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일이 내얘기가될줄이야.

넘답답해2005.07.19
조회5,002

26살이란 인생을 살아가면서 진심으루 사랑했던사람이있었습니다

주위에서 식구들이 친구들이 그렇게 반대를 해도

내가 잡고싶었기에 그사람이 아니었음 안되었기에 그렇게

절실하게 서로를 사랑했는데

같이 그집식구들과 살아간지 1년이되었나

아무런미래두 희망도 보이지않는 그가 점점실망스러워지더라구요

사랑에빠질땐 모르지만 이내 이성을 찾게되면 현실에 냉혹해지게되는건가봐요

둘이 아무일도 안하구 정말 1년동안 컴퓨터만 하면서 놀았으니여.

제가 일한다구해도 핸폰이라두 살려야대지않냐고 그래두 스쳐가는 말뿐이었으니깐요

 

후~
그러다 한모임에서 그남자를 보았습니다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 비교를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되기두했지만

정말 제가꿈꿔온 그런 결혼상이었으니깐요

공장에서 일을하긴하지만 떳떳한 직업이있고 술과친구를 너무나

조아하는게 흠이긴하지만 그전사람보다 너무나 나았으니깐요

건달생활하면서 술먹는사람 경멸하는 그사람보다 인간적이구 술취해서 서로

고민두들어주는 그가 더 마음에 들었으니깐요

(물론 사랑했던 사람이긴 하지만 현실에 눈뜨고보니 그렇게보이더라구요 ^^)

 

 

1년간의동거아닌동거생활 서로 너무나 더럽게 끝내버렸고 돈이라곤 흥청망청

다써버렸기에 제수중에 남은거 하나없지만요

 

오늘 그사람 퇴근하구 돌아오면 고백하려합니다

더이상 양심의가책을 느끼기싫구 그사람볼때마다 너무나 미안해서 눈도 못마주치기

힘들어서 ..

그런데 친구가 그러드라구요 너한테 치부책이댈수있으니 그냥 묻어두라구요

근데 26살이 먹도록 아무기반두없이 정말 지갑에 돈한푼없이 얻혀있는 절

그사람이 어떻게볼런지 무섭기두하지만..

정말 고민입니다 ㅠ_ㅠ

그사람 3시간뒤면 퇴근인데 저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