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저는 23살의 여자랍니다 ㅡ.ㅡ 모랄까... 남친을 사귀고 있는데 고민이랄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2003년6월부터 사귀기 시작한 남자입니다.. 저보다 2살 만은 25살이구여.. 어려운 만남끝에 정말 이쁜 사랑을 했구여.. 제 성격을 다 받아주며 저만 아주많이 사랑해 주는 착한 남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남자의 아버지가 쫌 폭력적이세여.. 엄마도 몇번 맞으셨구여.. 그래서 혹시나 닮지 안을까 많이 걱정이 됐었는데.. 일이 터진거져.. 사귄지 한 1년 안되던날.. 크게 싸울일이 있어서 헤어질것처럼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뺨한대 때리더니 막 떄리더라구여.. 남친 집에서 입속이 터지게 맞았습니다.. 그래 맞고 헤어지자.. 생각하고 그냥 맞앚져 모..남자는 정말 힘으로 이길수가 없는것 같아여.. 맞고 나와서 집으로 가는데 쫒아 오면서..잘못했다고 손이 발이대게 빌면서 미안하다고.. 헤어지자는 말에 자기도 모르게 돌았었다고... 울며불며 용서를 빌더라구여... 전 그냥.. 집에 갔구여.. 한 일주일 흘렀나 연락오는거 무시하고 그렇게 지냈는데 보구 싶더라구여.. 이렇게 저렇게 다신 안그러겠다는 약속하에 다시 시작했구여.. 그렇게 또 한 10개월 잘 지냈져.. 아무 문제없이.. 정말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 남자거든여.. 문제가 또 터졌던거예여..2005년1월달에.. 남친도 몇번본 제 친구가 휴가를 나왔는데 초등동창이거든여.. 주말이였는데.. 남친이랑 있는데 계속 나오라고 동창들 모였다고 올만에 얼굴좀 보자고하드라구여.. 그날따라 남친이랑 이러쿵저러쿵 삐진터라서 나간다고 문자 보냈는데 계속 저나오는거예여.. 남친이 같이 가자고 했는데 동창들만 모인다고 담에 같이 가쟈고 했는데 때마침 그때 또 저나가 온거지요..남친이 열받았는데 저나 받자마자 막 욕을 하는거예여..ㅜㅜ 친구한테.. 나한테 삐졌음 나한테 풀지..ㅜㅜ 암튼 그래서 저두 모르게 남친뺨을때렸어여 저나기 뺐고.. 남친이 거기에 또 돌아서리 저를 막때리는거예여..또 남친 집에서..에휴... 그때 생각하니 또 답답하네여..정말 이건 아니다 헤어지자..그래서 맘 단단히 먹구 맞은 담날 회사 안가고 친구랑 병원가서 진단서 띄고 경찰서가서 상담하고 진단서 띈거 남친보여줬어여.. 신고할꺼라고.. 맞은거 두번이나 맞은거 억울하기도 하고 헤어지고 난다음 다른 여자분도 피해 입을까.. 버릇 안고쳐 질까..해서 협박했어요.. 정말 신고할꺼라고.. 그래떠니 미안하다고 정말 잘못했다고 죽어두 다신안그런다고그러는거예요..두번은 못참는다 그럼 합의금 내놔라 해서 합의금 받았어요.. 어떻게라도 고쳐주고 싶었죠... 그러고서.. 남친이 하는말이 담부터 이런일있어도 너 또 진단서 띄어올까바 무섭다고..못때린다고 안때린다고 차라리 자기가 맞고 자기가 진단서 띈다고 ㅡ.ㅡ 믿어달라고그러는거예여.. 그래서 또 한번 속고 또 속도 지금까지 속는셈으로 만나고 있는데.. 그뒤로 아무일도 없었고요 아직은.. 자기랑 결혼하자는데.. 정말 저한테 너무너무잘하는 사람인데... 결혼해서도 손버릇 나올까바..걱정대요.. 쉽게 고칠수 없는게 손버릇인데.. 님들아.. 조언좀 부탁합니다.. 계속 사기면 정만 더들고 헤어지는건 못하겠고.. 결혼은정말.. 너무너무 걱정대요.. 버릇 고칠방법 있을까요.. 이사람.. 믿어두 될까요...?? ------------------------------------------------------------------------- 많은 리플 감사드립니다.. 정말 만이 헤어져야겠다는 생각해봤는데.. 사람 마음이란게 쉽지가 안네요.. 아직 어리다고 무슨 결혼 이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23살이면 어린것만은 아닌데... 결혼을 빨리 하고 싶을뿐이예요 ^^ 우선은 답글들 정말 감사드리고 많이 알게 댔어요.. 정말 심각하게 신중하게 인생을 걸고 고민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님들아 제 고민좀 덜어주삼..ㅜㅜ
안녕하세요.. 음.. 저는 23살의 여자랍니다 ㅡ.ㅡ
모랄까... 남친을 사귀고 있는데 고민이랄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2003년6월부터 사귀기 시작한 남자입니다.. 저보다 2살 만은 25살이구여..
어려운 만남끝에 정말 이쁜 사랑을 했구여.. 제 성격을 다 받아주며 저만 아주많이
사랑해 주는 착한 남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남자의 아버지가 쫌 폭력적이세여..
엄마도 몇번 맞으셨구여.. 그래서 혹시나 닮지 안을까 많이 걱정이 됐었는데..
일이 터진거져.. 사귄지 한 1년 안되던날.. 크게 싸울일이 있어서 헤어질것처럼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뺨한대 때리더니 막 떄리더라구여.. 남친 집에서 입속이 터지게 맞았습니다..
그래 맞고 헤어지자.. 생각하고 그냥 맞앚져 모..남자는 정말 힘으로 이길수가 없는것 같아여..
맞고 나와서 집으로 가는데 쫒아 오면서..잘못했다고 손이 발이대게 빌면서 미안하다고..
헤어지자는 말에 자기도 모르게 돌았었다고... 울며불며 용서를 빌더라구여... 전 그냥..
집에 갔구여.. 한 일주일 흘렀나 연락오는거 무시하고 그렇게 지냈는데 보구 싶더라구여..
이렇게 저렇게 다신 안그러겠다는 약속하에 다시 시작했구여..
그렇게 또 한 10개월 잘 지냈져.. 아무 문제없이.. 정말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 남자거든여..
문제가 또 터졌던거예여..2005년1월달에..
남친도 몇번본 제 친구가 휴가를 나왔는데 초등동창이거든여.. 주말이였는데..
남친이랑 있는데 계속 나오라고 동창들 모였다고 올만에 얼굴좀 보자고하드라구여..
그날따라 남친이랑 이러쿵저러쿵 삐진터라서 나간다고 문자 보냈는데 계속 저나오는거예여..
남친이 같이 가자고 했는데 동창들만 모인다고 담에 같이 가쟈고 했는데 때마침 그때 또 저나가 온거지요..남친이 열받았는데 저나 받자마자 막 욕을 하는거예여..ㅜㅜ 친구한테..
나한테 삐졌음 나한테 풀지..ㅜㅜ 암튼 그래서 저두 모르게 남친뺨을때렸어여 저나기 뺐고..
남친이 거기에 또 돌아서리 저를 막때리는거예여..또 남친 집에서..에휴...
그때 생각하니 또 답답하네여..정말 이건 아니다 헤어지자..그래서 맘 단단히 먹구 맞은 담날
회사 안가고 친구랑 병원가서 진단서 띄고 경찰서가서 상담하고 진단서 띈거 남친보여줬어여..
신고할꺼라고.. 맞은거 두번이나 맞은거 억울하기도 하고 헤어지고 난다음 다른 여자분도 피해 입을까.. 버릇 안고쳐 질까..해서 협박했어요.. 정말 신고할꺼라고.. 그래떠니 미안하다고 정말 잘못했다고
죽어두 다신안그런다고그러는거예요..두번은 못참는다 그럼 합의금 내놔라 해서 합의금 받았어요.. 어떻게라도 고쳐주고 싶었죠...
그러고서.. 남친이 하는말이 담부터 이런일있어도 너 또 진단서 띄어올까바 무섭다고..못때린다고
안때린다고 차라리 자기가 맞고 자기가 진단서 띈다고 ㅡ.ㅡ 믿어달라고그러는거예여..
그래서 또 한번 속고 또 속도 지금까지 속는셈으로 만나고 있는데..
그뒤로 아무일도 없었고요 아직은.. 자기랑 결혼하자는데..
정말 저한테 너무너무잘하는 사람인데... 결혼해서도 손버릇 나올까바..걱정대요..
쉽게 고칠수 없는게 손버릇인데.. 님들아.. 조언좀 부탁합니다..
계속 사기면 정만 더들고 헤어지는건 못하겠고.. 결혼은정말.. 너무너무 걱정대요..
버릇 고칠방법 있을까요.. 이사람.. 믿어두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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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리플 감사드립니다.. 정말 만이 헤어져야겠다는 생각해봤는데..
사람 마음이란게 쉽지가 안네요.. 아직 어리다고 무슨 결혼 이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23살이면 어린것만은 아닌데... 결혼을 빨리 하고 싶을뿐이예요 ^^
우선은 답글들 정말 감사드리고 많이 알게 댔어요..
정말 심각하게 신중하게 인생을 걸고 고민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