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정상 누나 아이디를 빌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29살이고 제 여친은 21살입니다.. 저희가 만난지는 650일정도 되었습니다! 저희는 아무문제없이 서로만을 바라보며 아주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부터 동생의 결혼문제때문에 집에서 장남인 저에게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장남이 먼저 해야하지 않겠냐는 부모님 생각이죠.. 하지만 제 여친은 21살입니다..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생활이 아직 안정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결혼은 여친이 졸업을 하고 회사 생활 1년 정도 한후.. 4년 뒤쯤에나 할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여친이 나이가 어리니 언제 그맘이 변할줄 모른다며 닭쫓던개 지붕쳐다보는 꼴 되고 싶냐며 막무가내로 선 자리를 마련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선을 보게되었습니다.. 그 선본 여자와는 그렇게 밥 한번 먹고 연락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친에게 얼마전부터 큰 잘못을 했습니다.. 같은 회사이지만 다른지역의 지점 아가씨와 연락을 하고 있었는데;; 그 아가씨와.. 제가 소위 말하는 바람이란걸 피웠거든요!! 정말 제가 죽일놈이죠.. 2년동안..19살때부터 저만 바라본 이 아이를 두고 제가 바람을 피웠으니;; 돌 맞고 죽어도 마땅합니다.. 이 사실을 여친이 알기전에 이 아가씨와 정리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잘 되지 않았어요.. 그러다 두달이 흘렀는데;; 결국엔 여친이 알아버렸죠.. 저.. 여친한테 잘못했다며 빌었습니다.. 다신 이런 실수 하지 않겠다며 빌었습니다.. 제 친구들까지도 같이 미안하다며 빌었습니다.. 고맙게도 절 다시 받아줬어요!! 그런데.. 문제 점은 여기서부터 입니다.. 여친은 저희 부모님께서 반대 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이랑 결혼할 아가씨가 여친보다 나이가 많다보니.. 동생도 제가 헤어지길 은근히 바라는 눈치인데 이것도 여친이 알고 있거든요.. 요즘들어 자꾸 하는말이.. "사람은 사랑받고 살아야 하는데.. 오빠네 집에선 날 반겨 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우리가 결혼할수 있을거 같애? 날 좋아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데.."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는 사람 만나.. 그게 행복 아니겠어.." 그래서 제가 어쩌잔 말이냐고 자꾸 이런소리 하면 혼난다고 그랬는데;; 헤어지잔 말은 안하지만.. 자꾸 저런 소릴 하니.. 제가 속상하네요;; 제 생각을 그렇습니다.. 제가 평생 같이 살 사람.. 제 맘에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족들이 반대 해도.. 전 이젠 관심 없고 신경도 안쓸겁니다.. 물론 제가 바람을 피긴 했지만.. 그건 정말.. 깊히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 정말 이 아이 놓치고 싶지 않은데;; 이 아인.. 자꾸 저런 소리만 하고;; 어떻게 해야 이 아이의 마음을 확실히 잡을수 있을까요??
바람핀 제가 죽일놈이긴 하지만;;
안녕하세요..
사정상 누나 아이디를 빌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29살이고 제 여친은 21살입니다..
저희가 만난지는 650일정도 되었습니다!
저희는 아무문제없이 서로만을 바라보며 아주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부터 동생의 결혼문제때문에
집에서 장남인 저에게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장남이 먼저 해야하지 않겠냐는 부모님 생각이죠..
하지만 제 여친은 21살입니다..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생활이 아직 안정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결혼은 여친이 졸업을 하고 회사 생활 1년 정도 한후..
4년 뒤쯤에나 할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여친이 나이가 어리니 언제 그맘이 변할줄 모른다며
닭쫓던개 지붕쳐다보는 꼴 되고 싶냐며
막무가내로 선 자리를 마련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선을 보게되었습니다..
그 선본 여자와는 그렇게 밥 한번 먹고 연락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친에게 얼마전부터 큰 잘못을 했습니다..
같은 회사이지만 다른지역의 지점 아가씨와 연락을 하고 있었는데;;
그 아가씨와.. 제가 소위 말하는 바람이란걸 피웠거든요!!
정말 제가 죽일놈이죠..
2년동안..19살때부터 저만 바라본 이 아이를 두고 제가 바람을 피웠으니;;
돌 맞고 죽어도 마땅합니다..
이 사실을 여친이 알기전에 이 아가씨와 정리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잘 되지 않았어요..
그러다 두달이 흘렀는데;; 결국엔 여친이 알아버렸죠..
저.. 여친한테 잘못했다며 빌었습니다..
다신 이런 실수 하지 않겠다며 빌었습니다..
제 친구들까지도 같이 미안하다며 빌었습니다..
고맙게도 절 다시 받아줬어요!!
그런데.. 문제 점은 여기서부터 입니다..
여친은 저희 부모님께서 반대 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이랑 결혼할 아가씨가 여친보다 나이가 많다보니..
동생도 제가 헤어지길 은근히 바라는 눈치인데 이것도 여친이 알고 있거든요..
요즘들어 자꾸 하는말이..
"사람은 사랑받고 살아야 하는데.. 오빠네 집에선 날 반겨 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우리가 결혼할수 있을거 같애? 날 좋아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데.."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는 사람 만나.. 그게 행복 아니겠어.."
그래서 제가 어쩌잔 말이냐고 자꾸 이런소리 하면 혼난다고 그랬는데;;
헤어지잔 말은 안하지만..
자꾸 저런 소릴 하니.. 제가 속상하네요;;
제 생각을 그렇습니다..
제가 평생 같이 살 사람.. 제 맘에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족들이 반대 해도.. 전 이젠 관심 없고 신경도 안쓸겁니다..
물론 제가 바람을 피긴 했지만..
그건 정말.. 깊히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 정말 이 아이 놓치고 싶지 않은데;;
이 아인.. 자꾸 저런 소리만 하고;;
어떻게 해야 이 아이의 마음을 확실히 잡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