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먹고 사는 새댁 한 알~ 오늘은 어쩐지 한가하여 신혼방에 또 왔습니다 왠지 저 아래 글 속에 있는 한 알은 애교도 많고 시부모님께도 잘 하는 착한 며느리로 비추어 지는것 같습니다만 절. 대. 로. 그렇지 않습니다. 호호호 정작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이야기는 이 이야기를 하기 위한 포석입죠 울 시어머님은 절대 엽기가 아닌 지극히 평범한 시어머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자~ 시작합니다~!! 한 알은 작년말에 결혼하여 이번 여름 휴가가 결혼하고 첨 맞는 휴가입니다 어디로 갈까? 신나서 계획을 짜고 있는데 울 영감탱이 한 마디 툭 던집니다 영감탱이 - 자기야~ 아버지가 여름에 같이 제주도 놀러가자시는데? 한 알 - 뭐어???!!!!!!!! 영감탱이 - 누나네랑 쭝이랑 (시동생) 다 델꾸 가족여행 가자시는데? 한 알 - (장난하냐?) 애들까지 다? 영감탱이 - 응 한 알 - 싫어~!!! 난 제주도까지 가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그게 휴가냐? 영감탱이 - 우리 집은 여행가면 밥 안 해 먹어. 아... 아침만 해 먹고 점심, 저녁은 사 먹어 한 알 - 흠....... 근데 매년 휴가를 온 가족이 같이 보냈나? 영감탱이 - 아니. 이번이 처음인데? 한 알 - (또 나오셨군. 새식구도 들어왔으니 가족끼리..공격) 가기 싫으면 안 가도 되지? 영감탱이 - 으응........ 그건.......그렇...........지 한 알 - 생각해볼께 딱 30분 고민했습니다 어쩌겠어요. 가야지... 울 엄마랑은 놀러가면서 시댁이랑은 못 가겠다는 말이 안 나오더군요 대신, 놀러가서는 점심, 저녁 안 한다~!! 했습니다 사실...... 한 알은 할 줄 아는 것도 없어서 아직도 어머님이 차려 주시는 밥만 받아먹는다는... ㅡ,.ㅡ 문제는 일욜 저녁 감자탕 집에서였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여름휴가 이야기가 나왔지요 어머님 - 네 아빠는 아주 신나셨다. 바다 낚시 한다고 배도 빌린다더라 한 알 - (어머님.....전 차멀미도 하거든요. 근데 배라니욧~!!!) 영감탱이 - 한 알은 배 못 타. 버스만 타도 멀미해 어머님 - 그러냐? 에구........ 한 알 - 어머님.. 어차피 점심, 저녁은 사 먹을꺼니까 상관없는데 아침은 해 먹으려면 시장은 제주도 가서 봐도 될까요? 어머님 - 응? 누가 그러던? 우린 놀러가면 점심만 사 먹어. 저녁은 집에 들어가서 해 먹는다. 한 번도 사 먹은적 없는데? 한 알 - (영감탱이를 막 째렸지요. 눈 튀어 나오는 줄 알았답니다) 영감탱이 - 엄마. 이번에는 식구도 많고 그냥 사 먹어. 힘들어 한 알 - 그래요 어머님...호호호.... 놀러가면 남자들이 밥하고 설거지 하고 다 해야하는데 남자들 힘들어요 저이는 요리는 전혀 못 하니 당연히 설거지 담당일테고 요리는 쭝이 도련님이 하시겠네요? 하루에 2끼씩 9명분 밥 하시려면 너무 힘들어서 휴가 같지도 않으시겠어요 호호호호호 영감탱이, 어머님 - 집에 오는 차 안에서 물어보니 사실 영감탱이도 자기 식구들이랑 한 번도 휴가를 간 적이 없답니다 그러니.. 맞지요? <새식구도 들어왔으니 가족끼리> 공격. 너무나 평범하시고 좋은 우리 시부모님도 어쩔 수 없는 시부모님이신가봅니다 제발......... 총각일 때 열심히 좀 델꾸 다니시구요 결혼하면 그냥 부인이랑 둘이 놀게 두세요 그 <가족끼리> 공격은 정말 싫다구요~!!!!!
새댁 한 알, 시댁은 조금 더 좋거나 조금 더 나쁠뿐...다 비슷한건가?
입으로 먹고 사는 새댁 한 알~
오늘은 어쩐지 한가하여 신혼방에 또 왔습니다
왠지 저 아래 글 속에 있는 한 알은
애교도 많고 시부모님께도 잘 하는 착한 며느리로 비추어 지는것 같습니다만
절. 대. 로. 그렇지 않습니다. 호호호
정작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이야기는 이 이야기를 하기 위한 포석입죠
울 시어머님은 절대 엽기가 아닌 지극히 평범한 시어머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자~ 시작합니다~!!
한 알은 작년말에 결혼하여 이번 여름 휴가가 결혼하고 첨 맞는 휴가입니다
어디로 갈까? 신나서 계획을 짜고 있는데 울 영감탱이 한 마디 툭 던집니다
영감탱이 - 자기야~ 아버지가 여름에 같이 제주도 놀러가자시는데?
한 알 - 뭐어???!!!!!!!!
영감탱이 - 누나네랑 쭝이랑 (시동생) 다 델꾸 가족여행 가자시는데?
한 알 - (장난하냐?
) 애들까지 다?
영감탱이 - 응
한 알 - 싫어~!!! 난 제주도까지 가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그게 휴가냐?
영감탱이 - 우리 집은 여행가면 밥 안 해 먹어.
아... 아침만 해 먹고 점심, 저녁은 사 먹어
한 알 - 흠....... 근데 매년 휴가를 온 가족이 같이 보냈나?
영감탱이 - 아니. 이번이 처음인데?
한 알 - (또 나오셨군. 새식구도 들어왔으니 가족끼리..공격) 가기 싫으면 안 가도 되지?
영감탱이 - 으응........ 그건.......그렇...........지
한 알 - 생각해볼께
딱 30분 고민했습니다
어쩌겠어요. 가야지...
울 엄마랑은 놀러가면서 시댁이랑은 못 가겠다는 말이 안 나오더군요
대신, 놀러가서는 점심, 저녁 안 한다~!! 했습니다
사실...... 한 알은 할 줄 아는 것도 없어서 아직도 어머님이 차려 주시는 밥만 받아먹는다는... ㅡ,.ㅡ
문제는 일욜 저녁 감자탕 집에서였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여름휴가 이야기가 나왔지요
어머님 - 네 아빠는 아주 신나셨다. 바다 낚시 한다고 배도 빌린다더라
한 알 -
(어머님.....전 차멀미도 하거든요. 근데 배라니욧~!!!)
영감탱이 - 한 알은 배 못 타. 버스만 타도 멀미해
어머님 - 그러냐? 에구........
한 알 - 어머님.. 어차피 점심, 저녁은 사 먹을꺼니까 상관없는데
아침은 해 먹으려면 시장은 제주도 가서 봐도 될까요?
어머님 - 응? 누가 그러던? 우린 놀러가면 점심만 사 먹어.
저녁은 집에 들어가서 해 먹는다. 한 번도 사 먹은적 없는데?
한 알 -
(영감탱이를 막 째렸지요. 눈 튀어 나오는 줄 알았답니다)
영감탱이 - 엄마. 이번에는 식구도 많고 그냥 사 먹어. 힘들어
한 알 - 그래요 어머님...호호호....
놀러가면 남자들이 밥하고 설거지 하고 다 해야하는데 남자들 힘들어요
저이는 요리는 전혀 못 하니 당연히 설거지 담당일테고
요리는 쭝이 도련님이 하시겠네요?
하루에 2끼씩 9명분 밥 하시려면 너무 힘들어서 휴가 같지도 않으시겠어요
호호호호호
영감탱이, 어머님 -
집에 오는 차 안에서 물어보니
사실 영감탱이도 자기 식구들이랑 한 번도 휴가를 간 적이 없답니다
그러니.. 맞지요?
<새식구도 들어왔으니 가족끼리> 공격.
너무나 평범하시고 좋은 우리 시부모님도
어쩔 수 없는 시부모님이신가봅니다
제발.........
총각일 때 열심히 좀 델꾸 다니시구요
결혼하면 그냥 부인이랑 둘이 놀게 두세요
그 <가족끼리> 공격은 정말 싫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