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정체는 뭘까요..ㅡ.ㅡ;;

ㅠ,.ㅠ2005.07.18
조회1,786

원래 이런데 글 안 올리는데

오늘 친구가 좀 올려보라고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톡톡톡님들이 상담을 잘해주셔서 한번 올려봅니다..

 

 

때는 이번년도 1월달쯤 이었어용

그때 원래 제가 소개받기로 했었던 여자가 있었어요

근데 제 친구1이 팍 휠~ 이 꽂힌겁니다

그래서 제가 양보했죠 머 이게 문제는 아니구요

제 친구1이 그 여자애가 맘에 들어서 계속 만나고 그랫거든요

이미 저랑은 완전 게임오버 댓구용..ㅠㅠ

그 여자애는 첨엔 몰랏죠 친구1이 자길 좋아하는지

근데 여자애랑 저랑 친한친구<B.F 라고 하죠 ?> 그걸 하기로 해서

자주 저희 동네 놀러도 오고 그랬어요

그때마다 저는 이 친구를 불러서 같이 놀고 그랫죠

일단 그때까진 분위기 좋~~~~앗씀다

그런데 이 여자애를 처음에 만날때

또 다른 친구가 매일 같이 만낫엇거든요

이 또 다른친구를 친구2로 하기로 하고

이 친구는 이미 전에 제가 여자를 소개시켜줘서

사귀고 있는 상태엿죠

처음엔요 이 친구2의 여자친구가  친구1이 좋아하는 여자애를

싫어해서 막 씹고 그랫어요. 물론 그 여자앤 그때 없엇구요

막 씹고 그러다 보니 친구2랑 이 여자앤 사이가 않좋앗죠

그러다가 한달쯤 계속 같이 만낫나 ??

친구1이 고백을 했대요..

차엿죠...-_-;;

그래도 좋아할꺼라더라구요

그래서 또 계속 만낫죠..

여자가 원래 그런지 .. 자길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이 되면

행동이 또 바뀌나 보더라구요.

처음엔 친구1이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해서 몰랏나봐요

그러다가 고백받고 나서 알앗나보더라구요

그 다음날 바로 행동이 바뀌더니..

또 발렌타인데이 까진 잘~~~~갓죠

데이트도 하구요 ㅎ

문제의 시작은 발렌타인데이때 부터죠 두둥!

이 여자애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생겻다는 겁니다 -.ㅠ

황당했죠 ㅡ...ㅡ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거든요..

저랑 제 친구2랑은 친구1이랑 사귈줄 알고 있었거든요 ㅡ.ㅡ;;

근데 갑자기 생겨버리니까

어이 없고.. 화가 나더라구요..

만나면서 친구1이 다 쏘고 그랫거든요ㅡ.ㅡ

나중에 들엇는데 그땐 우리한테 비밀로 하고

초콜렛 10만원짜리 바구니를 사주따 하더라구요..ㅠㅠ

그렇게 받고 딴 사람이랑 사겨버리니 ...

하여튼 얻어먹긴 정말 많이 얻어먹엇어요..

제가 다 열이 받아서 막 머라고 하고 끝냇어요

물론 저 혼자요.. ㅠㅠ 나중에 저는 이짓을 한걸 후회했죠..

그 여자애가 그 남자친구랑 한 50일 정도 갔나 ??

그러다가 깨졋거든요..

사귈땐 여자애가 연락을 안하다가

깨지니까 또 친구1이랑 어울리는 거에요 ㅡ.ㅡ

또 데이트도 하고 ~

근데 다 그런가요 ??? 원래 매일 그렇다 는 아니더라도

여자분들 원래 데이트 비용 하!나!도! 부담 안해요 ???

어찌된 영문인지 제친구는 맨날 만나면 밥사주고 영화비주고 다 지가 하더라구요

돈 부족할때는 저 한테 빌려가면서 까지요 ㅡ.ㅡ;;;

피시방 같은데 가도 친구가 다 계산하고 제가 생각하기론

6~7개월 만나면서 그 여자애가 제 친구한테 밥 사준적이 딱 2번 잇는거 같네요..

정말 자주 만낫어요 이 여자애가 남자친구가 없을땐 거의 주마다 4~5번은 만난듯 하네요..

에고 얘기가 또 딴데로 샛네요

데이트도 하고 ~ 또 분위기가 좋았어요 ㅡ.ㅡ

완전 누가보면 사귄다 할 정도로요..

이때부터 친구2가 설치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친구2가 이 여자애 한테 추근덕대더라구요

아 그전에 그 여자애가 먼저 잘못을 많이 했어요

심심하면 앵기고 그랫거든요

저한테나 친구2한테나 딴 친구들 한테도 다 앵기고 그랫어요

근데 이상하게 그 친구한테는 안앵기더라구요 ㅡ.ㅡ

자존심 챙기는건지 ..

근데 그 앵기는 걸 저는 장난만 약간 치고 넘겻는데

친구2가 미지왕인지 먼지 인가 보더라구요

그 여자애가 앵기니까

머라드라 저보고 아 ~ 그애가 내 좋아하나 요즘 왜그라지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전혀 아닌거 같던데ㅡ.ㅡ

어이가 없어서 그냥 듣고 넘겻죠

근데 이럴수가.. 이 말 하고 나서 언제부턴가..

갑자기 친구2가 갑자기 작업을 치는겁니다 ㅡ.ㅡ

이때가 한 ~ 4월 쯤 됫을꺼에요

이미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랑도 정리했더라구요

<아 참고로 친구2가 사귀고 있던 여자랑 이 여자랑은 친구임다>

친구 2가 친구를 부르지도 않고 둘이서 막 만나고 그러는거에요

글고 친구를 데꼬 친구2랑 만나면 제친구가 "남들이 보면 점마들 사귀는주 알겠다"

이런 말 하면서 막 그러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설마설마 했죠..

니가 좋아하는거 아는데 설마 그러겠냐고...

이런 생각을 가진게 잘못이엇는지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결정적인 " 찜질방 사건 " 딴딴!! 

둘이서 찜질방을 갔다는 겁니다 이론이론..

결정적인 스킨쉽과 함께 사귀자고 했다더라구요..

여자애는 이친구얘기를 하면서

" 니 친구1이 알면 어쩔려고 그러나?"

이런식으로 얘길 하며 끝냇다 하더라구요.. ㅡㅡ

그때부터 친구 2는 안녕이 됫죠 우리사이에서 ..

아 이건 딴 얘기지만 이 친구2가 제 여자친구한테도 작업을 친적이 있어요..ㅠ.ㅠ X발놈..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여자때문에 친구를 버릴생각을 하다니..

친구가 좋아하는거 모르는 것도 아니고..

물론 이 여자애도 보통 딴 남자들이 보면 오해할 정도로 앵기고 그러거든요..

아 참 저는 이때 이 여자애랑 안놀앗어요 ..

아까 저위에서 써논거 보셧음 아시겟죠..?ㅠㅠ

이렇게 저렇게 또 끝이 나고

이번엔 진짜 친구1이랑 완전 사귄다는 말만 안하고 완전 사귀는 분위기 엿거든요!!!!

이젠 잘 되겠지 하고 있는데 이런 맙소사 5월 달 이었네요

갑자기 이 여자애가 제친구한테 미안하다면서 자기 친구한테 아주 미안한 짓을 저질럿 다나

어쨋다나 해서 남자 소개를 받아야 된다 하더라구요..ㅡ.ㅡ

친구한테 뭔 잘못을 했길래 관심에도 없는 소개를 받는건지 .. 이해를 할수 없엇지만 ..

또 소개만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

미안하다면서 사겨야 겠다면서 ..

친구한테 미안한 짓 한개 저질럿다고 소개받은 남자애랑 사귄거에요 이런 망할 오뎅 같은 일이 있나..

말도 안되는데 또 그친구는 바보같이 기다리더라구요 ..ㅡㅡ;;

머 이번에 사귀고 나서 남자 다 정리 한댓다나 어쨋다나..

그래서 또 한달을 넘겼죠 ㅡㅡ;;

그 남자애랑 깨지구요..

그리고 또 한동안 잘 갔죠~

그 여자애가 친구집에 가서 두루치기도 해서 먹고 완전 사귀는검다 ㅡ.ㅡ

사귀잔 말은 안하구요...

그러던 어느날 띠띵~

저희가 친구들 끼리 농구를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 여자애 한테 전화가 왓엇다더라구요 그걸 쌩깟죠.

또 머라 할까봐 제 친구랑 미리 작전회의를 했죠

메신져에서요..

그냥 잣다해라면서 제가 그렇게 쪽지를 보냇죠

그런데 이론 맙소사 .. 잣다하고 넘어간줄 알았던 그게

그 여자애가 친구 1 아디를 들어가서

쪽지함을 들어가서 제 친구랑 얘기 한걸 본거에요 !!!!!!!!!!!!!!!!!!!!!!!!!!!!!

아 놔 완전 망했죠...그 날 밤 전화가 왓다더라구요..

제 친구는 제사지내고 밤늦게 집에 가고 잇는 중이고

가족들도 다 있어서 전화를 그렇게 오래 받지 못하는 상황 이었구요

여자애가 전화길 붙잡고 막 울면서 니가 어떻게 그럴수 있냐 이람서

이제 연락하지마라 머 이런얘길 하더라구요 ??

이건 누가 봐도 사귀는 사람들이 이제 헤어지자 이런소리 아닌가요?

제친구는 이런 큰일낫네 이러면서 

다음날 새벽4시까지 저랑 이제 어떻게 할지 고민을 햇죠..

저만 죽었엇죠 완전 새벽4시까지 고민들어주고

해결방법 돌아가지도 않는 머리 힘들게 힘들게 돌려서 만들어보고

그런데 이런 맙소사 제가 고생한게 보람도 없이 ..

몇일 잇다가 또 연락하데요 ???????????????????????????????????????????????///

우씨 이런.... 그래도 머 다시 연락한다니까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ㅎㅎㅎ

또 그렇게 지내다가 이런 결정적으로 완전 황당빵당한 일이 생겨버렷죠

친구 3이 등장을 하는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지가 별똥별도 아니고 순간적으로 나타나서...

제 친구가 6개월 동안 공들여 놧던걸 가로채게 생겻어요..

여자애가 친구1은 남자로썬 안보인다나 머 어쩐다나..

남자로 안보는게 저렇게 연락 쫌 안된다고 그렇게 화내고 연락 하지마라

이러면서 그래요 ???? 친구가 저정도 입니까 ... ????

휴 그럼서 이 여자애가 갑자기 머 옛날에 첫사랑 이후로 처음으로 좋아 하는 사람이 생겻다면서

그게 친구 3이라는 거에요

이 친구 3은 더 나쁜게

친구 2랑 잇었던 일을 다 알고도 .

이 여자애가 사귀자 하면 어쩔꺼냐는 제 친구의 질문에

" 모르겠다 " 란 답이 나왓다고 하네요...

제 친구는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모르고 있어요..

제가 보기엔 이건 아니다 싶은데도..

옛날부터 그랬는데 ..

정말 이건 아닌가요 ?

아님 계속 기다려 보라 할까요 ?????

아 참 이놈이 아가 좀 내성적이라서 사귀잔 말을 안햇는데

그게 또 잘못한게 될 수 잇을까요 ??

글고 이 여자애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건지도 좀 알려주세요..

 

ㅠㅠ 이해 불가능 할수도 있어요 내용이 제멋대로고  처음쓰는거에다 제가 채팅용어가 하도 희안해서요 맞춤법도 다 틀리고 그래도 이해좀 해주세요 부탁드릴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