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여자의 비극이 시작되다 4탄

이름없음2005.09.15
조회891

그렇게 한 오개월은 싸움에 연속이였어요 비오는데 맨발로나가서

죽겠다구 뛰어들어도 봤구..

우울증걸린 시어머니 집어지러놓은거 치우다 울기도 하구

싸우다 지쳐서 의정부 집으로 도망도 오구

맞아서 온몸이 아프기도 하구..

아기 낳는 2일전까지 집만 치웠으니까요..

하루는 싸우는데 애기하구 나하구 죽으라고

내 배를 깔구 안더라구요 임신 9개월때..

정말로 배가 터지는줄알았어여.

그담날 병원가니까 자궁문이 열렸다구 하더군요..

개늠... 집에 들어오는 시간은 빨라여 12시

그넘에 다단계하느라 아줌마들하고 미쳐서

돌아다니더군요.. 돈은 한푼도 안주고 아빠한테

용돈타쓰듯이 타썼죠.. 그래도 울 엄마한테는

일등 사위였어여 근데 엄마는 못마땅해 하셨죠..

그러다 산달이 되어 아기를 낳았어요..

그넘 하는말 앞으론 잘하겠다더군요..

시아버진 어머니가 절미워하신다는 이유로

같이 절 이유없이 미워하셨었는데

아들손주 보시더니 좋아라하시더라구요..

어머니 마찬가지 였구요 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