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왔는데여......자꾸만 눈물이흘러요..간절히바래봅니다

나야2005.09.28
조회674

한달도 채안되어서 그사람 냉정하게 그렇게 모질게하더니 한달도 안되어서 오늘 전화가 왔어요

 

다음생에 태어나면 너랑 오래토록만나고싶다고

 

지금은 너에게받은상처가 너무많아서 다시하기가두렵다고

 

우린너무 멀리와버렸고 못볼껄 많이 봤고 살고있는곳도 너무멀다고

 

그사람집은 서울 전 지방이거든요 거리도 너무멀구요.....

 

가끔볼수있을지 몰라도 다시하기두렵데요..

 

결론은 잘지내고..울지말라며...

 

그렇게 냉정하던사람이 할말도 다했는데... 이렇게 문뜩전화와서 잘지내란말이 필요있나요

 

다른사람말처럼 그냥.심심해서 그런걸까요??

 

엊그제..문자하나가왔습니다 새벽에..1004로부터 누군지 아직모르겟구요 그사람인지..

 

문자내용은

 

살면서 절대잊고싶지않은 14명에게이문자를보내 안그럼 일주일만에 넌 미움을 받게되 넌 14명안에속했어 ♥

이렇게요..아마도 그사람같긴한데....발신번호가 천사라.....

 

방금전화를 끊고 문자보냈어요

→바보..보고싶어서 전화해놓고선..바보...내맘다알면서 바보..

이렇게보냈어요 대답안올줄알았는데

그냥 마음이 아퍼 너무 많이 아퍼 ←이렇게 오네요.....

 

다들그러네요 전화가 와서 흔들리지말라고 그런데 마지막 한가닥희망으로 다시하고싶네요

근데 그사람 자존심 왕 심하거든요....

어떻게 할수가없어요 매달려봤지만 그땐 완강하더니 지금은 조금 풀어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