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길면 시댁에 오래있어야하나요?

areen2005.09.17
조회617

연휴가 길면 시댁에 오래있어야하나요?저는 11월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인데...정말루 남자가 벼슬도 아니구....시댁이 홍천이라 서울이랑

 

가깝다며 예식장 구태여 홍천에서 하게되었어요...남편직장이며 친구들도 거의 서울에 있고 시댁은

 

친척이 한분만 홍천에서 살고 계신데....-.-;;거기까진 뭐 그려려니 하는데...속상한건...남편될사람의

 

행동이 너무 화가 나네요...연휴가 길면 긴 만큼 홍천에 자주 못내려오니까 며칠씩 자고 와야된다는

 

생각이 너무 짜증나요...그집은 작은집이라 제사 준비도 안하고 말그대로 홍천이 서울이랑 가깝다시

 

면서 왜 연휴때 오래 있어야하는지....저희집은 아직까지 어머니가 맞벌이인데다 큰집이라 명절때면

 

더더욱 일손이 부족한데....제가 홍천에서 안 잔다는것도 아니고 나도 자식이라 홍천에선 하루있고 나

 

머지하루는 우리집일 도와주고 남은 연휴는 쉬고 싶다는데 그럼 결혼은 왜하냐고 그러네요???네가 그

 

집 일해주러 결혼하는건 아닌데 아직도 우리사회남자들 결혼하면 지들집만 일해줘야한다는 생각을 갖

 

고 있는게 우습네요~아니 고추가 뭐그리 대단하다고...노년에 남자가진 부모들만 신나야하는지 정말

 

화가 나네요~젊은사람이 이러니 시부모님 될 분들은 더하시겠죠???그렇게 며느리 붙들어놓고 도대체

 

뭘하려고 하시는지...정말 좋은표정으로 좋은마음으루 하루 있는게 서로 편하지 않나요???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