입니다.. 이 나머지 시간이 괴롭다는겁니다.. 저녁에 십자수도 하곤 하는데 시계바늘 돌아가는데 신랑 연락없이 안들어오면 십자수가 머고 다 팽겨칩니다.. 나한테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신랑 나가든 들어오든 신경안쓰고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고 살아갈수 있는 제 인생의 목적을 만들고 싶어요.. 이혼은..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은 섣부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저 나 하나 생각을 고쳐먹고 살면은 낳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내가 바쁘고 옆에 둘러볼 겨를이 없을정도로 일속에 쌓여있다면 오히려 그 사람이 먼저 제쪽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까 하는 한가닥 희망도 있습니다..
결혼한 직장 여성이 퇴근 후 할수 있는 일??
요새 부쩍이나 이곳을 더 드나들게 되네요..
한동안 잠잠했던 신랑... 다시 시작하네요...
일주일에 7일중 두번은 지 친구들 만나서 새벽에 들어오고 두번은 족구로 만나 사람들이랑
술한잔 걸치고 나머지 3일은 지 영업에 관련된 일때문에 늦게 오고..
급기야 저번주 토욜에는 새벽5시에 들어오더군요..
본인 생일이니 이해할수도 있었지만.. 그때까지 잠도 못자고
희뿌옇게 날이 새는걸 보니.. 제가 믿는 신까지 원망할 처지네요..
남편이라는 사람.. 회생불가한 사람임을 인정하고 제 삶을 꾸릴려구요..
애 낳으면 낳아질꺼라 주위에서 그러지만 섣불리 애기는 낳고 싶지 않는게
지금 제 심정이구요..
지금 이렇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제 집착입니다..
한번 실망한 남편에 대한 집착이 어느덧 눈덩이가 되서 눈사태를 일으킬 지경입니다..
미치기 일보 직전이구요..
이틀걸러 악다구니 지름서 싸움끝에 그사람에 대한 1%의 기대감도
이젠 남아있질 않습니다..
이런 와중에 하루종일 이 사람 생각에만 몰두하고 있네요..
좋은 쪽이라 아니라 의심쪽으로..
사람 사는게 아니죠..
참.. 바람은 아닙니다..
술이죠..
그저 일 핑계삼아 친목핑계 삼아 집밖으로 겉돈다는거죠..
제게 문제가 있어서 남편이 그런다 하실분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현모양처가 될 기회조차 주질 않는 사람입니다..
각설하고..
전 지금 오전 10시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하는 직장인 입니다..
시외출근이라 9시에 나가서 6시에 들어오는거죠..
그것도 주 4일 입니다..
널널한게 시간이어서 이리 헛생각만 하고 나쁜 생각만 하고 있네요..
나름대로 좀 바쁘게 살아볼려고 아침 7시 타임으로 운전면허학원에 등록했습니다..
그리구 월수금은 요가를 다니구요.. 요가 끝나면 9시 입니다..
이 나머지 시간이 괴롭다는겁니다..
저녁에 십자수도 하곤 하는데 시계바늘 돌아가는데 신랑 연락없이
안들어오면 십자수가 머고 다 팽겨칩니다..
나한테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신랑 나가든 들어오든 신경안쓰고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고 살아갈수 있는
제 인생의 목적을 만들고 싶어요..
이혼은..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은 섣부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저 나 하나 생각을 고쳐먹고 살면은
낳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내가 바쁘고 옆에 둘러볼 겨를이 없을정도로
일속에 쌓여있다면 오히려 그 사람이 먼저 제쪽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까 하는 한가닥 희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