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이 넘넘 후회되요

아후2005.08.30
조회772

한달전쯤에  헤어졌어요

울고불고 매달렸는데도 냉정하게 오빠가 돌아서더라구요.. 일방적으로 차였죠..

 

그리고는 한달동안 맘정리하면서 힘들어했는데 오빠가 술먹고 전화를 했더라구요

 

못받고 담날 제가 전화해서 통화했죠.. 오빠는 미안한지 잘지내라고 했고.. 전 이젠 미련없다고 생각보다 빨리 다 잊고 그랬다고 아주 미련 하나 안남은것처럼 말하고 오빠도 좋은사람 만나라고 하면서 끊었죠..

 

근데 이 바보가 어제 술먹고 그 헤어진오빠한테 전화한거있죠

 

약 10분정도 통화했는데 생각나는건 오빠가 집에 빨리 들어가라고.. 아후...

 

제가 왜 전활했는지 오늘은 후회만 되네요.. 미련없는것처럼 엊그제 말하고 전화는 뭣하러 했는지..

 

미련남아서 전화했구나 생각하겠죠

 

저 바보죠.. 후회만 남고... 하긴 통화하고 나니까 오빠가 더 미워지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