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가기두 전에 속상해요..ㅠㅠ

남친 미워요2005.07.20
조회662

8월 1일부터 3일까지.. 동해로.. 휴가를 갔다오는데요..

저랑 남친 포함해서.. 모두 4명이서 갑니다..

4명이서 가는데... 승용차랑(휘발유). 봉고차(경유)중에 어떤차를 가지고 가겠어요??

기름값 차이가 많이 나나요??

참고로.. 승용차는 저희집 차구요.. 봉고차는 다른 사람 차 입니다.

봉고차 주인이.. 우리와 같이.. 8월 1일부터 3일까지.. 친구들이랑 제주도에 다이빙을 하러 갑니다..

그래서 봉고차를 빌리려면.. 남친이 1일날.. 김포공항까지 쫓아갔다가.. 차를 받아서.. 우리를 태우구

휴가 마치고 서울로 온 후에.. 3일날 이사람들 차를 주러 또 김포공항엘 가야 하는데..

내가. 걍 집에 차 끌구 가자구 했거든요.... 쓸데없이. 공항엘 왜 왔다갔다 하냐구..

차가 없는것도 아니고.. 집에 쉬는 차가 있는데..

님들 같으면.. 위에 상황에.. 남친이 저런다구 하면.. 그냥 순순히. "그래 봉고차 가지고 가자"

그러나요???

속상해서.. 주저리 떠들어 봤어요..ㅠㅠ;;;

이 상황때문에 놀러가기 전부터.. 남친이랑.. 안좋은 소리가 오갔는데..

기분 엄청 안좋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친은.. 제가 웃긴답니다.. 노는 공차가 있어서 그러는데 왜그러냐구..

1일날 제주도 가면.. 공항 주차장에 세워놓기만 한다고.. 노는 차랍니다..ㅡㅡ^

기름값 차이 때문에 그러는걸까요???

이것때문에.. 남친이랑 짜증나는 소리가 오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