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화 절친한 친구녀석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이고 열심히 공부해서 과는 틀리지만 같은대학에 함께 들어갔습니다.. 친구는 남자답고 통크고 의리있죠.. 운동도 열심히고 공부도 잘하고.. 서울 ** 장학재단에서.. 2년 장학생에 뽑혔을정도죠... 외모도 빠지지 않고 아주 준수하게 생겼고요..같은과 여자후배 한테만 인기가 많은게 아니라 다른과에서도 종종 대쉬가 들어왔더랬죠..지금의 여친 사귀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무엇보다 착합니다..
이런 친구에 반해 저는 많이 내성적입니다.. 누가 말걸어오기 전엔 먼저 말거는 일이 거의 없죠... 근데 이상하게도 저와는 다르게 친구의 활달함이 좋아서.. 제가 많이 따르던 친구입니다..
근데 이 친구에게 애인이 있습니다.. 예쁘죠.. 학교 축제때 섬유디자인과에서 패션모델 섭외가 들어올 정도죠.. 그래서 인기상도 탔거든요..
모든것이 완벽한 친구인데. 역시 하늘은 완벽함을 십게 주지 않나봐요.. 집안이 무척 가난하거든요..어려운 환경에서 힘들어도 꿋꿋하고 밝게 공부하는 이친굴 보면.. 정말 .. 대단함을 넘어서 존경심 까지 가게 하는 녀석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또래를 존경할수 있는 맘이 우러난다는거 이거 정말 대단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는 돈이궁해서 식권도 제대로 못살때.. 후배들이 밥사달라면 다 사줍니다.. 그리고 지는 선배가 보이면 선배들한테 밥사달라고 하지요.. 선배들도 안보이면... 절 찻습니다... 친구에게 밥사는건 저도 행복한 일입니다.. 누군가 그랬다죠... "함께 밥을 먹는건 서로의 영혼을 나누는 거라고요"... 이말 정말 감동적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어린시절 부모님들의 사정의로 이사를 많이 다녔습니다.. 할아버지때부터 사업을 해오셔서 지금까지 건실한 기업으로 키우신 덕분에 집안이 꽤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형제도 없이 딱 저혼자 독자입니다. .. 고1정도 됐을때부터인가는 ... 이사를 많이 안다녔죠.. 하지만.. 이미 유년시절은 다 가고 난후였죠... 그렇다고 성격이 활발해서.. 친구를 쉽게 사귀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보모님은 지금도 제주위에 친구가 없는게 당신들 탓이라며..제게 참 미안해하고 안스러워 하십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때 제가 처음으로 집엘 데려간 친구가.. 지금의 이녀석이거든요.. 자식의 친구라서 예뻐해주시는 점도 있겠지만.. 이녀석 인간성 하나만을 보고도 아주 아끼십니다.. 때론... 저를 많이 부탁하시기도 합니다.. 아버지는"너희 둘은 친형제 처럼 그렇게 지내야 한다"..라고 자주 말씀하시죠... 엄마는 가끔씩 농담반 진담반으로.. 내가 딸이있으면.. 얘를 사위삼을텐데.. 하십니다.. .
근데 요즘 친구가 지 여친 맘을 많이 속상하게 해서.. 그 여친이 맘고생이 많았죠... 혼자서 울고 있는걸 제가 두번이나 봤거든요... 호프집에서 한번.. 학교 강의실에서 한번..
처음엔 그냥 내친구의 친구로써... 수습해야지 하고.. 많이 위로해주고 달래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 이친구녀석을 저도 원망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고운아이를 왜 자꾸 울리는지.. 그리고 이제 친구의 여자친구는 무슨일이 생기면 그 친구보다 절 먼저 찾습니다.. 친구는 전화하면 잘 받지 않다보니.. 대학교
총학생회에서 일을 하고있어서.. 많이 바쁜건 저도 압니다만..
저도 어떤땐 통화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이젠 그아이는 습관처럼 제게 전화하는게 어색하지 않게 되어버렸네요... 마치.. 꼭.. 애인.. 처럼.. 오랫동안 사귀어온.. 그런 편안한.. 사람처럼요...
하지만 표현은 서로못하고 있습니다.. 또 모르죠.. 저혼자서 맘을 두고 있는건지도요.... 하지만.. 바보가 아닌 이상.. 제감정이 어떤건지.. 저 혼자만의 감정이 아니란건 잘알고 있습니다..
이젠 더 늦기전에 결정을 해야 만 하는데.....
물론 소중한 친굴 잃고 싶지 않습니다.. 진심입니다...
그렇다고 아무도 모르게 혼자 아퍼하며 견디는 이 아이를 전 내칠 자신도 없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은.. 이아이가 .. 친구보다. 절 먼저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저는 나쁜놈일까요.........?
사랑과 우정사이.....
저화 절친한 친구녀석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이고 열심히 공부해서
과는 틀리지만 같은대학에 함께 들어갔습니다..
친구는 남자답고 통크고 의리있죠..
운동도 열심히고 공부도 잘하고.. 서울 ** 장학재단에서.. 2년 장학생에 뽑혔을정도죠...
외모도 빠지지 않고 아주 준수하게 생겼고요..같은과 여자후배 한테만 인기가 많은게
아니라 다른과에서도 종종 대쉬가 들어왔더랬죠..지금의 여친 사귀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무엇보다 착합니다..
이런 친구에 반해 저는 많이 내성적입니다..
누가 말걸어오기 전엔 먼저 말거는 일이 거의 없죠... 근데 이상하게도 저와는 다르게
친구의 활달함이 좋아서.. 제가 많이 따르던 친구입니다..
근데 이 친구에게 애인이 있습니다.. 예쁘죠..
학교 축제때 섬유디자인과에서 패션모델 섭외가 들어올 정도죠..
그래서 인기상도 탔거든요..
모든것이 완벽한 친구인데. 역시 하늘은 완벽함을 십게 주지 않나봐요.. 집안이
무척 가난하거든요..어려운 환경에서 힘들어도 꿋꿋하고 밝게 공부하는 이친굴 보면.. 정말 .. 대단함을 넘어서 존경심 까지 가게 하는 녀석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또래를 존경할수 있는 맘이
우러난다는거 이거 정말 대단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는 돈이궁해서 식권도 제대로 못살때.. 후배들이 밥사달라면 다 사줍니다..
그리고 지는 선배가 보이면 선배들한테 밥사달라고 하지요.. 선배들도 안보이면...
절 찻습니다... 친구에게 밥사는건 저도 행복한 일입니다..
누군가 그랬다죠... "함께 밥을 먹는건 서로의 영혼을 나누는 거라고요"...
이말 정말 감동적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어린시절 부모님들의 사정의로 이사를 많이 다녔습니다.. 할아버지때부터 사업을 해오셔서
지금까지 건실한 기업으로 키우신 덕분에 집안이 꽤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형제도 없이 딱 저혼자 독자입니다. ..
고1정도 됐을때부터인가는 ... 이사를 많이 안다녔죠..
하지만.. 이미 유년시절은 다 가고 난후였죠... 그렇다고 성격이 활발해서.. 친구를 쉽게 사귀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보모님은 지금도 제주위에 친구가 없는게 당신들 탓이라며..제게 참
미안해하고 안스러워 하십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때 제가 처음으로 집엘 데려간 친구가.. 지금의 이녀석이거든요.. 자식의 친구라서 예뻐해주시는 점도 있겠지만.. 이녀석 인간성 하나만을 보고도 아주 아끼십니다.. 때론... 저를 많이 부탁하시기도 합니다.. 아버지는"너희 둘은 친형제 처럼 그렇게 지내야 한다"..라고 자주 말씀하시죠... 엄마는 가끔씩 농담반 진담반으로.. 내가 딸이있으면.. 얘를 사위삼을텐데.. 하십니다..
.
근데 요즘 친구가 지 여친 맘을 많이 속상하게 해서.. 그 여친이 맘고생이 많았죠...
혼자서 울고 있는걸 제가 두번이나 봤거든요...
호프집에서 한번.. 학교 강의실에서 한번..
처음엔 그냥 내친구의 친구로써...
수습해야지 하고.. 많이 위로해주고 달래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 이친구녀석을 저도 원망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고운아이를 왜 자꾸 울리는지..
그리고 이제 친구의 여자친구는 무슨일이 생기면 그 친구보다
절 먼저 찾습니다.. 친구는 전화하면 잘 받지 않다보니.. 대학교
총학생회에서 일을 하고있어서.. 많이 바쁜건 저도 압니다만..
저도 어떤땐 통화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이젠 그아이는 습관처럼 제게 전화하는게 어색하지 않게 되어버렸네요...
마치.. 꼭.. 애인.. 처럼.. 오랫동안 사귀어온.. 그런 편안한.. 사람처럼요...
하지만 표현은 서로못하고 있습니다.. 또 모르죠..
저혼자서 맘을 두고 있는건지도요....
하지만.. 바보가 아닌 이상.. 제감정이 어떤건지.. 저 혼자만의 감정이 아니란건
잘알고 있습니다..
이젠 더 늦기전에 결정을 해야 만 하는데.....
물론 소중한 친굴 잃고 싶지 않습니다.. 진심입니다...
그렇다고 아무도 모르게 혼자 아퍼하며 견디는 이 아이를 전 내칠 자신도 없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은.. 이아이가 .. 친구보다. 절 먼저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저는 나쁜놈일까요.........?
오늘도 이렇게 쉽게 잠들지 못하고.. 아파하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