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만 나옵니다...ㅡㅡ;;;;;;;;;; 제가 예전에 함 글올린적 있었는데...그 때 메달까지 받았드랬죠... 저 시집올 때...저희 시어머니 장난 아니었습니다... 저희는 시댁에 들어가 살기로 했었는데... 안방 내줄테니 붙박이장 붙여라...200리터 넘는 김치냉장고 사와라 등등...암튼 주문사항 다 열거하다 보면 지루할것 같아 여기까지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붙박이장은 아무래도 아닌것같아 결국 비싼 브랜드에서 키높이장으루 했구요...김치냉장고는 해드렸습니다. 물론 기타 등등도 다 해드렸지요... 예단보낼적에도 "엄마한테 말씀 드려서 빨리 해달라고 해라...얼마 더 보내시라 해라..." 저희 친정엄마에게도...하나를 보내도 똑똑한걸로 해서 보내달라 하셨답니다... 게다가 더 어이 없었던건...지금 시댁 세탁기가 많이 낡았는데...당장 버리긴 아까우니 엄마께 말씀드려서 세탁기 바꿀 때 바꿔달라구 하자시는겁니다...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무슨 쌍팔년도 시대에 '사'짜 들어가는 사람한테 시집가는것도 아니고... 암튼...결혼에 대한 부담에 대해 말씀드릴 때 마다 울시어머니... "여태 그정도 돈도 못모으고 뭐했냐???" 라고 말씀 하셨지요... 시댁에 들어가서 조금 지낼 무렵...제가 좀 먼곳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분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남편은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 있었구요... 근데 저희 시댁...계속 주말부부 시키면서 (남편은 시댁, 저는 친정) 집을 구해주실 생각을 안하시는겁니다. 그러면서 거의 5개월가량을 주말부부 생활을 했지요...그 때도 스트레스 였던게...얼마만에 시댁가서 쉴만 하면...매주 시누이...아이 맡겨놓고 사라졌지요... 암튼...이래저래...지내다가...이건 아니다 싶어...시부모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집문제를 얼른 해결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얼마 안지나 집을 구해주셨고...신랑도 취업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시아부지 뜬금없이 말씀하십니다. "우리가...첨에 너 교회다녀서 반대 했었쟎냐...그렇지만 이제 그런 너를 그냥 우리 며느리로 삼고..." 휴우...지겨운건...저놈의 종교 얘기는...첨부터 계속입니다. 듣던 저는 제가 왜 종교얘길 계속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했죠. 교회에 시댁 재산을 엄청나게 헌납한것두 아니구...엄청나게 헌납할 재산도 없지만요...암튼...말씀 드렸더니...다시 시아부지 말씀이... "에잇...그래...너네집 니 시어머니 이름으루 계약했다!" 기가 찼습니다. 집 계약하던날 울 친정부모님이랑 시댁부모님 다 모여있을적에...시어머니 말씀... "집이 너무 작은거 아니니? 엄마 마음이 아파 그래!!!" 라고 하시더니...결국 본인 명의 전세집이라 그러셨나봅니다. 얼마 안지나 취직한 신랑...월급이 나오는데 몇달째 돈을 안내놓습니다... 어디어디에 썼길래 그러냐고 추궁하는 저에게...카드값이 뭐에 뭐에 얘기 하더니... 이자 보내드릴돈 떼어놨다는 겁니다. 세상에...저 혼수 할적에...돈 안모아 놓구 뭐했냐던 시부모님...아드님 전세집 마련비용 하나 마련 안하셨단 말씀이십니까... 그동안...신랑...저한테 말도 없이 이자 꼬박 보내드린겁니다. 근데...이번에 얘기 들은 저는...그동안 관리비 한푼 안내준 남편에게 한참 화를 냈지요... 이달부터 관리비도 다 내고...생활비로 쓴 카드값도 다 내라고... 결국 남편은 시댁에 이자를 못보낸 모양입니다... 근데 거기에다가 원금도 전액 다 갚아야 한답니다... 저희친정은 무슨 봉이랍니까? 그러면 친정집에도 혼수비용 다 갚아 드려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기가 차고 화가나서 아무말 안나올따름입니다... 근데 이번 추석...저희 시어머니 말씀... "니네는 뭘 어떻게 살길래 이자도 못보내니??" 당연하다는 듯 이자 달라십니다... 글케해서 언제 원금까지 갚고 저희재산이 될까요??? 글구 된다 해도...시어머니 이름으로 되어있는 집에...무슨 애착을 가지고 악착같이 지키고 싶을까요?? ㅡㅡ;;;;;;;;;;;;; 정말 미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아직도 가슴속은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집구해주었으니 이자내라는 시댁...
한숨만 나옵니다...ㅡㅡ;;;;;;;;;;
제가 예전에 함 글올린적 있었는데...그 때 메달까지 받았드랬죠...
저 시집올 때...저희 시어머니 장난 아니었습니다...
저희는 시댁에 들어가 살기로 했었는데...
안방 내줄테니 붙박이장 붙여라...200리터 넘는 김치냉장고 사와라 등등...암튼 주문사항 다 열거하다 보면 지루할것 같아 여기까지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붙박이장은 아무래도 아닌것같아 결국 비싼 브랜드에서 키높이장으루 했구요...김치냉장고는 해드렸습니다. 물론 기타 등등도 다 해드렸지요...
예단보낼적에도 "엄마한테 말씀 드려서 빨리 해달라고 해라...얼마 더 보내시라 해라..."
저희 친정엄마에게도...하나를 보내도 똑똑한걸로 해서 보내달라 하셨답니다...
게다가 더 어이 없었던건...지금 시댁 세탁기가 많이 낡았는데...당장 버리긴 아까우니 엄마께 말씀드려서 세탁기 바꿀 때 바꿔달라구 하자시는겁니다...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무슨 쌍팔년도 시대에 '사'짜 들어가는 사람한테 시집가는것도 아니고...
암튼...결혼에 대한 부담에 대해 말씀드릴 때 마다 울시어머니...
"여태 그정도 돈도 못모으고 뭐했냐???"
라고 말씀 하셨지요...
시댁에 들어가서 조금 지낼 무렵...제가 좀 먼곳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분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남편은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 있었구요...
근데 저희 시댁...계속 주말부부 시키면서 (남편은 시댁, 저는 친정) 집을 구해주실 생각을 안하시는겁니다. 그러면서 거의 5개월가량을 주말부부 생활을 했지요...그 때도 스트레스 였던게...얼마만에 시댁가서 쉴만 하면...매주 시누이...아이 맡겨놓고 사라졌지요...
암튼...이래저래...지내다가...이건 아니다 싶어...시부모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집문제를 얼른 해결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얼마 안지나 집을 구해주셨고...신랑도 취업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시아부지 뜬금없이 말씀하십니다.
"우리가...첨에 너 교회다녀서 반대 했었쟎냐...그렇지만 이제 그런 너를 그냥 우리 며느리로 삼고..."
휴우...지겨운건...저놈의 종교 얘기는...첨부터 계속입니다.
듣던 저는 제가 왜 종교얘길 계속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했죠. 교회에 시댁 재산을 엄청나게 헌납한것두 아니구...엄청나게 헌납할 재산도 없지만요...암튼...말씀 드렸더니...다시 시아부지 말씀이...
"에잇...그래...너네집 니 시어머니 이름으루 계약했다!"
기가 찼습니다. 집 계약하던날 울 친정부모님이랑 시댁부모님 다 모여있을적에...시어머니 말씀...
"집이 너무 작은거 아니니? 엄마 마음이 아파 그래!!!"
라고 하시더니...결국 본인 명의 전세집이라 그러셨나봅니다.
얼마 안지나 취직한 신랑...월급이 나오는데 몇달째 돈을 안내놓습니다...
어디어디에 썼길래 그러냐고 추궁하는 저에게...카드값이 뭐에 뭐에 얘기 하더니...
이자 보내드릴돈 떼어놨다는 겁니다.
세상에...저 혼수 할적에...돈 안모아 놓구 뭐했냐던 시부모님...아드님 전세집 마련비용 하나 마련 안하셨단 말씀이십니까...
그동안...신랑...저한테 말도 없이 이자 꼬박 보내드린겁니다.
근데...이번에 얘기 들은 저는...그동안 관리비 한푼 안내준 남편에게 한참 화를 냈지요...
이달부터 관리비도 다 내고...생활비로 쓴 카드값도 다 내라고...
결국 남편은 시댁에 이자를 못보낸 모양입니다...
근데 거기에다가 원금도 전액 다 갚아야 한답니다...
저희친정은 무슨 봉이랍니까?
그러면 친정집에도 혼수비용 다 갚아 드려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기가 차고 화가나서 아무말 안나올따름입니다...
근데 이번 추석...저희 시어머니 말씀...
"니네는 뭘 어떻게 살길래 이자도 못보내니??"
당연하다는 듯 이자 달라십니다...
글케해서 언제 원금까지 갚고 저희재산이 될까요??? 글구 된다 해도...시어머니 이름으로 되어있는 집에...무슨 애착을 가지고 악착같이 지키고 싶을까요??
ㅡㅡ;;;;;;;;;;;;;
정말 미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아직도 가슴속은 너무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