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죠? 지금 창밖엔 엄청난 비가 쏟아붓고 있군요. 그동안 여행도 다녔고 시어머니 이사도 했고 ... 며칠전에 경포대 호텔 숙박권이 있어서 기간이 지나기전에 쓰려고 평일에 이틀코스로 정동진까지 둘러둘러 다녀왔죠, 한여름이 아닌 초여름에 인적 별로 없는 경포대에서 그것도 무궁화 5개짜리 공짜호텔에서 주는밥 먹고 주문진 가서 회먹고 해수탕하고 ...친구 두명이랑요, 결혼생활에 남편없인 아무데도 못가는줄 알고 동네 슈퍼도 꼭 같이 가고자 했지만 몇년뒤에 터득한것은 내남편은 돌아다니는걸 별로인걸 알았죠, 잦은 부부쌈할땐 늘 나오는 불만은 왜 주일에 놀러도 안가냐...우린 남들처럼 여름 휴가때 바다로 안가냐...남들처럼 해외여행도 한번 안가냐...등 등... 그러나 제가 또 바로 터득합니다. 어느날 부터 혼자 다닙니다. 해외도 혼자 , 국내도 혼자 아님 친구들 ..내딸 내아들 데리고... 맏며느리가 책임져야 했던 대부분의것들을 팽겨치고 결혼해서 그오랜세월동안 시집에 남편에 봉사했던 모든일들을 저 뒤로 하고, 나를 찾아 다녔습니다. 시친결은 여전하네요, 여러분 시댁에 ...남편에 ..스트레스 받지들 마세요. 그거 다 소용없고, 같은 가족이라는 허울아래 있어도 그사람들 마음은 내마음이 될수없습니다. 집착하면 할수록 더 속이 탑니다. 그냥 순리대로 있으면 해드리고 없으면 나처럼 빚얻어서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아둥 바둥 하지들 마세요. 욕좀 먹으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타인의 마음에 들정도로 행동하려면 ....있을수가 없겠죠? 부처님이나 예수님도 우리가 원하는데로 해주시지는 않았거든요 당신들 의지대로 밀고 가셨지, 시집에서 남편이 원하는데로 하는게 다가 아니라는겁니다.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님들 의지대로 밀고 나가세요. 또한 너무 남편에게 의지하면서 어디 안델구 가나 하고 목빼지 마세요. 남편 그늘 밑에서 안주하려면 님들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 어떤것도 스스로 할수없습니다. 어딜가고파도 남편이 허락을 안하면 꼼짝못하는 그런 조선시대 여자가 되지는 마세요.이젠 스스로 일어나 동등한 관계로 시작들 하세요. 시어머니도 길들이기 나름이랍디다. 전 오랜 고정관념을 깨고 지금 바뀌고 있습니다. 구정 전으로 쿠테타이후 지금은 시댁에 어느누구나 ..제게 싫은소리 하는사람 없습니다. 그전엔 욕안먹으려고 아둥거리며 살았지만 지금은 맏며느리로서 할도리만 정확히 합니다. 콜롬부스가 아메리칸대륙을 그냥 놀면서 찾은건 아니라는걸 다들 아실겁니다. 어쨋든 반갑습니다. 이브가 돌아왔습니다. 반가와 하실진 잘모르겠지만...가을까진 여행 안갑니다. 가을엔 유럽을 돌 예정이라 지금 양말도 안삽니다. 승용차도 꼭필요할때만 이용합니다. 주차비도 아까와 노상주차장에 갖다대고 월6만원씩 아끼고 점심도 오천원씩 쓰던거 지금 도시락 싸가지고 다닙니다. 일년에 한가지씩 뭔가를 이루어 보는건 어떻습니까,
나를 위하여.....
오랜만이죠?
지금 창밖엔 엄청난 비가 쏟아붓고 있군요.
그동안 여행도 다녔고 시어머니 이사도 했고 ...
며칠전에 경포대 호텔 숙박권이 있어서 기간이 지나기전에 쓰려고 평일에
이틀코스로 정동진까지 둘러둘러 다녀왔죠,
한여름이 아닌 초여름에 인적 별로 없는 경포대에서 그것도 무궁화 5개짜리 공짜호텔에서
주는밥 먹고 주문진 가서 회먹고 해수탕하고 ...친구 두명이랑요,
결혼생활에 남편없인 아무데도 못가는줄 알고 동네 슈퍼도 꼭 같이 가고자
했지만 몇년뒤에 터득한것은 내남편은 돌아다니는걸 별로인걸 알았죠,
잦은 부부쌈할땐 늘 나오는 불만은 왜 주일에 놀러도 안가냐...우린 남들처럼
여름 휴가때 바다로 안가냐...남들처럼 해외여행도 한번 안가냐...등 등...
그러나 제가 또 바로 터득합니다.
어느날 부터 혼자 다닙니다.
해외도 혼자 , 국내도 혼자 아님 친구들 ..내딸 내아들 데리고...
맏며느리가 책임져야 했던 대부분의것들을 팽겨치고
결혼해서 그오랜세월동안 시집에 남편에 봉사했던 모든일들을 저 뒤로 하고,
나를 찾아 다녔습니다.
시친결은 여전하네요,
여러분 시댁에 ...남편에 ..스트레스 받지들 마세요.
그거 다 소용없고, 같은 가족이라는 허울아래 있어도 그사람들 마음은 내마음이
될수없습니다.
집착하면 할수록 더 속이 탑니다.
그냥 순리대로 있으면 해드리고 없으면 나처럼 빚얻어서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아둥 바둥 하지들 마세요.
욕좀 먹으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타인의 마음에 들정도로 행동하려면 ....있을수가 없겠죠?
부처님이나 예수님도 우리가 원하는데로 해주시지는 않았거든요
당신들 의지대로 밀고 가셨지,
시집에서 남편이 원하는데로 하는게 다가 아니라는겁니다.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님들 의지대로 밀고 나가세요.
또한 너무 남편에게 의지하면서 어디 안델구 가나 하고 목빼지 마세요.
남편 그늘 밑에서 안주하려면 님들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 어떤것도 스스로 할수없습니다.
어딜가고파도 남편이 허락을 안하면 꼼짝못하는 그런 조선시대 여자가
되지는 마세요.이젠 스스로 일어나 동등한 관계로 시작들 하세요.
시어머니도 길들이기 나름이랍디다.
전 오랜 고정관념을 깨고 지금 바뀌고 있습니다.
구정 전으로 쿠테타이후 지금은 시댁에 어느누구나 ..제게 싫은소리 하는사람 없습니다.
그전엔 욕안먹으려고 아둥거리며 살았지만
지금은 맏며느리로서 할도리만 정확히 합니다.
콜롬부스가 아메리칸대륙을 그냥 놀면서 찾은건 아니라는걸 다들 아실겁니다.
어쨋든 반갑습니다.
이브가 돌아왔습니다.
반가와 하실진 잘모르겠지만...가을까진 여행 안갑니다.
가을엔 유럽을 돌 예정이라 지금 양말도 안삽니다. 승용차도 꼭필요할때만 이용합니다.
주차비도 아까와 노상주차장에 갖다대고 월6만원씩 아끼고 점심도 오천원씩 쓰던거
지금 도시락 싸가지고 다닙니다.
일년에 한가지씩 뭔가를 이루어 보는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