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부터 지금까지 냉전중입니다.. 추석날 아침에 큰댁용돈과 조카들 용돈을 줘야한다는겁니다.. 참고로 신랑2달동안 백수구요.. (신랑이 이번에 교통사고내서 80날라가고 신랑 치아고치는데 30날라가구요..) 제가 번돈 왜 큰집에 돈을줘야하는지..아님 형편이라도 좋다면 드리겠지만..제 월급만으론 생활비에 보험비에 힘들거든요..대출금도 잇는데 이건 친정에서빌린거라 이자는 안주구 있구요.. 근데 생각이 없는사람인지..백수는 노니깐 돈두 많이쓰는가라며 회사다닐때의 배를 쓰네요.. 그래서 추석아침부터 열이 받아..큰댁에 차례지내러 갔다 큰집형님들이 삼촌은 회사잘다니냐고 하네요..그래서 백수라했지요..그말에 신랑이 열이받아서..큰집에선 내색한번없더니 시아버지 시댁에 모셔다드리곤 화를내면서 그냥 가네요..저 추석전날,추석아침까지 시댁일 다 하고..그랫는데 자기 볼일끝났다는듯이 친정에 안오겠답니다.. 그리곤 문자가 왔네요(내가 형들하고 경쟁관계라구 했냐 안했냐 씨발 욕박에 안나온다)이런 문자들이 계속 왔네요.. 저도 열이받아서 추석날 암소리없이 그냥 친정에서 놀고 담날 저녁먹고 들어갔네요.. 텔레비보며 모가 그리 좋은지 웃으며 보고있대요..그러더니 친정갈때 제가 차를 가져갔는데 신랑이 차키를 가지고 나가데요..그리곤 안들어왔어요..항상 그러네요..싸우면 집나가서 새벽까지 놀다 안들어오고..분명겜방가서 놀았을거예요..시간만 있으면 겜방가고 집에서 하루종일 겜하고.. 전 기다리다 잤는데 새벽무렵에 들어왔네요..그리곤 컴터방에서 자구요..돈이 없음 카드로 제통장잔액 빼서 쓰고요.. 추석부터 오늘까지 한마디두 안하고 지내는데 제가 왜이러구 사나 한심스럽기두 하고..힘이 드네요.. 항상 자기가 기분나쁘면 화내구..그럼서 자기는 내 눈치를 본다는 신랑..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며 게임하는데 저 퇴근시간에 맞춰밥쫌 해놓음 안되냐구 물어보면 안된다구..그건 당연히 너가 해야되는거라는...이런신랑 믿고 고쳐나가며 살수있을까요..
신랑 고칠수 있을까요..
추석부터 지금까지 냉전중입니다..
추석날 아침에 큰댁용돈과 조카들 용돈을 줘야한다는겁니다.. 참고로 신랑2달동안 백수구요..
(신랑이 이번에 교통사고내서 80날라가고 신랑 치아고치는데 30날라가구요..)
제가 번돈 왜 큰집에 돈을줘야하는지..아님 형편이라도 좋다면 드리겠지만..제 월급만으론
생활비에 보험비에 힘들거든요..대출금도 잇는데 이건 친정에서빌린거라 이자는 안주구 있구요..
근데 생각이 없는사람인지..백수는 노니깐 돈두 많이쓰는가라며 회사다닐때의 배를 쓰네요..
그래서 추석아침부터 열이 받아..큰댁에 차례지내러 갔다 큰집형님들이 삼촌은 회사잘다니냐고 하네요..그래서 백수라했지요..그말에 신랑이 열이받아서..큰집에선 내색한번없더니 시아버지 시댁에 모셔다드리곤 화를내면서 그냥 가네요..저 추석전날,추석아침까지 시댁일 다 하고..그랫는데 자기 볼일끝났다는듯이 친정에 안오겠답니다.. 그리곤 문자가 왔네요(내가 형들하고 경쟁관계라구 했냐 안했냐
씨발 욕박에 안나온다)이런 문자들이 계속 왔네요..
저도 열이받아서 추석날 암소리없이 그냥 친정에서 놀고 담날 저녁먹고 들어갔네요..
텔레비보며 모가 그리 좋은지 웃으며 보고있대요..그러더니 친정갈때 제가 차를 가져갔는데
신랑이 차키를 가지고 나가데요..그리곤 안들어왔어요..항상 그러네요..싸우면 집나가서 새벽까지 놀다 안들어오고..분명겜방가서 놀았을거예요..시간만 있으면 겜방가고 집에서 하루종일 겜하고..
전 기다리다 잤는데 새벽무렵에 들어왔네요..그리곤 컴터방에서 자구요..돈이 없음 카드로 제통장잔액 빼서 쓰고요..
추석부터 오늘까지 한마디두 안하고 지내는데 제가 왜이러구 사나 한심스럽기두 하고..힘이 드네요..
항상 자기가 기분나쁘면 화내구..그럼서 자기는 내 눈치를 본다는 신랑..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며
게임하는데 저 퇴근시간에 맞춰밥쫌 해놓음 안되냐구 물어보면 안된다구..그건 당연히 너가 해야되는거라는...이런신랑 믿고 고쳐나가며 살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