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심리는??

지쳤어~~2005.07.02
조회576

그녀와 저는 5년째 아주 친한 친구사이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 생일도 꼬박꼬박 잘 챙겨주고 저도 물론 그녀 생일도 꼬박꼬박 챙겨주죠

 

저와 연락도 거의 매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녀는 현재 300일 가까이 사귄 자기보다 3살 많은 남친이 있죠.  

 

그녀는 저와 통화를 할때 가끔씩 저보고 내가 너무 편하고 좋다고 그랬습니다.

 

남자친구랑 통화하는것보다 저랑 훨씬 더 많이 통화를 한다고 합니다.

 

자기는 나같은 남친을 만나야 할텐데 그런말을 자주 하고요...

 

가끔씩 어디 같이 갈때도 기대고 장난도 가끔 칩니다. 내가 너무 편해서 랍니다.

 

난 가끔씩 착각에 빠집니다. 얘가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른가 하는 착각 말이죠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할때마다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었구나 하고 느낍니다.

 

그녀는 주위에 동성인 여자친구들보단 남자친구들이나 선배들이 더 많죠

 

그녀의 남자친구와도 가끔 이런 문제때문에 다투는것 같습니다.

 

그녀가 이제 보름후에 일본으로 한 두달간 가게 됩니다.

 

저는 그냥 인형과 작은 책 3권정도와 비타민C 를 선물해 주면서 잘 다녀오라고 그랬습니다.

 

저도 이제 일하게 되니 그녀가 일본가기전에 못봐서요 하지만 그녀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고 그냥 받더라구용... 내심 좀 서운했습니다.

 

하긴 제가 그녀 남자친구도 아닐테니 말이죠...

 

그녀의 심리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