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사는것이..힘이 들까요? 사람을 믿는다는것..그리고 사랑한다는것..그리고 함께 산다는것이... 오래...여자를 만나진 않앗지만..한달간 거의....매일 만났다는게..믿을수가 없게 만듭니다 그동안 여자 문제를 일으킨적이 없기에..제가 늘..한번정도는 바람피다 걸려도 용서해준다는 말을 하고살앗는데...지금 사십대중반에 와서 이런일이 생기고보니...감당이 안됩니다. 그 여자는 한직장에 다녓어요. 힘든일을 남편에게 털어놓고..그러면서 친해졌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사정사를 서로 비밀없이 다 이야기하면서...그 여자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하고싶다고.. 아직 애들도 어린데...남편이 그랫다는군요. 이혼하지말라고...미친놈... 그런여자하고 바람피우는 저는 그 집 남편이랑 모가 달라서...혼자 고상한척 다 지랄떨고.. 험하게 일하는 주물공장에 남편은 관리직으로 근무합니다. 35살 먹은 젊은 여자가 그런일하다보니까...아마도 남자들이 지나가면서 엉덩이 툭치고 그런다고 아주 나쁜놈들이라고 ...자기 입으로 말해놓고..자기는 그 여자랑 단둘이 만나서 차안에서...오만 드러운짖 다하며...아예 회사에서도 소문이 짜한데도...나는 알지 못햇습니다 멘날 그여자 출퇴근 시켜주느라...내가 차좀 쓰겟다해도..회의라서 안된다는둥..오만 핑계를 대면서 안된다고 그러고... 정말 나쁜놈이자나요? 그냥 지나가면서 엉덩이 한번 만지는 남자야말로...인간적일만큼.. 퇴근시간후에..전화하면 안받고...그러다 회의 햇다는둥..모 사장앞에서 전화를 받으까? 이지럴하드만 알고보니...다 퇴근후에 그 여자랑 같이 잇엇더이다. 멘날..전화기를 꺼놓앗는것도 모르고...집에오면..난 전화기 같은거 잘 안봅니다. 여태 그런일이 없었기에... 그리고 칼퇴근하든 인간이...어느날부터는...모 회의다. 회식이다..칼퇴근못한다..눈치보여서 오만 핑계 다돼고... 그날은 참 재수 없는 날이엿죠? 그인간한텐.. 그날은 좀 늦게 출근을 햇어요..오분 정도...그런데 내가 무심코 전화기를 보니깐 꺼져 있길래..밧데리 갈아줄려고 켰드니..문자가 뜨르르..두개 오네요 모..어제 신랑하고 싸웟다고 문자함서..ㅎㅎㅎㅎ이건 모에요? 신랑하고 싸운게 우습다는말은? 글고...생리한다는 은어...모 빨갱이가 쳐 내려왔다고...하트모양까지...넣어서. 그래서 이게 모냐고? 물엇드니..그 인간 당황하면서...딸네미보러..택시타고 가라데요 둘이 같이 나가는데...울딸 내려주고..그 여자 태워가나봐요. 코스가... 울딸 학교 앞에 살드라구요. 매일 그지럴하고..문자하고 그래도..나만 등신같이 몰랐거든요. 내가 말만하면...말꼬리 트집잡고..싸우려하고..의심한다고..나한테 오히려 큰소리치고 모카면..회사 안가고..집구석에 들어낮아잇으면 됄꺼 아이가..이 찌럴하고... 그러면 저..아무 소리 못합니다. 돈 벌어다 주는 유세는....어찌나 하는지.. 겁이 나서..퇴근후에나..핸폰으로 전화를 못합니다. 의심한다고 찌럴해서... 그리고 항상...시간을 마추는지...정시에서..20분이나..30분정도 늦고..매일.. 정말 회사에 일이 잇어서 늦는다면...늦을때도 있고..빠를대도 잇고 그래야하는데.. 딱....마추어 옵니다. 그래서 믿엇죠..등신같이... 그런데 퇴근하고..그 여자랑...이십분이라도...둘이 잇다가..집에 오는겁니다. 그러니...얼마나 아쉽겟어요? 회사에선..점심시간에 그 여자랑 문자하다 다 보내는데도 사람들 눈이 잇으니...대놓고는 못하고.. 그러다...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일찍마칠대가 잇어요. 그러면 둘다...어디로 갔엇구요 알리바이를 둘다..마출려니...그렇지요. 왜 20 분정도냐...하면요 그 여자가 통근버스 안타고 그 인간 차로 가면..20분정도 남거든요 그 시간에 같이 잇을려구...얼마나 좋앗으면....미친놈. 집에만 오면...화를 내고..그래서 싸우면..나랑 이야기 안해도 되고..잠자리 안해도 돼잖아요 혼자..누어서 그 여자 생각할려구요. 이건 제가 의심이나..추측을 하는게 아니구요. 문자 들켰을때...돼지도 않은 변명하길래.. 그래 한번 믿어주마...정리해라. 그랬죠. 그 여자...그만두고 나갓다고...그만둔다고..해결됄일이 아니자나요? 차라리..마음편히 만날수잇죠. 그래도 정리 안하고...아마 만나고 그지럴하다가 결국은...나한테 둘이 잇는걸 들키고 말았어요. 미행한게 아니라...우연히 시내 나갔다가..여긴 중소도시라..남편차를 본겁니다. 식당앞에 세워져 있길래...밥먹는줄 알고..들어가봣드니..손님이 아무도 없는겁니다 이층에 보니까..카페드라구요. 그 순간에....정신이 번쩍 났어요. 그날은..제가 친정에 가기로 한날이구..그 인간은 제가 간줄 알고 잇엇거든요. 딸아이는 10넘어야 오니까...집에는 아무도 없죠. 그날 제가 배가 아퍼서 병원갓다가...병원간사이..제 핸폰에 몆번 전화를 하고 음성을 남겼데요 아주 다정하게..잘 갓다오라고..집 걱정 하지말고. 나쁜놈..욕 나오네 우선은 택시를 잡아놓고...기다렸죠. 멀찌감치...나무뒤에서. 40분정도 잇으니까..그인간이 나오는데..혼자인겁니다. 휴....다행이다 햇는데 차안에서 몬가를 들고 다시 올라가드니...십분정도 잇으니..웬 여자가 그 인간차에 타는 겁니다 마치...자기차에 타듯이..아주 자연스럽게. 그래서 나는 택시타고..차를 따라갓죠. 그 인간차는 아주 특별해서 찾기가 쉬워요 코란도 벤인데..검은색이고..위애..옆에..아주 치장을해나서....멀리서도 잘 보이고. 나는 가슴이 벌렁 거려서 숨을 못쉬겠드라구요. 온몸이 마구 떨리고.... 그런데 그차는 우리집 방향으로..가는 겁니다. 잉???????설마??우리집에 가는건 아니겟지. 우리집 근처는 근처인데....아무도 없는 산속....아주 좁은 오솔길로..들어가는겁니다 저야 잘 알죠...거기는 시내로 나가는 지름길이고...근처 사는 사람들만 알기땜에 그리고..시외기 때문에...어두어지면...인적이 없고..가로등도 없고..암흑입니다 가끔...차들만 지나다니고...외진 공터에 차를 세우길래...내가 그냥 지나쳐 가자고 햇어요 200미터쯤 지나서..택시에서 내려달라니까...기사가..가지말라고..어차피 헤어질거 아니면 모른척 하라고..안내려 주는 겁니다. 여기 내리면 차도 없고..어덯게 하실꺼냐고. 그래도 내려달라고 알아서 한다고... 평소같으면..무섬증이 너무 많은데...하나도 안무섭고...캄캄한데...걸어갓어요 차문을 당기니까..잠겨있데요. 그래서..창문을 두드리니까 그 여자는 의자에 누어있고.. 난 우리 차라도 의자가 그렇게 눕혀지는줄 몰랏어요. 벤이니까 뒤에는 방같아요 그 여자가 그 인간한테..어짜냐고..말하는것 같길래..유리를 손바닥으로 쳤지요 유리문을 조금 열더군요...그러면서..나보고 한다는 말이...참..집요하다...이찌럴하데요 그 여자앞에서....마치 못볼껄 본거같이...안돼겟다 싶으니까..그 여자보고 내리라고 함서 둘이 해결해라...이찌럴하길래...내가 그여자 손목을 잡고...끌고 가다시피..해서 어떤 산소에 앉혀놓고...이야기좀 하자고 했드니..그 여자는 계속 남편을 기다리는것 같앗아요 내가 어찌할까봐서... 제일 먼저..핸드폰..좀 달라고 햇드니..죽으라고 안주기에...확 힘으로 빼았어요. 통화를 눌러보니...그 인간하고 세번 통화한거 뿐이데요..다른건 다 지우고... 아마 남푠을 만나러옴서...다 지우고..왔드라구요 세번 통화한것은...만날 시간 즈음해서...한것이고..일단은 이성을 찾고...그 여자 핸폰번호를 내 전화기에 입력하고..또 남편. 오빠.번호를 입력햇어요 그리곤 돌려줬죠. 제가 그랫죠..여관에 몆번 갓냐고? 딱 한번이라고 그러데요. 여관에 갓나..안갓나..이렇게 물음..안갓다고 할꺼같아서..몆번 갓냐고 물어본건데 딱 한번이라고...내참. 순진한건지..어리석은 건지... 오늘은 왜? 만났냐고..그랫드니..좀 즐겨볼려고 만났답니다. 그러면..왜? 싸웠다는 문자를 보내면서..ㅎㅎㅎ이랫냐고? 그전날...남편차 같이 타고 오다가...저거 신랑한테 걸려서..싸운걸.. 둘이는 히히덕 거리며...문자를 주고받았단느 말이고...또 그 인간은 나랑 싸운거 그 년이랑..히히덕 거리며 둘이 그 지랄을 했든겁니다. 나중에..그년이랑 한달동안..어떻게 만나고 지냇는지..나한테 얼마나 많은 거진말을 햇는지 다 알고 나니까...오만 정이 다 떨어지는데...울집 인간...그 여자 사랑해서 만난게 아니고 그 여자가 들러붙고..그래서 좀 즐겻다는군요. 들키고 나니까..나보고 그년이 인제 속편하게 만나도 돼겟다고..잘됐다고... 그 인간한테 어차피 이렇게 된거..지년도 이혼하고..울집인간도 이혼하고 지랑 같이 살자고 그랬다네요...둘이는 너무 속궁합이 잘맞으니까.. 내가 그랫죠. 평생 그짖만 하고 살아라고...내가 헤어져 준다고... 울집인간이...그런여자는 지하고 살아도 또 바람피우고..헤어진다고..안산다고..못믿어서 내참....한번만....용서해달라고 해서...여태 살아온 정도잇고 아이들 생각해서 눈감아주기로햇는데 그년이...우째 알앗는지..집으로 전화를 해서...울집인간 만나게 해달라고...자기 남자라고..달라고 그래서 내가 집나가서 나도 모른다고 했드니..울딸 학교꺼정 전화해서 아빠 집에 잇냐공 핸폰. 집전화 다 바꾸고..내가 등교시켜주러갓드니..딸아이 내리는것에 그년이 기다리고 잇데요 제가...타라고..크락숑을 울렸드니..버스승강장이라..사람들이 다 쳐바보니까 할수없이 타는겁니다. 문을 잠구고.......다 용서해도 딸아이 학교로 전화한건 용서 못하겟다. 니 신랑 불러...안그러면 내가 전화한다..전화를 안하는겁니다. 제가...그 순간에...머리통을 두세번 쥐어박고..가슴을 쥐어띁었어요. 그래 그놈이 좋으면 살게 해줄께...니한테 어째 해준건지 모르겟지만..좋으면 같이 살아야 안돼겟나? 살게 해주께..기다리..그년이..자기는 전화도 안하고..그놈이 전화를 햇다고..둘이 서로 발뱀을 하는겁니다..내가 그랫죠..둘이 사랑하면...서로 내 잘못이다..상대는 잘못없다 이캐야 돼는거 아니가? 우째 그놈은..니가 전화해서..할수없이 만낫다카고..니는 또 그넘이 햇다카노? 그게 사랑이가? 결국은 그년이 안돼겠든지...어떤 남자를 부르는데..오빠라고 그러데요. 도둑놈같이 생긴 남자가 오드니...내가 워낙이...눈에 독기를 품고잇으니까..그년입술에 피가 나는데도 암말 없이 델고 가데요. 남편이라면...사정이야기나 들어볼텐데...나중에 알고보니 그넘도 애인이라고 내참....남편 바람피워서 이혼한다는 년이...애인은 몆이나 거느리고잇는지...내참 그속에서 꼬멩이 자식들이 얼마나 병들어갓을까요? 부모 자격없으면...아이도 낳지 말도록..몬 조치를 해야지..이래가 돼겟습니까? 밤낮 주야로...그렇게 싸돌아 댕기면..아이들은요...알고보니..수면제 타먹이고..재워놓고 서방은 서방대로..그년은 그년대로... 그런데 울집 그 인간은..그런 여자인줄 물랐다고 하네여..미친넘 그년이 일요일이나..밤이나..시도 때도 없이..보고싶다고 전화를 해대니..전화기를 꺼놓앗드라구요 술만 마시면...밤도없이 보고싶다고 한다네요. 울집 인간이... 그래도 좋다고 만난걸 보면...젊은년하고 바람피우는게..좋긴 좋은가 봅니다. 생긴것도...번지르르 하고..차도 그렇고..메너도 여자들이 좋아할정도..자상..섹스만점.. 드런놈이리고...욕이 나오네요. 바람나기 전에는 내가....가끔 떨어져잇을때..돈줄테니..바람피우라고 그랬든적도 있는데...생리적 욕구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그런데 그건 오만이엿내요. 겉으론..예전처럼 지내고잇는데...쳐다보면..가증 스럽고...거진말 쟁이같으고..드럽고.. 용돈 많이 안주니까..차안에서...주로 햇나봐요. 미친놈... 차를 부서버리고 싶은걸....참고있는데..머리통을 날려버리고도 싶으고.. 지말로는..한달만에 몆번 했겟냐고..이찌럴함서 합리화를 시킵니다. 이십분만에 하냐고...지놈은 한두시간도 모자란다고 찌럴함서... 이십분동안...같이 잇을때는 그냥 만지고..지랄하고..아쉽지만..그냥 집에오고 그러니..집에 오기싫고..빨리 회사가고싶었겟죠. 하루종일 보고..퇴근후에 같이 잇고싶고 어쩌다..일주일에 한두번 일찍 마치는 날에...여관가고..체육대회 하는날..4시에 마치고 둘이 핑계돼고 도망가서...10시 넘어서 왓드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멘날 회사 핑계돼고..늦게 오는데..회사 직원이..저보고 너무 가정적이라고..그러면 사회생활 힘들다고...나보고 좀..풀어주라고..내참~ 내 핑계돼고...회사일..무지하게 빠지고...회식도 안가고..그랫나봐요. 그런거 생각하면...진짜로 죽이고싶은데..헤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나 속여묵고.. 도리어 나보고 의심한다고 뒤지어 쒸운거....다 뜯어 놓고 싶어요. 그년은...한달도 안됏는데..뭘보고 같이 살자고 하는지... 그년이 그 인간 다니는 코스를 다 알고잇는데...아무려면...지가 끝낸다고 끝나겠어요? 그년이 모리고햇는지...지갑안에 가족 사진도...숨겨놓고... 어쩌면..한달안에...이렇게 가까워질수잇는지..나는 알다가도 모르겟네요 요즘은...그거 참고..뵈줄려니까....홧병이 낫네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휴유~~ 남들은 암껏도 몰라요...바람이 났었지도...아마도 설마...그럴겁니다. 체면이 몬지....마음 같아선...다 까발리고...죽이고싶지만...에그....그래도 못하고 그래도 살아야한다고.... 15년 지켜온....아름다운 가정이...이렇게 한순간에..무너질수도 잇네요 그년은..자기 즐기려고 했다는 짖이...이렇게 또 한 여자를 지옥으로 떨어뜨렷다는걸 모르고...또 어떤 남자를 만나겟고..그 어떤 여자를 슬프게 하겟죠 즐기는거...즐길려고...유부남을 만낫다는거..그게 얼마나 큰죄인지... 남편이 바람피워서..지가 그렇게 힘들어놓고..지가 바람피워서 나 힘들게 하는건 모르나봐요...
한번 바람피운 남편...믿기가 힘드네요.ㅠㅠㅠ
왜 이렇게 사는것이..힘이 들까요?
사람을 믿는다는것..그리고 사랑한다는것..그리고 함께 산다는것이...
오래...여자를 만나진 않앗지만..한달간 거의....매일 만났다는게..믿을수가 없게 만듭니다
그동안 여자 문제를 일으킨적이 없기에..제가 늘..한번정도는 바람피다 걸려도 용서해준다는
말을 하고살앗는데...지금 사십대중반에 와서 이런일이 생기고보니...감당이 안됩니다.
그 여자는 한직장에 다녓어요. 힘든일을 남편에게 털어놓고..그러면서 친해졌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사정사를 서로 비밀없이 다 이야기하면서...그 여자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하고싶다고..
아직 애들도 어린데...남편이 그랫다는군요. 이혼하지말라고...미친놈...
그런여자하고 바람피우는 저는 그 집 남편이랑 모가 달라서...혼자 고상한척 다 지랄떨고..
험하게 일하는 주물공장에 남편은 관리직으로 근무합니다.
35살 먹은 젊은 여자가 그런일하다보니까...아마도 남자들이 지나가면서 엉덩이 툭치고 그런다고
아주 나쁜놈들이라고 ...자기 입으로 말해놓고..자기는 그 여자랑 단둘이 만나서
차안에서...오만 드러운짖 다하며...아예 회사에서도 소문이 짜한데도...나는 알지 못햇습니다
멘날 그여자 출퇴근 시켜주느라...내가 차좀 쓰겟다해도..회의라서 안된다는둥..오만 핑계를 대면서
안된다고 그러고... 정말 나쁜놈이자나요?
그냥 지나가면서 엉덩이 한번 만지는 남자야말로...인간적일만큼..
퇴근시간후에..전화하면 안받고...그러다 회의 햇다는둥..모 사장앞에서 전화를 받으까? 이지럴하드만
알고보니...다 퇴근후에 그 여자랑 같이 잇엇더이다.
멘날..전화기를 꺼놓앗는것도 모르고...집에오면..난 전화기 같은거 잘 안봅니다.
여태 그런일이 없었기에...
그리고 칼퇴근하든 인간이...어느날부터는...모 회의다. 회식이다..칼퇴근못한다..눈치보여서
오만 핑계 다돼고...
그날은 참 재수 없는 날이엿죠? 그인간한텐..
그날은 좀 늦게 출근을 햇어요..오분 정도...그런데 내가 무심코 전화기를 보니깐
꺼져 있길래..밧데리 갈아줄려고 켰드니..문자가 뜨르르..두개 오네요
모..어제 신랑하고 싸웟다고 문자함서..ㅎㅎㅎㅎ이건 모에요? 신랑하고 싸운게 우습다는말은?
글고...생리한다는 은어...모 빨갱이가 쳐 내려왔다고...하트모양까지...넣어서.
그래서 이게 모냐고? 물엇드니..그 인간 당황하면서...딸네미보러..택시타고 가라데요
둘이 같이 나가는데...울딸 내려주고..그 여자 태워가나봐요. 코스가...
울딸 학교 앞에 살드라구요.
매일 그지럴하고..문자하고 그래도..나만 등신같이 몰랐거든요.
내가 말만하면...말꼬리 트집잡고..싸우려하고..의심한다고..나한테 오히려 큰소리치고
모카면..회사 안가고..집구석에 들어낮아잇으면 됄꺼 아이가..이 찌럴하고...
그러면 저..아무 소리 못합니다. 돈 벌어다 주는 유세는....어찌나 하는지..
겁이 나서..퇴근후에나..핸폰으로 전화를 못합니다. 의심한다고 찌럴해서...
그리고 항상...시간을 마추는지...정시에서..20분이나..30분정도 늦고..매일..
정말 회사에 일이 잇어서 늦는다면...늦을때도 있고..빠를대도 잇고 그래야하는데..
딱....마추어 옵니다. 그래서 믿엇죠..등신같이...
그런데 퇴근하고..그 여자랑...이십분이라도...둘이 잇다가..집에 오는겁니다.
그러니...얼마나 아쉽겟어요? 회사에선..점심시간에 그 여자랑 문자하다 다 보내는데도
사람들 눈이 잇으니...대놓고는 못하고..
그러다...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일찍마칠대가 잇어요. 그러면 둘다...어디로 갔엇구요
알리바이를 둘다..마출려니...그렇지요.
왜 20 분정도냐...하면요 그 여자가 통근버스 안타고 그 인간 차로 가면..20분정도 남거든요
그 시간에 같이 잇을려구...얼마나 좋앗으면....미친놈.
집에만 오면...화를 내고..그래서 싸우면..나랑 이야기 안해도 되고..잠자리 안해도 돼잖아요
혼자..누어서 그 여자 생각할려구요.
이건 제가 의심이나..추측을 하는게 아니구요. 문자 들켰을때...돼지도 않은 변명하길래..
그래 한번 믿어주마...정리해라. 그랬죠.
그 여자...그만두고 나갓다고...그만둔다고..해결됄일이 아니자나요?
차라리..마음편히 만날수잇죠. 그래도 정리 안하고...아마 만나고 그지럴하다가
결국은...나한테 둘이 잇는걸 들키고 말았어요.
미행한게 아니라...우연히 시내 나갔다가..여긴 중소도시라..남편차를 본겁니다.
식당앞에 세워져 있길래...밥먹는줄 알고..들어가봣드니..손님이 아무도 없는겁니다
이층에 보니까..카페드라구요. 그 순간에....정신이 번쩍 났어요.
그날은..제가 친정에 가기로 한날이구..그 인간은 제가 간줄 알고 잇엇거든요.
딸아이는 10넘어야 오니까...집에는 아무도 없죠.
그날 제가 배가 아퍼서 병원갓다가...병원간사이..제 핸폰에 몆번 전화를 하고 음성을 남겼데요
아주 다정하게..잘 갓다오라고..집 걱정 하지말고. 나쁜놈..욕 나오네
우선은 택시를 잡아놓고...기다렸죠. 멀찌감치...나무뒤에서.
40분정도 잇으니까..그인간이 나오는데..혼자인겁니다. 휴....다행이다 햇는데
차안에서 몬가를 들고 다시 올라가드니...십분정도 잇으니..웬 여자가 그 인간차에 타는 겁니다
마치...자기차에 타듯이..아주 자연스럽게.
그래서 나는 택시타고..차를 따라갓죠. 그 인간차는 아주 특별해서 찾기가 쉬워요
코란도 벤인데..검은색이고..위애..옆에..아주 치장을해나서....멀리서도 잘 보이고.
나는 가슴이 벌렁 거려서 숨을 못쉬겠드라구요. 온몸이 마구 떨리고....
그런데 그차는 우리집 방향으로..가는 겁니다. 잉???????설마??우리집에 가는건 아니겟지.
우리집 근처는 근처인데....아무도 없는 산속....아주 좁은 오솔길로..들어가는겁니다
저야 잘 알죠...거기는 시내로 나가는 지름길이고...근처 사는 사람들만 알기땜에
그리고..시외기 때문에...어두어지면...인적이 없고..가로등도 없고..암흑입니다
가끔...차들만 지나다니고...외진 공터에 차를 세우길래...내가 그냥 지나쳐 가자고 햇어요
200미터쯤 지나서..택시에서 내려달라니까...기사가..가지말라고..어차피 헤어질거 아니면
모른척 하라고..안내려 주는 겁니다. 여기 내리면 차도 없고..어덯게 하실꺼냐고.
그래도 내려달라고 알아서 한다고...
평소같으면..무섬증이 너무 많은데...하나도 안무섭고...캄캄한데...걸어갓어요
차문을 당기니까..잠겨있데요. 그래서..창문을 두드리니까 그 여자는 의자에 누어있고..
난 우리 차라도 의자가 그렇게 눕혀지는줄 몰랏어요. 벤이니까 뒤에는 방같아요
그 여자가 그 인간한테..어짜냐고..말하는것 같길래..유리를 손바닥으로 쳤지요
유리문을 조금 열더군요...그러면서..나보고 한다는 말이...참..집요하다...이찌럴하데요
그 여자앞에서....마치 못볼껄 본거같이...안돼겟다 싶으니까..그 여자보고 내리라고 함서
둘이 해결해라...이찌럴하길래...내가 그여자 손목을 잡고...끌고 가다시피..해서
어떤 산소에 앉혀놓고...이야기좀 하자고 했드니..그 여자는 계속 남편을 기다리는것 같앗아요
내가 어찌할까봐서...
제일 먼저..핸드폰..좀 달라고 햇드니..죽으라고 안주기에...확 힘으로 빼았어요.
통화를 눌러보니...그 인간하고 세번 통화한거 뿐이데요..다른건 다 지우고...
아마 남푠을 만나러옴서...다 지우고..왔드라구요
세번 통화한것은...만날 시간 즈음해서...한것이고..일단은 이성을 찾고...그 여자 핸폰번호를
내 전화기에 입력하고..또 남편. 오빠.번호를 입력햇어요
그리곤 돌려줬죠. 제가 그랫죠..여관에 몆번 갓냐고? 딱 한번이라고 그러데요.
여관에 갓나..안갓나..이렇게 물음..안갓다고 할꺼같아서..몆번 갓냐고 물어본건데
딱 한번이라고...내참. 순진한건지..어리석은 건지...
오늘은 왜? 만났냐고..그랫드니..좀 즐겨볼려고 만났답니다.
그러면..왜? 싸웠다는 문자를 보내면서..ㅎㅎㅎ이랫냐고?
그전날...남편차 같이 타고 오다가...저거 신랑한테 걸려서..싸운걸..
둘이는 히히덕 거리며...문자를 주고받았단느 말이고...또 그 인간은 나랑 싸운거
그 년이랑..히히덕 거리며 둘이 그 지랄을 했든겁니다.
나중에..그년이랑 한달동안..어떻게 만나고 지냇는지..나한테 얼마나 많은 거진말을 햇는지
다 알고 나니까...오만 정이 다 떨어지는데...울집 인간...그 여자 사랑해서 만난게 아니고
그 여자가 들러붙고..그래서 좀 즐겻다는군요.
들키고 나니까..나보고 그년이 인제 속편하게 만나도 돼겟다고..잘됐다고...
그 인간한테 어차피 이렇게 된거..지년도 이혼하고..울집인간도 이혼하고 지랑 같이 살자고
그랬다네요...둘이는 너무 속궁합이 잘맞으니까..
내가 그랫죠. 평생 그짖만 하고 살아라고...내가 헤어져 준다고...
울집인간이...그런여자는 지하고 살아도 또 바람피우고..헤어진다고..안산다고..못믿어서
내참....한번만....용서해달라고 해서...여태 살아온 정도잇고 아이들 생각해서 눈감아주기로햇는데
그년이...우째 알앗는지..집으로 전화를 해서...울집인간 만나게 해달라고...자기 남자라고..달라고
그래서 내가 집나가서 나도 모른다고 했드니..울딸 학교꺼정 전화해서 아빠 집에 잇냐공
핸폰. 집전화 다 바꾸고..내가 등교시켜주러갓드니..딸아이 내리는것에 그년이 기다리고 잇데요
제가...타라고..크락숑을 울렸드니..버스승강장이라..사람들이 다 쳐바보니까 할수없이
타는겁니다. 문을 잠구고.......다 용서해도 딸아이 학교로 전화한건 용서 못하겟다.
니 신랑 불러...안그러면 내가 전화한다..전화를 안하는겁니다.
제가...그 순간에...머리통을 두세번 쥐어박고..가슴을 쥐어띁었어요.
그래 그놈이 좋으면 살게 해줄께...니한테 어째 해준건지 모르겟지만..좋으면 같이 살아야 안돼겟나?
살게 해주께..기다리..그년이..자기는 전화도 안하고..그놈이 전화를 햇다고..둘이 서로 발뱀을 하는겁니다..내가 그랫죠..둘이 사랑하면...서로 내 잘못이다..상대는 잘못없다 이캐야 돼는거 아니가?
우째 그놈은..니가 전화해서..할수없이 만낫다카고..니는 또 그넘이 햇다카노? 그게 사랑이가?
결국은 그년이 안돼겠든지...어떤 남자를 부르는데..오빠라고 그러데요.
도둑놈같이 생긴 남자가 오드니...내가 워낙이...눈에 독기를 품고잇으니까..그년입술에 피가 나는데도
암말 없이 델고 가데요. 남편이라면...사정이야기나 들어볼텐데...나중에 알고보니 그넘도 애인이라고
내참....남편 바람피워서 이혼한다는 년이...애인은 몆이나 거느리고잇는지...내참
그속에서 꼬멩이 자식들이 얼마나 병들어갓을까요?
부모 자격없으면...아이도 낳지 말도록..몬 조치를 해야지..이래가 돼겟습니까?
밤낮 주야로...그렇게 싸돌아 댕기면..아이들은요...알고보니..수면제 타먹이고..재워놓고
서방은 서방대로..그년은 그년대로...
그런데 울집 그 인간은..그런 여자인줄 물랐다고 하네여..미친넘
그년이 일요일이나..밤이나..시도 때도 없이..보고싶다고 전화를 해대니..전화기를 꺼놓앗드라구요
술만 마시면...밤도없이 보고싶다고 한다네요. 울집 인간이...
그래도 좋다고 만난걸 보면...젊은년하고 바람피우는게..좋긴 좋은가 봅니다.
생긴것도...번지르르 하고..차도 그렇고..메너도 여자들이 좋아할정도..자상..섹스만점..
드런놈이리고...욕이 나오네요. 바람나기 전에는 내가....가끔 떨어져잇을때..돈줄테니..바람피우라고
그랬든적도 있는데...생리적 욕구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그런데 그건 오만이엿내요.
겉으론..예전처럼 지내고잇는데...쳐다보면..가증 스럽고...거진말 쟁이같으고..드럽고..
용돈 많이 안주니까..차안에서...주로 햇나봐요. 미친놈...
차를 부서버리고 싶은걸....참고있는데..머리통을 날려버리고도 싶으고..
지말로는..한달만에 몆번 했겟냐고..이찌럴함서 합리화를 시킵니다.
이십분만에 하냐고...지놈은 한두시간도 모자란다고 찌럴함서...
이십분동안...같이 잇을때는 그냥 만지고..지랄하고..아쉽지만..그냥 집에오고
그러니..집에 오기싫고..빨리 회사가고싶었겟죠. 하루종일 보고..퇴근후에 같이 잇고싶고
어쩌다..일주일에 한두번 일찍 마치는 날에...여관가고..체육대회 하는날..4시에 마치고
둘이 핑계돼고 도망가서...10시 넘어서 왓드라구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멘날 회사 핑계돼고..늦게 오는데..회사 직원이..저보고 너무 가정적이라고..그러면
사회생활 힘들다고...나보고 좀..풀어주라고..내참~
내 핑계돼고...회사일..무지하게 빠지고...회식도 안가고..그랫나봐요.
그런거 생각하면...진짜로 죽이고싶은데..헤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나 속여묵고..
도리어 나보고 의심한다고 뒤지어 쒸운거....다 뜯어 놓고 싶어요.
그년은...한달도 안됏는데..뭘보고 같이 살자고 하는지...
그년이 그 인간 다니는 코스를 다 알고잇는데...아무려면...지가 끝낸다고 끝나겠어요?
그년이 모리고햇는지...지갑안에 가족 사진도...숨겨놓고...
어쩌면..한달안에...이렇게 가까워질수잇는지..나는 알다가도 모르겟네요
요즘은...그거 참고..뵈줄려니까....홧병이 낫네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휴유~~
남들은 암껏도 몰라요...바람이 났었지도...아마도 설마...그럴겁니다.
체면이 몬지....마음 같아선...다 까발리고...죽이고싶지만...에그....그래도 못하고
그래도 살아야한다고....
15년 지켜온....아름다운 가정이...이렇게 한순간에..무너질수도 잇네요
그년은..자기 즐기려고 했다는 짖이...이렇게 또 한 여자를 지옥으로 떨어뜨렷다는걸
모르고...또 어떤 남자를 만나겟고..그 어떤 여자를 슬프게 하겟죠
즐기는거...즐길려고...유부남을 만낫다는거..그게 얼마나 큰죄인지...
남편이 바람피워서..지가 그렇게 힘들어놓고..지가 바람피워서 나 힘들게 하는건
모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