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전 큰 마음 먹고 지펠냉장고를 구입해서 쓰다가 지난 주 토요일날 냉동고가 다 녹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홈피가서 거기에 지시한데로 강제제상도 해봐도 여러모로 이곳저곳 살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서비스센타는 주5일 근무관계로 전화도 안되고 월요일까지 기다렸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전화를 해서 문제점을 얘기하고 서비스 신청을 했습니다. 월요일이 24일이었는데
29일 저녁이나 되어야 기사님을 보내줄 수 있다고 해서 제가 다른 기기도 아니고 냉장고인데 나흘이나 기다려야 한다는 건 너무하다. 그러자 서비스센터 직원인 분이 서비스 신청이 밀려있어서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요모조모 얘기했더니 한 한시간 후에 서비스 센타 팀장이라는 사람에게서 연락이 와서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말했습니다. 상황이 이러면 임시직원이라도 확충해서라도 서비스를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음식이 다 썩어버려도 책임지지도 않을 것 아닌가. 그러자 그래도 할 수 없다 밀려서 할 수 없다. 미안하다는 말 뿐입니다.
글로벌 기업을 주창하는 삼성전자라면 기다리는 4일동안 임시 아이스박스라도 제공하던가 관리직원이라도 나서서 서비스 정신을 실천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니면 서비스 비용을 받지 않던가.
부부싸움 하다가 비디오, 티브이 이런 거 집어던지다가 소비자의 실수로 기기가 고장날 수 있다고 칠 수 있겠지만 적어도 그럴 가능성은 있지만 집채만한 냉장고를 들 수도 없고 왠만한 냉장고 10년이 지나도 잘 고장나지 않는데 왠만한 사람 한달 월급만큼이나 하는 냉장고에 하자가 있다면 거의 절대적으로 제조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케이블 티브이며 공중파에서 억대 모델 써가며 거기다 광고매체비만해도 장난이 아닐텐데 말입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냉동실에 있는 식재료들 시장에 가서 고등어 사다가 손질하여 소금에 절여 구워먹을거라고 열심히 보관해 놓았던 거. 출출할 때 그리고 귀찮을 때 구워먹겠다고 사다놓은 냉동 만두하며 ...집에서 냉장고만 쳐다봐도 한숨이 납니다.
그래도 한가지 삼성은 애프터 서비스가 좋다는 걸 믿었는데 삼성도 어쩔 수 없는 것 같군요.
정말 실망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어떠한 보상체계가 없다는 것도 속상하고 우리나라는 아직도 소비자가 돈대는 죄인인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더운 여름. 고장난 냉동실이 제 맘까지 얼게 만드는 군요.
삼성전자의 뻔뻔함
냉동실에서 썩고 있는 음식때문에 속상해서 한마디 올려봅니다
삼년전 큰 마음 먹고 지펠냉장고를 구입해서 쓰다가 지난 주 토요일날 냉동고가 다 녹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홈피가서 거기에 지시한데로 강제제상도 해봐도 여러모로 이곳저곳 살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서비스센타는 주5일 근무관계로 전화도 안되고 월요일까지 기다렸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전화를 해서 문제점을 얘기하고 서비스 신청을 했습니다. 월요일이 24일이었는데
29일 저녁이나 되어야 기사님을 보내줄 수 있다고 해서 제가 다른 기기도 아니고 냉장고인데 나흘이나 기다려야 한다는 건 너무하다. 그러자 서비스센터 직원인 분이 서비스 신청이 밀려있어서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요모조모 얘기했더니 한 한시간 후에 서비스 센타 팀장이라는 사람에게서 연락이 와서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말했습니다. 상황이 이러면 임시직원이라도 확충해서라도 서비스를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음식이 다 썩어버려도 책임지지도 않을 것 아닌가. 그러자 그래도 할 수 없다 밀려서 할 수 없다. 미안하다는 말 뿐입니다.
글로벌 기업을 주창하는 삼성전자라면 기다리는 4일동안 임시 아이스박스라도 제공하던가 관리직원이라도 나서서 서비스 정신을 실천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니면 서비스 비용을 받지 않던가.
부부싸움 하다가 비디오, 티브이 이런 거 집어던지다가 소비자의 실수로 기기가 고장날 수 있다고 칠 수 있겠지만 적어도 그럴 가능성은 있지만 집채만한 냉장고를 들 수도 없고 왠만한 냉장고 10년이 지나도 잘 고장나지 않는데 왠만한 사람 한달 월급만큼이나 하는 냉장고에 하자가 있다면 거의 절대적으로 제조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케이블 티브이며 공중파에서 억대 모델 써가며 거기다 광고매체비만해도 장난이 아닐텐데 말입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냉동실에 있는 식재료들 시장에 가서 고등어 사다가 손질하여 소금에 절여 구워먹을거라고 열심히 보관해 놓았던 거. 출출할 때 그리고 귀찮을 때 구워먹겠다고 사다놓은 냉동 만두하며 ...집에서 냉장고만 쳐다봐도 한숨이 납니다.
그래도 한가지 삼성은 애프터 서비스가 좋다는 걸 믿었는데 삼성도 어쩔 수 없는 것 같군요.
정말 실망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어떠한 보상체계가 없다는 것도 속상하고 우리나라는 아직도 소비자가 돈대는 죄인인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더운 여름. 고장난 냉동실이 제 맘까지 얼게 만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