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대학 3학년때... 제가 다닌 학교가 워낙 체대가 유명한 학교다 보니... 동아리도 대단했지요. 다들 거구에 좀 무섭게 생긴 애들이고... 저또한 한체격하니니까... 건대입구의 어느 술집에서 개강파티하고 나왔는데... 어느 미친 40대 남녀 두분이 휘적거리면서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들 앞에 툭 떨어진 버버리무늬가죽에 싸인 핸드폰... 당연히 혼자 여자였으니 들어올렸습니다. 딱 보니 방금들어간 미친년놈들의 상황이 바로 들통나더군요. " 지금들어오면 다 용서하겠음 " 이라는 문자와 **엄마라고 뜨더군요. 후배들왈 " 저새끼 미친 넘이네 잠시만요 " 한덩치하는 녀석들이 들어가서는... 뭐라고 했나봅니다. 역시나 두 년놈 끌어안고 우리들 눈치보며 꺼지대요. 후배넘들 역시 " 집에나 들어가요 아저씨 " " 아줌마도 정신차려요 " 아마 가게안에 들어가서 후배들이 그 번호로 전화한거 같습니다 ㅡ.ㅡ;;; 대략 그런넘들은 혼나야해요.
바람둥이의 핸드폰
그때가 대학 3학년때...
제가 다닌 학교가 워낙 체대가 유명한 학교다 보니...
동아리도 대단했지요.
다들 거구에 좀 무섭게 생긴 애들이고...
저또한 한체격하니니까...
건대입구의 어느 술집에서 개강파티하고 나왔는데...
어느 미친 40대 남녀 두분이 휘적거리면서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들 앞에 툭 떨어진 버버리무늬가죽에 싸인 핸드폰...
당연히 혼자 여자였으니 들어올렸습니다.
딱 보니 방금들어간 미친년놈들의 상황이 바로 들통나더군요.
" 지금들어오면 다 용서하겠음 "
이라는 문자와 **엄마라고 뜨더군요.
후배들왈
" 저새끼 미친 넘이네 잠시만요 "
한덩치하는 녀석들이 들어가서는...
뭐라고 했나봅니다.
역시나 두 년놈 끌어안고 우리들 눈치보며 꺼지대요.
후배넘들 역시
" 집에나 들어가요 아저씨 "
" 아줌마도 정신차려요 "
아마 가게안에 들어가서 후배들이 그 번호로 전화한거 같습니다 ㅡ.ㅡ;;;
대략 그런넘들은 혼나야해요.