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누이 저보다 2살 어립니다... 결혼전부터 저와는 성격두 안맞구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저하구만 안맞는 것이 아니구 그 어느 누구도 좋아라하는 사람 없습니다..... 딱 두분만 빼구여...(울 시어른들~~~~) 하두 싸가지가 없는 사람이라 빨리 시집가기만을 엄청 빌었죠... 글구 시집을 갔습니다..... 그것두 저와 똑같이 시어른들 모시고 시누이와 함께 사는 집으로요... 속으로 굉장히 고소했습니다. 히히 그래 너 얼마나 잘하나 보자.... 울 시누 결혼전에 정말 손가락 하나 까닥안하고 시집갔습니다. 밥도 할 줄 모르고 하다못해 자기 속옷 하나두 안빨아 입어본 사람입니다. 명절 날두 엄니와 저 음식하구 있으면 배깔구 누워 텔리비젼만 볼 줄 압니다..... 그러니 시집가서 뭔들 하겠어요.... 애새끼 낳구 못살겠다구 짐싸들고 왔습니다....... 집은 좁지..... 시어른들하구 함께 살기도 싫지...... 애새끼 맡겨두구 지는 직장다닙니다..... 울 시엄니 워낙 사람이 좋으신 분이라 아무 소리 안하구 다 받아주시더라구요... 당신 딸이니 제가 뭐 할말 있습니까???? 맘에 안들어도 참아야지여..... 참고로 전 결혼 5년만에 분가해 살림은 따루 하지만 일문제로 낮시간은 시어른들과 함께 있습니다. 제가 하두 싫어하니까 그러더군요... 맘에 안들어두 1년만 참아달라루 1년만 있다가 가겠다구요... 1년만 빨리 가길 기다리구 있습니다. 하지만 참는것두 한계가 있더군요.... 드뎌 시엄니와 한판 했습니다.... 내가 저러면 어쩌겠습니까????? 저두 시어른들과 함께 있기 싫다구 친정으로 가버릴까요??? 당신 딸이 그러고 와있는데 그래두 저한테 할 이야기가 있으실까요???? 그 집에서 우리 집을 뭐라고 생각하겠냐구... 정말 맘 먹구 항의해 보았지요.... 결과요??? 울 시아부지 막내딸이라면 거의 이성을 잃으시는 분입니다. 저보고 이해를 못하겠답니다.... 울 시누이는 성격좋고 위 아래 똑바르고 어른 공경할 줄 알고 책임감두 강한 아이인데... 왜 미워하냐구 욕만 무쟈게 먹었지요.... 참~~내 똑 부러지고 어른 공경할 줄 아는 사람이 지 시엄니랑 소리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그 신랑은 친정으로 전화해 이 사정도 좀 아시라구 전화하겠습니까??? 암튼~~ 사건이 드뎌 터졌습니다.... 원래 저희 형제가 3남매입니다. 위로 시누이 울 신랑 그리고 그 속없은 시누이.... 적금을 부었어요... 3남매가요.... 부모님을 모시구 여행가려구요... 매달 5만원씩 붓기로 했는데 형님네가 사정이 안좋아 형님몫까지 우리가 부담하며 부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중 시엄니 시아부지 생신이 중간에 있어서... 음식이랑 선물이랑 준비하기루 하고 먼저 우리 카드로 김치 냉장고 핸드폰 등등을 샀습니다..... 결과요 양쪽으로 한 푼도 못받구 우리가 고스란히 다 부담했져...... 근데 적금부은 자기네 돈을 내 놓으랍니다..... 울 신랑 못주겠다구 하죠.... 니네 그동안 어른들 선물이며 제대로 돈 낸적두 없으니 너네가 그걸루 까라구 하지 않았냐구 화가 냈죠.... 자기네는 돈을 다 줬답니다..... 그르면서 우리 보고 돈 빌려가 돈뗘먹는 미친놈들 취급을 합디다.... 그게 근데 어른들 앞에서 할 이야기입니까??? 최소한 시잡가 애 낳구 나이 먹었음 이야길 할 자리정돈 구별할 수 있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울 시아부지 울 신랑보고 무지하게 ㅅ리지르며 꼴도 보기싫으니 나가라고 난리치더군요..... 조용히 울 신랑 불러 이야기 햇습니다.... 10년을 내 모습보고도 모르냐구요.... 적어도 막내딸에 관한 이야기면 앞 뒤 모르고 무조건 이성을 잃는 분이니 이야기두 하지 말라구요... 그 사건이후 ㅇㄹ 식구들은 그 시누이와 상종도 안합니다.... 지금도 이곳에 있지요... 시이모님들이 오시거나 말거나 방바닥에 바깔구 엎드려 인사한마디 안하더니... 이모님들도 화가 많이 나셨나 보네요.... 울 시엄니더러 한마디 하셨답니다.... 애가 왜 그모양이냐.... 그리고 아들내외 끼고 있으면서 시집간 시누 데꾸 있는것 아니다. 사위는 뭐가 돼는거냐.. 등등이요... 울 시엄니도 한계에 다 다르셨나봐요... 드뎌 한바탕했답니다..... 애 낳구(지금 둘째 임신해 만산중...) 집에 가라구...... 딸년이요?????? 못간다네요.....그 집으로는 죽어두 가기 싫다구.... 그리고 가면 지금 다니는 직장은 어떡하냐구요... 사위 불러다가 삭월세라두 얻어서 애 제발 데꾸가라구 ..... 얼마 전 울 시엄니 생신이셨습니다..... 친척분들 모셔다가 잔치라구 하면 거창하지만 큰 시누이와 함께 저녁을 해 먹었습니다..... 한 30명 모였지요...... 울 시엄니 그래두 며느리가 챙겨서 해준다구 앞에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막내 딸은 그 며칠전 시엄니랑 한바탕 하구 신랑오라구 해 가버렸답니다... 울 큰 시누이가 불렀죠.... 빨랑 오라구... 케잌 사가지구 오더라구요... 근데 그 집 식구들이 오니까 다른 식구들이 다 가버립니다.... 물론 우리도 그 집 식구들 오면 핑계대구 일찍 가버리지요..... 졸지에 분위기 썰렁해 졌답니다.... 그래두 적어도 기본이 된 녀석이라면 언니들 고생했어.... 음식이랑 경비는 어떡게 해????? 내가 뭐 할껀 없구? 할 줄 알았는데.... ^^ 그거 할 줄 알면 철들었겠죠... 그리고 사람들이 왜 자기를 싫어하는지도 알꺼구오..... 제가 넘 큰 기대를 했나봐요...... 지금까정 말 한마디 없네요... 어떻게 하면 되냐구 물어보지는 않겠어요.... 답은 나와있거든요... 이젠 드뎌 시엄니가 보내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아들은 가업을 물려받아야 하니 데꾸 있어야하구...... 자꾸 딸하구 트러불이 생기니 딸편을 들어주시다가 아들까정 잃겠나생각이 드셨을까요???? 아님 주위 사람들이 그러는거 아니라구 넘 이야기 한 것이 이제는 심각하게 생각을 하게하신걸까요. 중간에서 며눌과 시엄니 사이를 이간질도 무쟈게 했는데..... 빨랑 가구나면 울 시엄니와의 사이두 예전처럼 회복되겠지요...... 아니 나중에 울 어른들 일에서 손 떼시면 작은 시누옆에 집 얻어드릴랍니다.... 평생 그렇게 사시라구요..... 지금두 울 시누 생각하면 피가 솟구칩니다... 심장두 벌렁거리구요.... 정말 이대로 전처럼 다시 병원에 상담받으러 다녀야 하는것 아닌가 싶은 생각두 드네요... 여러분들!!!!!!!!!! 울 시누이 짐싸서 가는날까정 제가 잘 버틸 수 있도록 제에게 힘을 주세요.......................
시누이 땜에 미치겠네...
울 시누이 저보다 2살 어립니다...
결혼전부터 저와는 성격두 안맞구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저하구만 안맞는 것이 아니구 그 어느 누구도 좋아라하는 사람 없습니다.....
딱 두분만 빼구여...(울 시어른들~~~~)
하두 싸가지가 없는 사람이라 빨리 시집가기만을 엄청 빌었죠...
글구 시집을 갔습니다.....
그것두 저와 똑같이 시어른들 모시고 시누이와 함께 사는 집으로요...
속으로 굉장히 고소했습니다. 히히 그래 너 얼마나 잘하나 보자....
울 시누 결혼전에 정말 손가락 하나 까닥안하고 시집갔습니다.
밥도 할 줄 모르고 하다못해 자기 속옷 하나두 안빨아 입어본 사람입니다.
명절 날두 엄니와 저 음식하구 있으면 배깔구 누워 텔리비젼만 볼 줄 압니다.....
그러니 시집가서 뭔들 하겠어요....
애새끼 낳구 못살겠다구 짐싸들고 왔습니다.......
집은 좁지..... 시어른들하구 함께 살기도 싫지......
애새끼 맡겨두구 지는 직장다닙니다.....
울 시엄니 워낙 사람이 좋으신 분이라 아무 소리 안하구 다 받아주시더라구요...
당신 딸이니 제가 뭐 할말 있습니까???? 맘에 안들어도 참아야지여.....
참고로 전 결혼 5년만에 분가해 살림은 따루 하지만 일문제로 낮시간은 시어른들과 함께 있습니다.
제가 하두 싫어하니까 그러더군요... 맘에 안들어두 1년만 참아달라루 1년만 있다가 가겠다구요...
1년만 빨리 가길 기다리구 있습니다.
하지만 참는것두 한계가 있더군요....
드뎌 시엄니와 한판 했습니다....
내가 저러면 어쩌겠습니까????? 저두 시어른들과 함께 있기 싫다구 친정으로 가버릴까요???
당신 딸이 그러고 와있는데 그래두 저한테 할 이야기가 있으실까요????
그 집에서 우리 집을 뭐라고 생각하겠냐구...
정말 맘 먹구 항의해 보았지요....
결과요??? 울 시아부지 막내딸이라면 거의 이성을 잃으시는 분입니다.
저보고 이해를 못하겠답니다....
울 시누이는 성격좋고 위 아래 똑바르고 어른 공경할 줄 알고 책임감두 강한 아이인데...
왜 미워하냐구 욕만 무쟈게 먹었지요....
참~~내 똑 부러지고 어른 공경할 줄 아는 사람이 지 시엄니랑 소리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그 신랑은 친정으로 전화해 이 사정도 좀 아시라구 전화하겠습니까???
암튼~~ 사건이 드뎌 터졌습니다....
원래 저희 형제가 3남매입니다. 위로 시누이 울 신랑 그리고 그 속없은 시누이....
적금을 부었어요... 3남매가요.... 부모님을 모시구 여행가려구요...
매달 5만원씩 붓기로 했는데 형님네가 사정이 안좋아 형님몫까지 우리가 부담하며 부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중 시엄니 시아부지 생신이 중간에 있어서...
음식이랑 선물이랑 준비하기루 하고 먼저 우리 카드로 김치 냉장고 핸드폰 등등을 샀습니다.....
결과요 양쪽으로 한 푼도 못받구 우리가 고스란히 다 부담했져......
근데 적금부은 자기네 돈을 내 놓으랍니다.....
울 신랑 못주겠다구 하죠.... 니네 그동안 어른들 선물이며 제대로 돈 낸적두 없으니 너네가 그걸루 까라구 하지 않았냐구 화가 냈죠....
자기네는 돈을 다 줬답니다..... 그르면서 우리 보고 돈 빌려가 돈뗘먹는 미친놈들 취급을 합디다....
그게 근데 어른들 앞에서 할 이야기입니까???
최소한 시잡가 애 낳구 나이 먹었음 이야길 할 자리정돈 구별할 수 있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울 시아부지 울 신랑보고 무지하게 ㅅ리지르며 꼴도 보기싫으니 나가라고 난리치더군요.....
조용히 울 신랑 불러 이야기 햇습니다....
10년을 내 모습보고도 모르냐구요....
적어도 막내딸에 관한 이야기면 앞 뒤 모르고 무조건 이성을 잃는 분이니 이야기두 하지 말라구요...
그 사건이후 ㅇㄹ 식구들은 그 시누이와 상종도 안합니다....
지금도 이곳에 있지요...
시이모님들이 오시거나 말거나 방바닥에 바깔구 엎드려 인사한마디 안하더니...
이모님들도 화가 많이 나셨나 보네요....
울 시엄니더러 한마디 하셨답니다....
애가 왜 그모양이냐.... 그리고 아들내외 끼고 있으면서 시집간 시누 데꾸 있는것 아니다.
사위는 뭐가 돼는거냐.. 등등이요...
울 시엄니도 한계에 다 다르셨나봐요...
드뎌 한바탕했답니다.....
애 낳구(지금 둘째 임신해 만산중...) 집에 가라구......
딸년이요??????
못간다네요.....그 집으로는 죽어두 가기 싫다구.... 그리고 가면 지금 다니는 직장은 어떡하냐구요...
사위 불러다가 삭월세라두 얻어서 애 제발 데꾸가라구 .....
얼마 전 울 시엄니 생신이셨습니다.....
친척분들 모셔다가 잔치라구 하면 거창하지만 큰 시누이와 함께 저녁을 해 먹었습니다.....
한 30명 모였지요......
울 시엄니 그래두 며느리가 챙겨서 해준다구 앞에선 칭찬해주시더라구요.....
막내 딸은 그 며칠전 시엄니랑 한바탕 하구 신랑오라구 해 가버렸답니다...
울 큰 시누이가 불렀죠.... 빨랑 오라구...
케잌 사가지구 오더라구요...
근데 그 집 식구들이 오니까 다른 식구들이 다 가버립니다....
물론 우리도 그 집 식구들 오면 핑계대구 일찍 가버리지요.....
졸지에 분위기 썰렁해 졌답니다....
그래두 적어도 기본이 된 녀석이라면 언니들 고생했어....
음식이랑 경비는 어떡게 해?????
내가 뭐 할껀 없구? 할 줄 알았는데....
^^ 그거 할 줄 알면 철들었겠죠... 그리고 사람들이 왜 자기를 싫어하는지도 알꺼구오.....
제가 넘 큰 기대를 했나봐요......
지금까정 말 한마디 없네요...
어떻게 하면 되냐구 물어보지는 않겠어요....
답은 나와있거든요...
이젠 드뎌 시엄니가 보내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아들은 가업을 물려받아야 하니 데꾸 있어야하구......
자꾸 딸하구 트러불이 생기니 딸편을 들어주시다가 아들까정 잃겠나생각이 드셨을까요????
아님 주위 사람들이 그러는거 아니라구 넘 이야기 한 것이 이제는 심각하게 생각을 하게하신걸까요.
중간에서 며눌과 시엄니 사이를 이간질도 무쟈게 했는데.....
빨랑 가구나면 울 시엄니와의 사이두 예전처럼 회복되겠지요......
아니 나중에 울 어른들 일에서 손 떼시면 작은 시누옆에 집 얻어드릴랍니다....
평생 그렇게 사시라구요.....
지금두 울 시누 생각하면 피가 솟구칩니다...
심장두 벌렁거리구요....
정말 이대로 전처럼 다시 병원에 상담받으러 다녀야 하는것 아닌가 싶은 생각두 드네요...
여러분들!!!!!!!!!!
울 시누이 짐싸서 가는날까정 제가 잘 버틸 수 있도록 제에게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