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십년이 돼보니 전 너무도 많이 변해있네요. 외모도그리고 마음도 모두 망가져버린 느낌입니다. 결혼전엔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잘해주는 남자들도 있었지만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더 끌리는 사람이라 성실해보이고 듬직해보잉는 남편이 맘에 들어 결혼을 했죠 근데 내가 남편을 너무 몰랐던 걸까요, 아님 제가 너무 나태하게 살아온것에 대한 벌일까요? 요즘 남편을 볼때마다 왜이리 낯설게 느껴지는지..... 내가 살이쪄도 내가 좀 나태하게 살아도 남편은 이해해주리라는 착각으로 살다가 작년에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고 참 많이 방황했지만 남편이 용서를 빌기에 마음을 다잡으며 잊고 지냈죠. 예전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며 지내왓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 그 일이 자꾸 떠울려지구 또다시 거짓말하는 남편을 믿고 살아야하는지, 당당히 이혼조차 못하는 제자신이 초라해지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제 예전 사진을 보여주면 다른 사람인줄 알앗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왜그렇게 변했냐고, 왜그렇게 사느냐고 할때면 너무도 비참해져서 미칠것 같습니다. 전 뭣땜에 이렇게 살았을까요? 결혼은 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요즘은 너무도 우울해서 내자신이 한심해서 미치겠어요. 세상밖으로 나가보려고 합니다. 아이들땜에 가정땜에 날 희생하면서 산다는건 참으로 바보같은 짓이라는걸 이제야 알게됐습니다. 그런 희생을 알아줘야할 가족이 남편이 사실은 더 몰라준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은 나는 참으로 바보입니다. 멀리멀리 날아보고 싶습니다.
결혼이 뭔가요??????
결혼 십년이 돼보니 전 너무도 많이 변해있네요.
외모도그리고 마음도 모두 망가져버린 느낌입니다.
결혼전엔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잘해주는 남자들도 있었지만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더 끌리는 사람이라 성실해보이고 듬직해보잉는 남편이 맘에 들어 결혼을 했죠
근데 내가 남편을 너무 몰랐던 걸까요, 아님 제가 너무 나태하게 살아온것에 대한 벌일까요?
요즘 남편을 볼때마다 왜이리 낯설게 느껴지는지.....
내가 살이쪄도 내가 좀 나태하게 살아도 남편은 이해해주리라는 착각으로 살다가 작년에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고 참 많이 방황했지만 남편이 용서를 빌기에 마음을 다잡으며 잊고
지냈죠. 예전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며 지내왓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 그 일이 자꾸 떠울려지구
또다시 거짓말하는 남편을 믿고 살아야하는지, 당당히 이혼조차 못하는 제자신이 초라해지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제 예전 사진을 보여주면 다른 사람인줄 알앗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왜그렇게 변했냐고, 왜그렇게 사느냐고 할때면 너무도 비참해져서 미칠것 같습니다.
전 뭣땜에 이렇게 살았을까요? 결혼은 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요즘은 너무도 우울해서 내자신이 한심해서 미치겠어요.
세상밖으로 나가보려고 합니다. 아이들땜에 가정땜에 날 희생하면서 산다는건 참으로 바보같은
짓이라는걸 이제야 알게됐습니다. 그런 희생을 알아줘야할 가족이 남편이 사실은 더 몰라준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은 나는 참으로 바보입니다.
멀리멀리 날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